제가 밭농사를 좀 짓거든요. 들깨를 심었는데 근처에 풀이 우거져 있어서 아침에 바람이 안 불 때 장화하고 고무장갑만 끼고 풀 약을 타서 한 통은 주고, 또 이제 한 통을 타서 줬는데 옷이 축축해지는 거예요. 이 왼쪽 다리가. 그래서 ‘어머, 이슬이 와서 이렇게 옷이 축축해지나?’ 하고는 그냥 약을 줬어요. 그런데 자꾸 축축해지더니 조금 더 있으니까 이 다리에 물이 흐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니, 물 흐를 데가 없는데 왜 물이 흘러?’ 그러고는 이렇게 돌아다봤어요. 그랬더니 왼쪽 그 밑에 호수 물 빼는 그게 열렸었나 봐요. 그래서 거기서 약물이 그냥 줄줄줄줄줄 새서 왼쪽 다리 여기서부터 그냥 흠뻑 다 젖었거든요. 그런데 그날은 또 약을 좀 독하게 탔어요, 제가.
독하게 탄 그 물이 다리를 다 타고 내려가서 ‘어머! 이거 뭔 일이야!’ 그냥 깜짝 놀라 약통을 벗어서 그걸 잠가 놓고, “아이고, 주님 감사합니다! 이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을 이렇게 사랑해 주시고 은총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고 이제 그 옆에 도랑에서 물을 퍼서 옷도 못 벗고 바지랑 다리를 한참 닦고는 걸어서 집에 와서 비누로 다 닦고 성수를 이제 바르면서 생활의 기도했어요.
약 찌꺼기도 없이 이 제초제 하나도 없이 다 닦아내 달라고 치유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병원에도 안 가고 계속 일은 했어요. 그런데 날짜가 갈수록 조금씩 몸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다리도 좀 안 좋고. 저녁에 자면 식은땀이 온몸을 적셔서 쭉 흐르는 거예요. (농약 중독 현상)
그러더니 아침에 일어나면 막 다리도 붓고 손도 부어서 이렇게 오므려지지를 않는 거예요. 그래도 ‘아, 이러다 괜찮겠지!’ 그래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2~3일 있으니까 몸이 더 힘이 빠지고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7일 날, 장에 나가서 고구마 줄기를 껍질을 벗기고 앉았는데 현기증이 나면서 폭 이렇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 곤란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나, 왜 이러지? 이상하네.’
그랬는데 오후에 지부장님이 “내일 사랑의 캠프가 있는데 가실래요?” 그래서 그러기 전에는 제가 엄청 와 보고 싶었거든요. 그랬는데 그날은 안 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 저 못 가는데요.” 그러고 이제 저녁 기도, 미사 참례 다 하고 자려고 그러는데 가슴이 계속 답답하고 호흡 곤란도 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하다가 숨이 안 쉬어지고 그러면 죽을 수도 있겠다.아,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니 퉁퉁 부어서 손도 오므려지지도 않고 정신도 없고 기도서를 보고 아침 봉헌 기도를 하는데 침침하고 뿌예서 눈도 잘 보이지를 않아요. 머리도 아프고 가슴은 답답해 숨이 콱 막히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고, 이러다 내가 오늘 죽으려나? 오늘은 내가 병원에 가야지.’ 그래놓고 기도를 하는데 한순간 ‘오늘 내가 병원에 가면 죽으니까 나주 성지를 가야 되겠다. 내가 죽어도 성지를 갔다 와서 죽고 병원을 가도 나주 성지를 갔다 와서 내가 병원 가야 되겠다.’
그런데 막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몸이 말을 안 듣고 이상하니까. 그래서 ‘아이고, 어떻게 가. 기차 시간도 모르고 어떻게 가지? 이 상태로 가야 되나?’ 그러다가 ‘아니여! 내가 가다가 죽어도 가야 돼.’ 그러고는 우리 지부장님한테 전화를 했어요. “아이고, 저는 몸이 지금 조금 좀 안 좋지만 사랑의 캠프를 가고 싶은데 어떻게 가야 돼요?” 그랬더니 열차표를 사서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이제 버스를 2번을 타고 평택역에 오는데도 계속 몸이 안 좋은 거예요. 마음도 불안해지고 몸이 더 기운이 빠지고 ‘아이고, 그래도 가야 돼! 내가 꼭 나주 성지는 갔다 와서 죽어야 돼. 가다가 죽어도 가야 된다.’고. 이 마음을 굳게 먹고 왔어요. 열차를 타고 묵주기도를 하고 오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이 호흡 곤란도 좀 가라앉고 여기 역에 내리니까 우리 지부장님이 와서 기다리시더라고요.
