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순례하던 분이 연세가 많아서 돌아가셨는데 너무나 엄청난 은총이기 때문에 제가 전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몇 년 전에 우리 지부에서 순례하시던 박 데레사라는 분 딸이 나주 다닐 때는 난폭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부터 순례도 다니지 않으면서 엄마도 못 가게 심한 폭행을 했습니다. 정신이 온전치 못해요. 가만히 있는데 무방비 상태에서 턱 때리고 막 이런 데 멍이 들어 오기도 하고 물이 펄펄 끓으면 그 물을 엄마한테 탁 붓기도 하고, 부엌에 칼을 냉동실에 숨겨 놔 놓고 살아야 될 정도였습니다.
어느 날, 그 엄마가 무방비 상태로 있는데 계단에서 떠밀었어요. 저한테 전화가 와서 “소피아야, 딸이 밀어서 내 오른쪽 눈이 빠졌다.” 이러더라고요. (안구 돌출) 그래서 간호대학 나온 언니가 있어서 “이렇다.”고 하니까 빨리 병원 데리고 가라 해서 병원에 가니까 큰 병원에 가라고 바로 119를 불러줘서 큰 병원에 갔답니다. 가니까 뇌출혈이 있고 어른들은 뇌가 스펀지 같아서 피가 새면 줄줄 새는데 “두고 봐야 된다.”고 해서 제가 기도 봉헌란에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그 후 출혈이 멈추었고 피도 점점 없어져 나주 간다고 기다렸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퇴원을 하는데 병원비도 없어서 기도 봉헌란에 올렸는데 잘 해결이 됐습니다. 퇴원 후에 나주 순례를 다녔는데 올 때마다 계속 계속 좋아져 결국 정상이 되었습니다. 데레사 자매님은 나주 순례 덕택에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2월 초쯤 돼서 데레사 자매님이 교통사고가 났다고 저보고 가보라고 전화가 왔어요. 기적수 한 병을 가지고 병원에 찾아갔더니 현장에서 돌아가셨다 하더라고요. 너무 놀라서 “어떡해, 어떡해.” 소리밖에 안 나더라고. 병원 관계자가 “영안실에 내려가 보자.” 하는데 무서워서 못 가겠더라고요. 그래서 기적수를 병원 관계자한테 주면서 “이 기적수를 입에 좀 넣어주세요.” 부탁을 드렸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영안실에 갔다 오더니 얼굴이 하얘서 혼이 나간 사람처럼 “이 금천수가 입에 다 들어갔어요.” 3번이나 저한테 그 얘기를 하더라고. 그야말로 기적의 물이라는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혀가 말려서 식도를 탁 막기 때문에 물이 한 방울도 안 들어간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기적수는 그렇게 들어갔고 율리아 엄마 만남 시간에 “엄마...” (하며 말씀드리니) 활짝 웃으면서 “천국 갔어.” 하시더라고요. 그분 가정 환경 속에서 이 세상에 사는 거는 너무나 큰 고통이었는데 마치 죽음을 아는 것처럼 준비를 잘해 놓고 가셨더라고요. 나주에 계속 다니면서 사돈의 팔촌까지 미사를 드리고 묵주를 손에 놓지 않았고 “내가 죽으면 나를 위해서 미사 넣어줄 사람이 없다.” 하면서 준비해 놔서 나주에 미사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염할 때 가보니까 상처 하나 없고 깨끗하고 얼굴이 너무 평화로운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눈물 40주년 때 제가 아홉 사람을 데리고 왔는데요. 한 분이 본당 회장 부인이었는데 타려고 서 있으면서도 “내가 나주면 안 왔을 낀데!” 막 너무 신경질을 부렸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평소 때 위가 안 좋아서 전혀 음식을 먹지를 못했는데 여기 왔다 가서는 저녁도 잘 먹고 위가 치유되었다고 전화가 왔고요. 또 한 분은 잠이 안 와서 참 고생을 많이 했는데 40주년 때 왔다 간 후로는 잠을 잘 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40주년 때 버스에서 배 미리암이라는 분이 은총 증언을 한 내용입니다. 미국에서 아들이 아토피가 심하고, 말도 못 하고, 뼈와 가죽만 남은 손주를 데리고 왔는데 애처로워서 볼 수 없었답니다. 미국에서 여러 병원에 다녔으나 상태가 전혀 좋아지지 않아서 그 미리암 자매님이 손주와 아들을 데리고 바로 나주로 달려왔답니다.
