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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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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산지부 최명숙 까리따스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이번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일에 받은 은총을 제가 말씀드릴게요.
저는 두 사람을 데리고 왔는데 우리 장남하고 이웃에 같은 상담 공부를 하고 있는 분입니다.
그 분은 병원에서 30년 가까이 간호사 생활을 하고 지금은 상담 공부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야 된다고 수 간호사가 될 입장이지만 자처해서 수 간호사 밑에서
일을 한다고 그래요.
클 때부터 발을 땅에 안 대고 컸을 정도로 곱게 자랐고
세속적으로는 부러울 게 한 개도 없고 지금 하는 일도 잘 되고 있는 사람이에요.
반면에 저는 불우하게 자랐고, 상담 공부를 10몇 년째 하고 있는데
이런 제가 그분을 나주로 모시고 온 것이 기적 같은 일 아니겠어요? 중간에 힘든 일도 많았고,
제가 영육으로 몸이 아팠는데 그분을 위해서 봉헌을 했습니다. 저는 이게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이 전국적으로 땅 투자도 하다보니 터를 보는 안목이 있어서
이렇게 좋은 터가 있는가 하면서 감탄을 하는 거에요.
십자가의 길부터 시작해서 이제 갈바리아 십자가 경배, 장 신부님의 묘지에도 모시고 가서 소개하고
열심히 설명을 다 해드렸어요.
장 신부님 묘소도 감동 깊게 보시고 봉사자들 노래 하는 것도 유심히 보면서 감동을 했는가 봐요.
제가 몸도 아프고 못 올 지경이 됐는데 힘이 어디서 생겼는지 이번에는 낙담을 거의 안 했습니다.
한 사람을 모시고 오는데도 피나는 기도와 노력을 해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이 사람이 굉장히 큰 은총을 받지 않았나 저는 확신을 합니다.
그분이 내가 말하는 대로 그대로 잘 받아들이는 것도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40주년을 위해서 5대 영성으로 스스로 봉헌한 것들에 제 자신이 좀 놀랐습니다.
한 영혼을 모시고 와서 끝마칠 때까지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의 뜻에 합하여 같이 일했다는 것에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더 겸손하게 율리아 엄마를 닮아서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