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짧은 묵상내 탓이오 일화 2) 죄인으로서 새로 태어났습니다.

운영진
2022-03-01
조회수 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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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사람 본 적도 없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저를 봤어요. 그런데 제가 그 사람 손을 만져봤습니까, 뭐 얼굴 보고 한 번 저기를 했습니까. 저는 전혀 제 탓이라고 생각을 안 했어요, 모든 것. 여러분, 그러잖아요? 제 이야기 잘 들어보셔요. 우리가 사는 삶이 그렇습니다, 어떤 것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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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했다고 생각을 한 번도 안 했다고요. 그런데 다 보여주시는데 ‘아, 그래!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죄를 지었다. 내가 이 세상에 없었으면 저 사람이 죄를 지을 필요가 뭐가 있었겠는가?’ 저 천연두까지 다 했거든요? 그런데 곰보딱지로 안 해주시고 그래도 얼굴 반반하고 그러니까 그냥 그렇게 남자들이 그냥 좋아하는 걸 어떡해... 내 잘못이라고 생각 안 했는데. 여러분? 그런데 우리는 해야 돼요.

 

우리는 내가 가만히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나 때문에 죄를 짓고 판단을 한다고 하더라도 ‘아, 내가 없었더라면 저 사람이 판단을 안 했을 텐데. 내가 하느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으니까 저 사람이 시기질투해서 판단을 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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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그때 죄인으로 돌아간 거예요. 우리 외숙이 제가 어렸을 때부터 얼마나 때렸어요. 우리 어머니 돈도 다 가져가셨어. 그래서 우리 어머니도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저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결혼 빚까지 갚아주라고 그러셨어요. 그 결혼 빚 갚아주고 그런데 그렇게 시어머니한테 잘했어요. 뭐 이렇게 조그마한 거 이렇게 마늘 가는 거 옛날에 있었어요. 그것만 사도 시어머니 없으면 그거 갖다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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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다섯째 시동생 이제 판사 만들었는데 그거 거기 한다고 아침에 밥해서 저녁까지 먹고 밥 안 하고 찬밥 먹고 그렇게 계속 일하니까 우리 어머니가 그 전자자 하나 사줬어요. 옛날에 처음 나왔을 때. 그랬더니 그것도 시어머니 드렸어요. 모든 것을 그릇 하나 예쁜 것만 우리 어머니가 사주셔도 그것도 시어머니 다 갖다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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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보면 없어요. “어디 있어요?” 그러면 “어, 동서 줬다.” 그랬는가보다 해요. 그렇게 했는데 시어머니도 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율리오씨 와이프 되었더라면 그런 일은 없었을 거예요. 하느님께서 저를 쓰시려고 생각하시니까 모든 사람이 저 때문에 피해를 당한 거예요. 그래서 ‘아, 나는 죄인이구나.’ 그때부터 죄인이 된 거예요. 그때부터 죄인이라고 고백한 거예요.

 

그전에는 정말 제가 기브스 할 사람도 아니지만 정말 ‘아, 나는 죄인이다.’ 그렇게 정말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고개를 숙여야 되는데 그렇게 고개 숙일 줄은 몰랐어요. 사람들이 “하늘에서 떨어졌냐, 땅에서 솟아났냐?”, “천사다”, “심청이다.” ‘내가 그런 소리 들을 만하지.’ 그렇게 인정을 인정은 안 하더라도 부인은 안 했으니까.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정말 저는 죄인으로서 주님께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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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암에서 태어났을 때 새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그때 죄인으로 다시 태어났을 때 그때 다시 새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례를 받으시면 세례받을 때 다시 태어나고 또 견진을 받으면 어른이 되고 그런다는데 정말 저는 그때 새로 태어났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나는 모든 사람들 저 때문에 고통받은 사람들, 얼마나 불쌍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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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그 죄지은 사람들 엄청 많거든요. 그 사람들 위해서 다 미사 해줬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정말 죄인으로서 다시 새롭게 살았는데 여러분,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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