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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성모님 눈물 40주년 주교님들 인사

운영진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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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눈물 40주년 주교님들 인사

C 주교님
 
세계 각지에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대한민국에 순례 오신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큰 박수를 보내주세요. 또한 저의 형제인 주교님들과 사제분들께 존경과 부성애를 담아 인사를 드리며, 무엇보다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공동체의 마마 쥴리아께 사랑과 기도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입니다. 바로 이곳 나주에서 성모님의 기적이 시작된 지 40주년이 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다시 한번 우리 주 예수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시다.
 
그래서 제가 “비바 예수 (예수님 만세)!”라고 외치면, 여러분은 “비바 마리아 (성모님 만세)!”라고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루르드, 파티마, 산티아고, 란치아노, 가라반달 등 하느님의 기적이 일어난 여러 장소를 방문하여 직접 목격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중요한 세 가지 묵상과 기도가 있으며, 그것은 이곳 나주에서도 마찬가지라는 점입니다. 이 묵상과 기도들은 우리에게 이 세상에 왜 기적이 존재하는지를 상기시켜 줍니다.
 
첫째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입니다. “주님, 저를 당신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주님, 저희를 당신 크신 사랑의 통로로 써 주소서.”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크신 사랑의 도구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 존재 자체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우리에게 겸손의 덕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느님의 현존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수태고지 때 마리아께서 천사 가브리엘에게 하신 응답입니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종이자 여종이며,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순명의 덕을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사도행전에서 베드로 성인께서 최고 의회 앞에 서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사람보다 하느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기적은 순종하라는 부르심임을 깨닫게 합니다.
 
세 번째이자 전 세계에서 일어난 수많은 기적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성녀 파우스티나가 자비의 예수님 기적 중에 받은 말씀입니다. 파우스티나는 주님께서 자신에게 말씀하시기를 예수님의 그림 아래에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라고 쓰라고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향해 세우신 계획은 사랑과 정의, 그리고 평화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선하신 때에 우리의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받을 것입니다. 나주가 하느님의 구원 계획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디에 위치하게 될지는 진정한 구원의 방주가 됨으로써 드러날 것입니다. 이 세 가지 기도는 항상 우리의 마음에 간직되어야 하며, 저는 이 기도들이 마마 쥴리아의 마음에도 자리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예수님 만세! 성모님 만세!”
 
 
R 대주교님
 
저는 마마 쥴리아를 거의 초창기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 1990년에서 1994년 사이일 것입니다. 그때 마마 쥴리아께서 로마에 있는 교황청립 신학원을 방문하셨고, 저는 당시 그 신학원의 원장이었습니다. 돌아가신 J 신부님이 마마 쥴리아를 모셔오셨고 마마 쥴리아께서는 저희 사제들에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원장으로서, 몇몇 신부님들을 포함하여 여러 사람들과의 갈등이 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마 쥴리아께서 저희와 신부님들께 말씀해 주신 후, 저의 문제는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제 개인적으로 성모님에 대한 사랑을 깊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다른 신부님들과 공동체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모두에게 큰 은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제가 대주교가 되고 나서야 나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이 나주에 세 번째 방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언제든지 저를 영원한 삶으로 부르시지 않는 한 이번 방문이 마지막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제가 나주에서 가장 아름답게 느끼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사제들을 위한 강력한 기도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제가 대주교로 있던 곳에서 온 사제 한 분이 함께 계십니다. 여기 신부님께서 제가 항상 사제들을 위해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해 왔다는 것을 증언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계속해서 저희 사제들, 주교들, 그리고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저 역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R 주교님
 
여러분 모두, 은총 가득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가 은총으로 충만하다는 것에 여러분도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 우연한 일은 없다고 믿습니다. 저를 나주로 부르신 분은 다름 아닌 복되신 성모님이십니다. 그리고 저는 성모님께서 저를 나주로 부르신 이유가 주교이자 사제로서 예수 그리스도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기를 바라셨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주교들과 사제들은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과 피를 다루는 소중한 사명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마마 쥴리아를 직접 뵙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의 어려운 시기에 우리를 이끌어 주실 분으로 마마 쥴리아를 부르시고 선택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A 주교님
 
저는 나주에 처음 방문하는 것입니다. 저는 나주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친구 한 사람이 저를 초대해 주어서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올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그리고 이 특별한 장소에 올 수 있었던 것을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 도전적인 세상 속에서도 꾸준히 그리스도 신앙을 증거해 오신 마마 쥴리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마마 쥴리아께 모든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R 주교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나주 성지에서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한 위대한 40년 여정의 역사를 함께 기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큰 축복이라고 느낍니다. 마마 쥴리아께 정말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이 성지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자비는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 숨쉬고 있으며, 우리 모두는 그 은총들의 증인이자 목격자입니다.
 
저는 이곳 성지까지 오기 위해 40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왔습니다. 바로 복되신 성모님 앞에서 여러분과 함께 기도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와 있는 것입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는 바티칸에서 마마 쥴리아를 통해 성체 기적을 직접 목격하신 뒤, 이 놀라운 은총을 아시아 모든 국가들과 나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주를 통하여 아시아의 복음화는 물론, 전 세계에 구원의 은총이 퍼져 나가게 될 것입니다. 바로 지금이 그때입니다! 모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은총을 충만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A 주교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기쁘게도 지금까지 제가 신학교에서 가르친 제자들 가운데 이미 1,500명 이상의 사제들이 배출되었습니다.
 
네, 사제는 하느님 백성을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모두 하느님의 은총 덕분입니다.” 그리고 그 은총은 특히 성모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주님께서는 참으로 많은 좋은 분들, 신앙 깊고 성실하며 온유한 분들을 통해 일하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주님께서 이 위대한 사명을 위해 마마 쥴리아를 사용하심을 믿습니다. 또한 저는 특히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녀님들의 열정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보십시오, 성모님에 대해 말할 때 저는 특히 수태고지 장면에서 가장 먼저 ‘헌신’을 봐야 한다고 늘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하느님께 대한 그 깊은 헌신으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둘째, 성모님은 자비로우신 어머니로 알려져 계십니다. 자비로운 어머니께서 눈물을 흘리셨고, 지금도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나주의 증거입니다.
 
하지만 성모님은 용감한 어머니이시기도 합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당신의 삶과 체험을 증언하셨을 때, 저는 그분이 성모님의 용기와 자비, 그리고 헌신을 본받아 살아오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주의 성모님께서 베푸시는 가장 큰 기적은 회개의 기적입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이 남녀를 막론하고 또 다른 마리아가 되어 돌아가길 바랍니다. 그것이 저의 소원입니다.
 
다시 한번, 나주 성모님을 위해 봉사하는 모든 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전합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이 여정과 순례도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제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특별히 마마 쥴리아의 강력한 전구를 통하여 성모님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기도하는 사람으로,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성실한 사람으로 알려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겸손하고 자비로워야 합니다. 성모님을 본받아 기도하는 사람, 성실한 사람, 겸손한 사람, 자비로운 사람이 됩시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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