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너는 내 마음의 위로(의 꽃)이다."🌼💝

lyj89610
2025-07-11
조회수 493
주님, 지금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게 해주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소서.
그리고 쓰는 글자 수만큼 죄인들을 구해주시고, 나주 순례 허용의 날을 앞당겨 주십시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은총 글을 쓸 자격이 없는 대죄인이오나...ㅠㅠ 
최근에 느낀 주님, 성모님의 크나큰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너무나 잘못 살고 있는 저를 느끼며 주님, 성모님,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림을 아파하며 회개하며 새롭게 시작할 것을 다짐했지만
마음이 계속 아팠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려 했었습니다.
 
경당에서 미사를 드릴 때, 성찬례 때였고, 지금 세상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쌍하고 비참하게 살고 있는지 불쌍한 그들의 처지가 떠올랐고, 
고통 속에 있는 죄인들의 회개와 치유, 구원을 위해 주님께 봉헌했습니다.
 
특히 폭행당하는 사람들, 가정 폭력, 학교 폭력,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우울증, 정신질환 등으로 자살 위험에 처한 영혼들, 성폭행 당한 사람들, 사기 당한 사람들,
너무나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병으로 몸과 마음이 너무 아픈 사람들, 살인 당한 사람들,
이단에 빠진 사람들과 그로 인해 고통받는 가족들 등등을 생각하며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진리를 모르기에 두려움 속에서 절망하고 좌절하며 괴로워 울부짖는 이들이 저는 너무나 불쌍합니다.
연민에 북받치는 예수님의 마음도 얼마나 아프실지 떠올리며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미사 때마다 항상 비참한 상황에 처한 이들을 구체적으로 떠올리며 봉헌하려고 노력해 왔는데
그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 생각했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불림받은 저희의 사명이라는 것을 강하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때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았는데, 순간 마음에 강한 감동과 함께 눈물이 났습니다.
동시에 "너는 내 마음의 위로(의 꽃)이다." 라는 말이 빠르게 떠오르며 스쳐 지나갔습니다.ㅠㅠ
세상에나! 이렇게 큰 죄인이 잘못 살고 있는데도...😢
 
예수님께서는 내가 조금만 잘해도 너무나 기뻐하시고 위로를 받으시는구나.
반대로 제가 조금만 잘못해도 너무나 마음 아파하심을 느낍니다.
제가 잘못했을 때는 "너는 내 마음의 아픔이다." 라는 말이
다른 미사 때 떠오른 적이 종종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저의 모든 작은 생각과 말, 행동, 사소한 것들도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지향으로 할 때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위로를 받으시고, 또 반대로 잘못할 때는
마음에 얼마나 고통을 느끼시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미사가 끝나고서도 눈물은 멈추지 않았고, 한동안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의 내적 위로를 아주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제 마음을 강하게 끌어당기고 있음이 느껴져서
경당에 계속 머물고 싶었고 경당을 떠나가기가 아쉬웠습니다.
 
그때 경당 안에는 은은한 향기가 맴돌고 있었는데요.
성모님의 향기라고 생각했고 성모님의 모성적 사랑이 떠올랐어요.
나중에 제 옷 밑부분에 하얀 아주 작은 얼룩이 생긴 것을 발견했는데
확실하진 않지만, 참젖인 셈 치고 봉헌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은총으로 받아들일 때 제 마음에 평화가 가득 차고
반대로 인간적인 생각으로 가득 찰 때 불안으로 가득 차는데
제 불안과 아픔, 슬픔을 봉헌하려 노력할 때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그동안 영혼들의 구원이라는 주어진 중대한 사명을 망각하고
인간적인 생각과 교만, 고집으로 가득 차서 안일한 생활을 할 때가 많았고
잘못된 삶으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지만, 진심으로 회개하고 의탁하려고 하니
주님께서는 크나큰 연민과 눈물의 사랑으로 제 영혼을 감싸주심을 느꼈습니다.
 
나주 성모님 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큰 은총 속에 살 수가 있을까요?
율리아 엄마 덕분에 분에 넘치고 넘치는 특은 속에 살고 있음을 느끼며
다시 한번 저 자신을 버리고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하여
썩는 밀알이 되고자 봉헌의 삶으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모든 은총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 너무나 죄송하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무슨 일에나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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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저의 잘못을 예수님의 성심 안에 펼쳐 놓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더욱 많은 희생과 성덕을 실행하기로 
강하게 결심을 갖습니다. 잘못한 것 몇 배로 더 갚아 드리고저 하나이다."      

「님의 향기」 1988.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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