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증언 영상사제로 살아오면서 가장 기쁜 체험을 이곳 나주 성지에서!

운영진
2025-09-19
조회수 548


저는 알로 버나드 얍 신부입니다. 나주 성모님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정말로 큰 축복을 받은 느낌입니다. 이번에 나주에 처음 왔으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의 많은 봉사자들과 이곳에서 수도 생활하시는 분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들과 마마 쥴리아께서 나주 성모님께,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수님께 드리는 사랑을 표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요.
 
저는 이곳 나주에서 4가지 은총을 받았습니다. 첫째, 저는 이곳에서 영적으로 양육받았습니다. 솔직히 이러한 영적인 양육으로 제 안에 회개가 일어났습니다. 이곳의 봉사자들, 수녀님들, 수사님들, 성직자들, 주교님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백성들, 그분들의 모습을 보면서요.
 
저는 지금 더 나은 사람, 더 나은 사제가 되었다고 느낍니다.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어떻게 섬기고 봉사하는지를 목격하면서 느꼈습니다. 그 모습은 정말 떨릴 정도로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그 체험이 저에게 영적인 양육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은총은 제 사제직에 대한 확신입니다. 저는 1983년에 사제서품을 받았고, 한국 나주에서 마마 쥴리아와 함께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는 첫 번째 기적이 일어난 것은 1985년이었습니다. 제가 사제서품을 받은 지 2년 되었던 해입니다. 이런 현존을 직접 체험하면서 제 사제직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로야! 너의 사제직을 계속 이어가거라. 사제직으로서 하느님의 백성을 계속 섬기도록 너의 사명을 확증해 주노라.” 떨림과 감동의 경험이었습니다. 지난 43년 동안 사제로 살아오면서 하느님께서 저에게 “알로야, 괜찮다.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단다.”라고 말씀하시는 듯했어요. 저는 그 확언을 바로 이곳 나주에서 느꼈습니다.
 
셋째, 저는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주님께서 이분들을 얼마나 깊이 돌보셨는지를 깨닫고 수많은 기적을 목격하면서요. 사제품을 받은 이후로 이렇게 큰 기쁨을 느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사제로 살아오면서 겪은 가장 기쁜 체험이었습니다. 그 기쁨은 이제 하느님의 백성을 위한 사제로서 저에게 확신을 주었고, 아주 긍정적인 생각들을 심어주었습니다. 저는 제 안에 있던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 부정적인 판단들을 버렸습니다. 이 기쁜 체험이 제 삶에 엄청난 긍정의 힘을 주었기에 저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체험한 마지막 은총은 일치였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하느님의 백성과 하나가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 호주, 네덜란드, 독일 등 여러 나라에서 온 이들과도 하나 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그러한 일치를 체험함으로써 정말 깊은 평화를 느꼈습니다.
 
우리 모두를 향한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그 일치를 느꼈습니다. 그 사랑은 우리 모두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성모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께로 이끌어주고 있었습니다. 제 옆에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과의 일치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저는 4가지 은총을 받았습니다. 양육! 확신! 기쁨! 일치! 그리고 이 네 단어의 첫 글자를 따면 바로 NAJU(나주)가 됩니다! 영적 양분(Nourishment), 제 사제직에 대한 확신(Affirmation), 이곳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받은 기쁨(Joy), 그리고 전 세계에서 오는 일치(Unity)! 이 모든 것이 나주 성모님께서 저에게 주신 의미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6월 30일 알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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