“몸이 안 좋다.” 그러니까 “나주 성지 동산에 가서 샤워를 좀 해볼래요?” 그래서 저는 가고 싶은데 미안해서 그 말씀을 못 드렸어요. 그런데 우리 지부장님이 그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 “아이고, 데려다주시면 감사하지요.” 그랬더니 “아유, 감사한 게 아니에요. 얼른 가요.” 그래서 여기 와서 기적수에 샤워할 때 농약 찌꺼기도 하나도 남김없이 기적수로 다 닦아내 주시고 치유해 달라고 간절히 생활의 기도했거든요.
다 하고 나서 양말을 신으려고 의자에 앉아 바지를 이렇게 걷어붙였어요. 그래서 양말을 신는데요. 흘리기는 왼쪽 다리만 했는데 양쪽 다리가 검푸른색으로 그렇게 아주 흉하게 변해서요. 막 힘줄이라 할까? 막 얽히고 막 그래서는 까만 반점 같아요. 튀어나오지는 않고 살 속에 그런 반점이 일어나 아주 보기가 흉해서 얼른 덮으면서 ‘아이고, 예수님! 깨끗하게 치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는 이제 거울을 봤어요. 그러기 전에는 얼굴이 안 좋았었는데 이렇게 거울을 보니깐요. 정상적으로 뽀얗게 제가 봐도 아주 예쁜 얼굴로 깨끗하게 치유를 해 주셔서요.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여기서부터 이 발끝까지 약이 다 이렇게 흘러서 들판이라 바지도 못 벗고 이렇게 닦았거든요. 이렇게 깨끗하게 치유가 되고 부기가 빠지지 않고 통통 부어 있었는데 말랑말랑해졌어요. 율리아 엄마가 죽음을 넘나들면서 대속 고통을 받음으로 해서 제가 이렇게 은총을 받았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이 죽을 죄인을 살려주시고 기도해 주신 은총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농약 중독으로 갑자기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두려울 수 있는 상황에서
나주에 꼭 가야 한다는 믿음과 신념으로 죽기 살기로 오신 자매님에게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한 치유 은총이 흘러 들어감에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더 깨어 나주 성모님께 완전히 매달리겠습니다.
나눔 감사드리며 은총 많이 받으세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밭농사를 좀 짓거든요. 들깨를 심었는데 근처에 풀이 우거져 있어서 아침에 바람이 안 불 때 장화하고 고무장갑만 끼고 풀 약을 타서 한 통은 주고, 또 이제 한 통을 타서 줬는데 옷이 축축해지는 거예요. 이 왼쪽 다리가. 그래서 ‘어머, 이슬이 와서 이렇게 옷이 축축해지나?’ 하고는 그냥 약을 줬어요. 그런데 자꾸 축축해지더니 조금 더 있으니까 이 다리에 물이 흐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니, 물 흐를 데가 없는데 왜 물이 흘러?’ 그러고는 이렇게 돌아다봤어요. 그랬더니 왼쪽 그 밑에 호수 물 빼는 그게 열렸었나 봐요. 그래서 거기서 약물이 그냥 줄줄줄줄줄 새서 왼쪽 다리 여기서부터 그냥 흠뻑 다 젖었거든요. 그런데 그날은 또 약을 좀 독하게 탔어요, 제가.
독하게 탄 그 물이 다리를 다 타고 내려가서 ‘어머! 이거 뭔 일이야!’ 그냥 깜짝 놀라 약통을 벗어서 그걸 잠가 놓고, “아이고, 주님 감사합니다! 이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을 이렇게 사랑해 주시고 은총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고 이제 그 옆에 도랑에서 물을 퍼서 옷도 못 벗고 바지랑 다리를 한참 닦고는 걸어서 집에 와서 비누로 다 닦고 성수를 이제 바르면서 생활의 기도했어요.
약 찌꺼기도 없이 이 제초제 하나도 없이 다 닦아내 달라고 치유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병원에도 안 가고 계속 일은 했어요. 그런데 날짜가 갈수록 조금씩 몸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다리도 좀 안 좋고. 저녁에 자면 식은땀이 온몸을 적셔서 쭉 흐르는 거예요. (농약 중독 현상)
그러더니 아침에 일어나면 막 다리도 붓고 손도 부어서 이렇게 오므려지지를 않는 거예요. 그래도 ‘아, 이러다 괜찮겠지!’ 그래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2~3일 있으니까 몸이 더 힘이 빠지고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7일 날, 장에 나가서 고구마 줄기를 껍질을 벗기고 앉았는데 현기증이 나면서 폭 이렇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 곤란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나, 왜 이러지? 이상하네.’
