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 쾅쾅쾅 두드리면 안에서 들립니까? 내가 놀라서 이제 옷 입고 나가려고 하면 얼른 안 열어준다고 발로 쾅쾅 차요. 매일 매일 밤마다 3년 이상을 그 문지기로 살았어요. 그걸 한 번도 ‘왜 시어머니가 결혼하자마자부터 나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결혼 빚을 갚아주라고 해서 나를 이렇게 문지기로 그렇게 살면서 힘들게 하실까?’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자, 우리 모든 것을 이렇게 봉헌합시다.
나는 맨날 이제 친정에 잘 가거든요. 왜 잘가냐면요. 돈이 없으니까. 돈을 벌어야 되니까. 아기 업고 미용하러 가는 거예요. 미용실에서 했으면 많이 받을 돈을 미용실에서 안 하니까 아무리 일류 기술자라 해도 사사로 하니까 돈 조금씩 밖에 안 주잖아요. 그렇게라도 해서 살림에 보태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갔다오니까는 한 번은 도둑이 들어와 버린 거예요.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 좋은 옷, 내 거 뭐 좋은 옷도 많이 없죠. 가난하니까. 좋은 거 다 가져가 버린 거예요. ‘아, 왜 그랬을까?’ 생각 안 했어요. ‘그래, 필요하니까 가져갔겠지.’
그런데 저금통이 딱 있더라고요. 그래서 안집 아줌마한테 “어머! 세상에 양심이 있는 도둑이에요.” 그러니까 “왜?” 그래서 “아이, 저금통은 안 가져갔어요.” 그랬더니 딱 보더니 “바보야! 밑에 다 째서 가져갔잖아!” 그래서 ‘그래, 원래 없었던 셈 치자.’ 자, 여러분, 셈 치고 얼마나 좋아요. 없었던 셈 치고 봉헌하니까 ‘도둑이 얼마나 필요했으면 가져갔겠는가.’ 자, 우리 모든 것을 이렇게 봉헌합시다.
제가 생각해보니까 우리 시어머니 맨날 오셔서 돈 가져가시지, 그러다 보니까 내가 둘째 아들 낳아서 업고 큰딸 걸고 가서 머리해서 와서 그걸 율리오씨 모르게 했어요. 그래서 시어머니 돈 드리면서도 율리오씨 모르게 했어요. 율리오씨 지금 계시니까 한번 진짜냐고 물어보세요.
율리오씨한테 말 안 해요. 율리오씨가 알면 마음만 아프지 율리오씨가 돈 해줄 거 아니잖아요. 공무원이 어디서 돈 해오겠어요. 그러니 이야기 안 했어요. 나 혼자 그걸 다 감당해 나갔어요. 남편이라도 좀 편하게 지내게 하자. 남편이 불쌍한 거예요. 짠한 거예요. 여러분, 얄밉게 생각하면 한정 없이 얄밉지만 짠하게 생각하고 안쓰럽게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안쓰럽겠어요.
‘세상에 8남매 장남으로 태어나서 이것을 다 알고 나면 얼마나 괴로울까?’ 남편 괴롭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말 안 했어요. 저 혼자 이리저리 정말 웃돌 빼다가 아랫돌 박고 아랫돌 빼다가 웃돌 박고 한다고 하더니 제가 그렇게 살았어요.
그랬는데 그날은 이제 아기 젖을 먹이고 누워있었어요. 그랬더니 누가 문을 탁 열고 들어와요. 깜짝 놀라서 보니까 시어머니가 오신 거예요. 얼른 일어나서 “어머니 오셨어요?” 그랬더니 “에고~! 징해 죽겄다~ 그냥! 에고~ 내 아들은 어찌까잉~!!!” 꽝 닫고 가셔서 막 달려가서 붙잡았어요. “어머니 죄송해요. 죄송해요. 집에 들어 가십시다.” 그래서 또 돈 달라고 오셨어요. 오실 때마다. 안 그래도 ‘또 시어머니 오시면 어떡하지. 돈이 없는데 어떡하지.’ 그러고 있는 데 오신 거예요. 돈이 있어야죠.
그래서 이제 조금만 기다리시라고. 이사 온 지도 얼마 안 돼서 어디 아는 사람 있어야죠. 할 수 없이 구멍가게 거기 좀 아니까 거기 가서 돈을 좀 빌려서 드렸어요. 그러고 나서 율리오씨가 안쓰러운 거예요. 돈이 없으니까. ‘아, 어떻게 하면 돈 들이지 않고 몸 상하지 않고 영양적으로 잘 좀 할 수 있을까?’ 그때 당시는 고등어가 쌌어요. 그런데 율리오씨가 안 좋아해요.
안집 아줌마한테 “어머! 세상에 양심이 있는 도둑이에요.”
그러니까 “왜?” 그래서 “아이, 저금통은 안 가져갔어요.”
그랬더니 딱 보더니 “바보야! 밑에 다 째서 가져갔잖아!”
