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짧은 묵상은총의 사순절을 잘 지내려면?

운영진
2022-03-13
조회수 3417

  

 

우리는 지금 사순절을 지내고 있습니다. 사순절은 은총의 시기입니다. 우리가 정말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을 맞이할 시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마음을 열지 못한다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들어오실 수가 없습니다. 이제까지 여러분들이 용서 못한 사람 있습니까? 없습니까? 하나도 없어요?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오늘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을 다 주님, 성모님 앞으로 데리고 나오십시오. 그리고 우리는 용서를 해야 됩니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 말씀에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죠? 우리가 오늘 풀어야 됩니다. 우리가 풀지 못하면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면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하기 힘드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서를 해야 합니다.

 

29c2ea305c318.jpg


그리고 내가 이제까지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오늘 다 토해내도록 합시다. 정말 우리는 잘못한 줄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한 줄 모르고 잘못을 저지르고 있어요. 그래서 내 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주려고 합니다. 나는 그러지 않았는지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 봅시다. 그리고 어떤 일에 있어서 금방금방 인정하고 주님께 달아들었는지도 묵상하십시다.

 

지금 가장 많은 사람들이 정말 험담하고 판단한 것도 있지만 정말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자존심과 체면을 생각해서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하다 보니까 그것이 습관이 되어서 무조건 그렇게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하나하나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어떤 거 어떻게 이야기 했을 때 그것을 은폐하기 위해서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말 하면 한 번만 딱 했어도 하나만 떨어뜨리는데 몇 번을 하게 됩니다. 거짓말 하게 되고 여러 가지로 하게 되죠? 오늘 우리는 그 악습까지도 다 버려야 됩니다.

 

3d0ccb4ad783e.jpg


여기 계신 분들은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얼마나 사랑을 많이 받으셨습니까? 그렇죠? 그런데 사랑받은 우리들까지도 그러면 안 되겠죠? 그런데 사랑받은 자녀들까지도 그런 모습을 제가 많이 접합니다.

 

여러분, 누가 가장 불쌍한 사람이에요? 어떤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에요? 예수님 모르는 사람이죠?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제일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예, 회개 못한 사람도 불쌍한 사람이죠. 주님을 알고도 회개 못한 사람은 더 불쌍한 사람입니다. 예수님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몰라요. 나도 몰랐거든요. 누가 하느님 믿자고 안 해봤기 때문에. 그리고 하느님 계신지도 몰랐기 때문에 전혀 몰랐어요. 그래서 그 불쌍한 사람들을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끌어줘야 됩니다.

 

2711f7f8755ed.jpg


우리는 주님을 알기 때문에 주님을 전해서 단 한 영혼이라도 지옥에 가는 일이 없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전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변화되어야 됩니다. 내 자신이 변화되지 않고서는 그 일이 행해지지 않아요. 그래서 내 가족들도 이웃 형제자매도 잘 인도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더 잘 해야 되겠지요.

 

8d4a47436eb73.jpg


우리는 언제나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그랬는데 선악과를 따먹었죠? “아담아 너 왜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었느냐?” “당신이 짝지어준 여자가 먹으라고 했습니다.” 맞는 말이에요. 지난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그렇잖아요. 맞는 말이야.


2969ad17235f6.jpg


그런데 하와한테 물었어요. 그러니까 뱀이 먹으라고 해서 먹었다고 그랬어요. 이것은 무엇입니까? 맞는 말인데 우리 일상생활에서 그렇게 다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안 사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요. 그것이 핑계거든요. 따먹지 말라고 했으니까 안 따먹어야 돼죠. 그러면 “왜 따먹었느냐?” “아이고 하느님 따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인정을 하고 해야 되는데 인정을 안 했어요. 인정을 안 했기 때문에 벌을 받은 거예요. 제가 그때도 말했지만 우리는 이것을 항상 생각해야 돼요. 그런데 그것을 생각하지 않고 늘 잊어 버려요.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왜 나주에서 하신 말씀 또 하냐?” 그런데 안 변하니까. 말씀하셔도 안 따르니까 또 하시는 거예요. 얼마나 부족한 저를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정말 37년이 다 되도록 그렇게 말씀 하셨잖아요.

 

2cc8ed2f0e097.jpg


그래서 우리가 사순절에 내 자신을 돌아보고 정말 어떤 일 있었을 때 “아. 내가 잘못했구나. 그거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 여러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절대 “죄송합니다.”로 끝나지 마세요. “미안해.”로 끝내지 마세요.

 

“미안해. 새로 시작할게.” “죄송합니다. 다음에 그러지 않겠습니다.” 미안해는 미안해로 그냥 끝나버린 거예요. “죄송합니다.”만 하지 마세요. “죄송합니다.” 하면 다음 말이 꼭 필요해요. 저한테도 맨날 그렇게 하신 분들 있어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좀 하지 말라고. 그럼 그 다음 새로 시작할게요 말이 필요 하지 않냐고.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보실 때 거의 똑같아요. 그래서 학문이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무식하다고 해서 천국 데려가는 것 아닙니다. 얼마만큼 노력하느냐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5bc2daa1d84be.jpg

29 24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