그랬는데 오후에 지부장님이 “내일 사랑의 캠프가 있는데 가실래요?” 그래서 그러기 전에는 제가 엄청 와 보고 싶었거든요. 그랬는데 그날은 안 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 저 못 가는데요.” 그러고 이제 저녁 기도, 미사 참례 다 하고 자려고 그러는데 가슴이 계속 답답하고 호흡 곤란도 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하다가 숨이 안 쉬어지고 그러면 죽을 수도 있겠다.아,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니 퉁퉁 부어서 손도 오므려지지도 않고 정신도 없고 기도서를 보고 아침 봉헌 기도를 하는데 침침하고 뿌예서 눈도 잘 보이지를 않아요. 머리도 아프고 가슴은 답답해 숨이 콱 막히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고, 이러다 내가 오늘 죽으려나? 오늘은 내가 병원에 가야지.’ 그래놓고 기도를 하는데 한순간 ‘오늘 내가 병원에 가면 죽으니까 나주 성지를 가야 되겠다. 내가 죽어도 성지를 갔다 와서 죽고 병원을 가도 나주 성지를 갔다 와서 내가 병원 가야 되겠다.’
그런데 막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몸이 말을 안 듣고 이상하니까. 그래서 ‘아이고, 어떻게 가. 기차 시간도 모르고 어떻게 가지? 이 상태로 가야 되나?’ 그러다가 ‘아니여! 내가 가다가 죽어도 가야 돼.’ 그러고는 우리 지부장님한테 전화를 했어요. “아이고, 저는 몸이 지금 조금 좀 안 좋지만 사랑의 캠프를 가고 싶은데 어떻게 가야 돼요?” 그랬더니 열차표를 사서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이제 버스를 2번을 타고 평택역에 오는데도 계속 몸이 안 좋은 거예요. 마음도 불안해지고 몸이 더 기운이 빠지고 ‘아이고, 그래도 가야 돼! 내가 꼭 나주 성지는 갔다 와서 죽어야 돼. 가다가 죽어도 가야 된다.’고. 이 마음을 굳게 먹고 왔어요. 열차를 타고 묵주기도를 하고 오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이 호흡 곤란도 좀 가라앉고 여기 역에 내리니까 우리 지부장님이 와서 기다리시더라고요.
“몸이 안 좋다.” 그러니까 “나주 성지 동산에 가서 샤워를 좀 해볼래요?” 그래서 저는 가고 싶은데 미안해서 그 말씀을 못 드렸어요. 그런데 우리 지부장님이 그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 “아이고, 데려다주시면 감사하지요.” 그랬더니 “아유, 감사한 게 아니에요. 얼른 가요.” 그래서 여기 와서 기적수에 샤워할 때 농약 찌꺼기도 하나도 남김없이 기적수로 다 닦아내 주시고 치유해 달라고 간절히 생활의 기도했거든요.
다 하고 나서 양말을 신으려고 의자에 앉아 바지를 이렇게 걷어붙였어요. 그래서 양말을 신는데요. 흘리기는 왼쪽 다리만 했는데 양쪽 다리가 검푸른색으로 그렇게 아주 흉하게 변해서요. 막 힘줄이라 할까? 막 얽히고 막 그래서는 까만 반점 같아요. 튀어나오지는 않고 살 속에 그런 반점이 일어나 아주 보기가 흉해서 얼른 덮으면서 ‘아이고, 예수님! 깨끗하게 치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는 이제 거울을 봤어요. 그러기 전에는 얼굴이 안 좋았었는데 이렇게 거울을 보니깐요. 정상적으로 뽀얗게 제가 봐도 아주 예쁜 얼굴로 깨끗하게 치유를 해 주셔서요.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여기서부터 이 발끝까지 약이 다 이렇게 흘러서 들판이라 바지도 못 벗고 이렇게 닦았거든요. 이렇게 깨끗하게 치유가 되고 부기가 빠지지 않고 통통 부어 있었는데 말랑말랑해졌어요. 율리아 엄마가 죽음을 넘나들면서 대속 고통을 받음으로 해서 제가 이렇게 은총을 받았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이 죽을 죄인을 살려주시고 기도해 주신 은총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8월 15일 황 비비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