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짧은 묵상내 탓이오 일화 1편 1) “하늘의 문이 열렸다!”

운영진
2022-02-24
조회수 3879

  

 

제가 그동안에 어디서 일을 하든지 “너 왜 그러냐?” 그런 소리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너무너무 완벽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 잘못도 없이 선생님들 예쁨 받는다고 그렇게 책보를 갖다가 다 찢어놓고 책 한 권하고 다 쓴 공책 한 권 놔두고 그렇게 했는데, 온 가족들이 저를 두들겨 패고 피투성이가 되고 그랬는데, 가족들이 다 나서서 저를 때렸거든요, 욕하고.

 

그랬는데 책보 찾으로 갔는데 우리 어머니한테 그 할머니가 “홀엄씨 딸이라 틀리구먼.” 그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우시는 거예요. ‘아, 홀엄씨 딸이 무엇인가?’ 우리 어머니한테는 못 물었고, 우리 이모님한테 물어봤어요. “이모, 홀엄씨가 뭐여?” “왜 물어보냐?” 그 이야기를 했더니 이모도 우시더라고요.

 

f0167cc4c5bb0.jpg


b517f901a3162.jpg


제가 어렸을 때도 정말 저는 너무나 단순하고 순진하고 정말 착해서 이렇게 우리 외숙모가 그 어린 것한테 일을 시키면서 뭐 광마루도 닦으면서 광마루에 옛날에는 이렇게 그 독을 다 놔두고 어디다는 보리쌀 어디다는 쌀 어디는 뭐 뭐 이렇게 다 놓고 살거든요. 거기 속에 구석구석 안 닦아도 다 보인다고 하니까 진짜 다 보고 있는 줄 알고 어린 것이 너무 힘들어서 좀 쉬고 싶어도 좀 쉬는 시간 그 시간도 그렇게 일을 정말 10분이 아니라 1분도 쉬지 않고 일을 했어요.

 

de6b5a46ed138.jpg


그래서 어른 될 때까지도 “너 왜 그러냐?” 그런 소리 들어보지 않게. 누가 물을 먹고 싶은 것 같으면 물 떠다줘요. “아니, 어떻게 물 먹고 싶은지 알았지?” 할 정도로 그렇게 살았어요. 그랬기 때문에 저는 죄라고는 몰랐어요. 제가 죄인이라고 생각 못 했어요. 하느님께서 저를 살려 주셨을 때 아... 많은 사람들이 “진짜 하느님이 계시구나. 하느님이 계시니까 저렇게 암으로 다 죽을 사람 저렇게, 그동안에 착하게 착하게 살았기 때문에 저렇게 살려 주시는구나. 진짜 하느님이 계시네? 나도 하느님 믿어야지.”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말을 부정 안 했습니다.

 

17e6aafdd5e3b.jpg


‘그래, 맞아, 내가 착하게 살았지. 착하게 살긴 살았지.’ 내가 먹을 것 거지들에게 먹이고, 정말 장애자들 침 질질 흘려도 그것 다 닦아주면서, 아이들 노란 코. 지금 젊으신 분들은 몰라요. 옛날에는 어떻게 이렇게 노란 코가 나왔는지 몰라요, 그죠? 어르신들은 아시죠? 노란 코가 이렇게 나와요. 그걸 다 닦아주고. 그렇게 정말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어요. 지나가면서도 어떤 불쌍한 사람 단 한 번도 그냥 지나쳐본 적 없고.

 

ba71db686ae80.jpg


그래서 하느님이 저를 착해서 살려주신 줄 알았는데 어느 날, 기도 중에 새벽 3시에 그랬어요. 그때까지는 제가 죄인이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검은 장이 열리고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세 번 들리셨는데 그 적은 아이가 그 밑에서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그런데 그때부터 막 필름을 보는 것처럼 제가 이제까지 살아온 모든 것이 지나가는 거예요. 3시에 하느님이 제게 오신 거예요.

 

d23c349ce4a5e.jpg


남자들 스토킹 아까 말씀 들으셨죠? 진짜 남자들이 그렇게 쫓아다니고 아주 별별 말을 다 했어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죽자고도 많이 하셨죠. 저는 가만히 있는데 막 남자들이 찾아와요. 그러면 “너 이년, 나하고 죽자.” “어머니, 나 저 사람 알지도 못해.” 그러고 넘어가기도 하고. 죽자고 하는데 나 죽는 것은 두렵지 않다고 뭐 때문에 죽어야 되는지 알고나 죽자고 하니까 “너 이년, 어떤 누구하고 임신 3개월 됐다면서? 그리고 네가 혈서까지 썼다면서?” “어머니, 내가 매일매일 파마를 하면서 손에 조그만 상처라도 나면 큰일 나는 것 어머니 아시잖아요. 그런데 이 손을 어떻게 깨물어서 그렇게 혈서를 쓰고 어떻게 파마를 합니까?”

 

그리고 뭐 동거를 3개월을 했다고. “어머니, 어머니 곁에서 제가 떠난 적이 언제 있었습니까? 매일매일 어머니하고 같이 잤지 않습니까?” 어머니하고 살 때 그랬어요. “어머니하고 매일매일 잤잖아요. 나 이제는 정말 살고 싶지 않지만 죽어도 왜 죽는가는 알고 죽읍시다.” 그 이야기를 했더니 “어? 진짜 그런다잉, 진짜 그런다잉.” 어머니, 왜 내 이야기를 안 들으시고 맨날 남 이야기만 듣고 그러시냐고...

 

그런 스토커들 아주 너무 심하니까 고을에 “윤홍선이는 내 사람이다.” “윤홍선이는 내 사람이다.” 그냥 소문이 나가고. 어떤 사람들은 막 아주 상사병이 나서 “저 산 너머에는 윤홍선이가 있는데... 윤홍선이가 있는데...” 우리 영어 선생 동생이 또 그랬어요. 우리 영어 선생이 “우리 동생 한 번만 만나주라.”고. 저 만날 필요가 없어요. 저는 그 사람 본 적도 없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저를 봤어요. 그런데 제가 그 사람 손을 만져봤습니까, 뭐 얼굴 보고 한 번 저기를 했습니까.

 

63b01f01331fe.jpg


저는 전혀 제 탓이라고 생각을 안 했어요, 모든 것. 여러분, 그러잖아요? 제 이야기 잘 들어보셔요. 우리가 사는 삶이 그렇습니다, 어떤 것이든지.

31 26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