나주를 와서 엄마를 뵙게 되었는데 그 애가 막 뭐를 만지고 너무 부산스러워서 그 할머니가 제재를 하니까 엄마께서 “그냥 놔두세요. 지금 치유 중입니다. 태내 치유를 받고 있습니다.” 하시더래요. 엄마와 만남을 갖고 나주 기적수도 먹이고 샤워도 하고 한 말 떠서 돌아오는데 차 속에서 아이가 “나무!” “아빠!” 말문이 터져서 말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놀라며 기적을 체험했답니다.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나주 기적수를 한 말 떠서 갔는데 지금은 손주가 깨끗이 나아서 건강하게 잘 자란답니다. 나주는 참으로 놀라운 엄마의 품입니다.
그리고 제가 8살 때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그게 살면서 채워지질 않더라고요. 내가 나이 들어도 항상 엄마가 너무나 그리웠는데 나주 순례하고 난 후부터는 그게 치유됐습니다. 이 모든 은총들에 대한 감사와 영광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적수는 그렇게 들어갔고 율리아 엄마 만남 시간에 “엄마...” (하며 말씀드리니)
활짝 웃으면서 “천국 갔어.” 하시더라고요. 그분 가정 환경 속에서 이 세상에 사는
거는 너무나 큰 고통이었는데 마치 죽음을 아는 것처럼 준비를 잘해 놓고 가셨
더라고요. 나주에 계속 다니면서 사돈의 팔촌까지 미사를 드리고 묵주를 손에 놓지
않았고 “내가 죽으면 나를 위해서 미사 넣어줄 사람이 없다.” 하면서 준비해 놔서
나주에 미사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염할 때 가보니까 상처 하나 없고 깨끗하고
얼굴이 너무 평화로운 상태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 순례하던 분이 연세가 많아서 돌아가셨는데 너무나 엄청난 은총이기 때문에 제가 전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몇 년 전에 우리 지부에서 순례하시던 박 데레사라는 분 딸이 나주 다닐 때는 난폭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부터 순례도 다니지 않으면서 엄마도 못 가게 심한 폭행을 했습니다. 정신이 온전치 못해요. 가만히 있는데 무방비 상태에서 턱 때리고 막 이런 데 멍이 들어 오기도 하고 물이 펄펄 끓으면 그 물을 엄마한테 탁 붓기도 하고, 부엌에 칼을 냉동실에 숨겨 놔 놓고 살아야 될 정도였습니다.
