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메시지

친구도 잘 사귀고 좋은 친구가 될게요.

eunmin
2022-06-12
조회수 363

안녕하세요. 

박 다니엘입니다.

30주차 소감문 나눌게요.   


율리아 엄마 금천 면장님 부인이 일찍 결혼하라 해서

아직 안한다 하셨는데 계속 말하다 미용실에서 

김 선생님 밥 해주며 미용실 차리라고 했다. 


그래서 양가의 허락을 받고 결국 미용실을 차리게 되었다. 

그런데 김 선생님이 잘 오시지 않으셨다. 왜냐면 친구를 

이상한 사람이랑 사귀어서 항상 아침에 올까말까 했었다. 


그래도 율리아 할머니는 눈물을 꼭!!! 참고   미용실을 오픈했다.

그런데 파마를 안아프게 잘해서 인기가 폭발하셨다.  

그때 임신을 하셨다. 힘들고, 지치고, 밥맛도 없으셨다. 


김선생님은 오시지 않으시는데도 훈훈한 가정인 집 셈치셨다.

제가 반 배정이 안 좋게 됐는데 친한 친구랑 지내는 셈치며

학교 생활 하고 친구도 잘 사귀고 나도 좋은 친구가 되어야겠다. 

율리아 할머니 이번 주도 감사해요.      

머리 고통 빨리 나으시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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