그래서 ‘그래, 원래 없었던 셈 치자.’ 자, 여러분, 셈 치고
얼마나 좋아요. 없었던 셈 치고 봉헌하니까 ‘도둑이 얼마나
필요했으면 가져갔겠는가.’ 자, 우리 모든 것을 이렇게 봉헌합시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순수하고 착한 엄마의 마음과 사랑, 불평 한번 하지
않고"셤 치고"로 봉헌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신 엄마의
안타까운 마음 너무나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위해 희생하시는 엄마
조금이나마 모든고통들이 경감될 수 있고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하고 5댜영성의 갑옷을 입고 실천하도록
최선을다해 위로의 꽃이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없었던 셈 치고 봉헌하니까 ‘도둑이 얼마나 필요했으면 가져갔겠는가.’ 자, 우리 모든 것을 이렇게 봉헌합시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그냥 문 쾅쾅쾅 두드리면 안에서 들립니까? 내가 놀라서 이제 옷 입고 나가려고 하면 얼른 안 열어준다고 발로 쾅쾅 차요. 매일 매일 밤마다 3년 이상을 그 문지기로 살았어요. 그걸 한 번도 ‘왜 시어머니가 결혼하자마자부터 나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결혼 빚을 갚아주라고 해서 나를 이렇게 문지기로 그렇게 살면서 힘들게 하실까?’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자, 우리 모든 것을 이렇게 봉헌합시다.
나는 맨날 이제 친정에 잘 가거든요. 왜 잘가냐면요. 돈이 없으니까. 돈을 벌어야 되니까. 아기 업고 미용하러 가는 거예요. 미용실에서 했으면 많이 받을 돈을 미용실에서 안 하니까 아무리 일류 기술자라 해도 사사로 하니까 돈 조금씩 밖에 안 주잖아요. 그렇게라도 해서 살림에 보태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갔다오니까는 한 번은 도둑이 들어와 버린 거예요.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 좋은 옷, 내 거 뭐 좋은 옷도 많이 없죠. 가난하니까. 좋은 거 다 가져가 버린 거예요. ‘아, 왜 그랬을까?’ 생각 안 했어요. ‘그래, 필요하니까 가져갔겠지.’
그런데 저금통이 딱 있더라고요. 그래서 안집 아줌마한테 “어머! 세상에 양심이 있는 도둑이에요.” 그러니까 “왜?” 그래서 “아이, 저금통은 안 가져갔어요.” 그랬더니 딱 보더니 “바보야! 밑에 다 째서 가져갔잖아!” 그래서 ‘그래, 원래 없었던 셈 치자.’ 자, 여러분, 셈 치고 얼마나 좋아요. 없었던 셈 치고 봉헌하니까 ‘도둑이 얼마나 필요했으면 가져갔겠는가.’ 자, 우리 모든 것을 이렇게 봉헌합시다.
제가 생각해보니까 우리 시어머니 맨날 오셔서 돈 가져가시지, 그러다 보니까 내가 둘째 아들 낳아서 업고 큰딸 걸고 가서 머리해서 와서 그걸 율리오씨 모르게 했어요. 그래서 시어머니 돈 드리면서도 율리오씨 모르게 했어요. 율리오씨 지금 계시니까 한번 진짜냐고 물어보세요.
율리오씨한테 말 안 해요. 율리오씨가 알면 마음만 아프지 율리오씨가 돈 해줄 거 아니잖아요. 공무원이 어디서 돈 해오겠어요. 그러니 이야기 안 했어요. 나 혼자 그걸 다 감당해 나갔어요. 남편이라도 좀 편하게 지내게 하자. 남편이 불쌍한 거예요. 짠한 거예요. 여러분, 얄밉게 생각하면 한정 없이 얄밉지만 짠하게 생각하고 안쓰럽게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안쓰럽겠어요.
‘세상에 8남매 장남으로 태어나서 이것을 다 알고 나면 얼마나 괴로울까?’ 남편 괴롭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말 안 했어요. 저 혼자 이리저리 정말 웃돌 빼다가 아랫돌 박고 아랫돌 빼다가 웃돌 박고 한다고 하더니 제가 그렇게 살았어요.
그랬는데 그날은 이제 아기 젖을 먹이고 누워있었어요. 그랬더니 누가 문을 탁 열고 들어와요. 깜짝 놀라서 보니까 시어머니가 오신 거예요. 얼른 일어나서 “어머니 오셨어요?” 그랬더니 “에고~! 징해 죽겄다~ 그냥! 에고~ 내 아들은 어찌까잉~!!!” 꽝 닫고 가셔서 막 달려가서 붙잡았어요. “어머니 죄송해요. 죄송해요. 집에 들어 가십시다.” 그래서 또 돈 달라고 오셨어요. 오실 때마다. 안 그래도 ‘또 시어머니 오시면 어떡하지. 돈이 없는데 어떡하지.’ 그러고 있는 데 오신 거예요. 돈이 있어야죠.
그래서 이제 조금만 기다리시라고. 이사 온 지도 얼마 안 돼서 어디 아는 사람 있어야죠. 할 수 없이 구멍가게 거기 좀 아니까 거기 가서 돈을 좀 빌려서 드렸어요. 그러고 나서 율리오씨가 안쓰러운 거예요. 돈이 없으니까. ‘아, 어떻게 하면 돈 들이지 않고 몸 상하지 않고 영양적으로 잘 좀 할 수 있을까?’ 그때 당시는 고등어가 쌌어요. 그런데 율리오씨가 안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