어느 날, 그 엄마가 무방비 상태로 있는데 계단에서 떠밀었어요. 저한테 전화가 와서 “소피아야, 딸이 밀어서 내 오른쪽 눈이 빠졌다.” 이러더라고요. (안구 돌출) 그래서 간호대학 나온 언니가 있어서 “이렇다.”고 하니까 빨리 병원 데리고 가라 해서 병원에 가니까 큰 병원에 가라고 바로 119를 불러줘서 큰 병원에 갔답니다. 가니까 뇌출혈이 있고 어른들은 뇌가 스펀지 같아서 피가 새면 줄줄 새는데 “두고 봐야 된다.”고 해서 제가 기도 봉헌란에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그 후 출혈이 멈추었고 피도 점점 없어져 나주 간다고 기다렸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퇴원을 하는데 병원비도 없어서 기도 봉헌란에 올렸는데 잘 해결이 됐습니다. 퇴원 후에 나주 순례를 다녔는데 올 때마다 계속 계속 좋아져 결국 정상이 되었습니다. 데레사 자매님은 나주 순례 덕택에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2월 초쯤 돼서 데레사 자매님이 교통사고가 났다고 저보고 가보라고 전화가 왔어요. 기적수 한 병을 가지고 병원에 찾아갔더니 현장에서 돌아가셨다 하더라고요. 너무 놀라서 “어떡해, 어떡해.” 소리밖에 안 나더라고. 병원 관계자가 “영안실에 내려가 보자.” 하는데 무서워서 못 가겠더라고요. 그래서 기적수를 병원 관계자한테 주면서 “이 기적수를 입에 좀 넣어주세요.” 부탁을 드렸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영안실에 갔다 오더니 얼굴이 하얘서 혼이 나간 사람처럼 “이 금천수가 입에 다 들어갔어요.” 3번이나 저한테 그 얘기를 하더라고. 그야말로 기적의 물이라는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혀가 말려서 식도를 탁 막기 때문에 물이 한 방울도 안 들어간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기적수는 그렇게 들어갔고 율리아 엄마 만남 시간에 “엄마...” (하며 말씀드리니) 활짝 웃으면서 “천국 갔어.” 하시더라고요. 그분 가정 환경 속에서 이 세상에 사는 거는 너무나 큰 고통이었는데 마치 죽음을 아는 것처럼 준비를 잘해 놓고 가셨더라고요. 나주에 계속 다니면서 사돈의 팔촌까지 미사를 드리고 묵주를 손에 놓지 않았고 “내가 죽으면 나를 위해서 미사 넣어줄 사람이 없다.” 하면서 준비해 놔서 나주에 미사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염할 때 가보니까 상처 하나 없고 깨끗하고 얼굴이 너무 평화로운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눈물 40주년 때 제가 아홉 사람을 데리고 왔는데요. 한 분이 본당 회장 부인이었는데 타려고 서 있으면서도 “내가 나주면 안 왔을 낀데!” 막 너무 신경질을 부렸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평소 때 위가 안 좋아서 전혀 음식을 먹지를 못했는데 여기 왔다 가서는 저녁도 잘 먹고 위가 치유되었다고 전화가 왔고요. 또 한 분은 잠이 안 와서 참 고생을 많이 했는데 40주년 때 왔다 간 후로는 잠을 잘 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40주년 때 버스에서 배 미리암이라는 분이 은총 증언을 한 내용입니다. 미국에서 아들이 아토피가 심하고, 말도 못 하고, 뼈와 가죽만 남은 손주를 데리고 왔는데 애처로워서 볼 수 없었답니다. 미국에서 여러 병원에 다녔으나 상태가 전혀 좋아지지 않아서 그 미리암 자매님이 손주와 아들을 데리고 바로 나주로 달려왔답니다.
나주를 와서 엄마를 뵙게 되었는데 그 애가 막 뭐를 만지고 너무 부산스러워서 그 할머니가 제재를 하니까 엄마께서 “그냥 놔두세요. 지금 치유 중입니다. 태내 치유를 받고 있습니다.” 하시더래요. 엄마와 만남을 갖고 나주 기적수도 먹이고 샤워도 하고 한 말 떠서 돌아오는데 차 속에서 아이가 “나무!” “아빠!” 말문이 터져서 말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놀라며 기적을 체험했답니다.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나주 기적수를 한 말 떠서 갔는데 지금은 손주가 깨끗이 나아서 건강하게 잘 자란답니다. 나주는 참으로 놀라운 엄마의 품입니다.
그리고 제가 8살 때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그게 살면서 채워지질 않더라고요. 내가 나이 들어도 항상 엄마가 너무나 그리웠는데 나주 순례하고 난 후부터는 그게 치유됐습니다. 이 모든 은총들에 대한 감사와 영광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5년 8월 15일 안 소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