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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마마 쥴리아의 입김으로 코로나를 치유받다!🙏💖 (해외은총)

love_foreigner
2022-01-08
조회수 769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
홈님들께 사랑의 통역자 인사 드립니다



오늘 들어온 따끈따끈 치유 은총증언!
 
은총의 주인공은 바로?!
필리핀의 세실리아 유 자매님이신데요~!🥰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 살고 있는 세실리아 유 입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과 마마 쥴리아를 매우 많이 사랑합니다.
 
특히 저는 마마 쥴리아를 통해 불어넣어 주시는 
성령의 입김을 통해 은총을 너무 많이 받아서 밤마다 남편과 함께 
마마 쥴리아의 성령의 입김 기도를 받고 잠을 잡니다.
 
저는 2018년에 나주 성모님 집에 첫 순례를 왔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나주 성모님과 
마마 쥴리아의 기도를 통하여 무수히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한 가지의 놀라운 은총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이틀 전, (1월 6일) 제 남편 안토니는 코로나 증세가 있었습니다. 

그의 목은 쉬었고 그는 계속해서 기침을 했습니다. 
그는 즉시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양성이었습니다...
이미 제 남편은 76세로 건강상으로도 문제가 많아 너무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날 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제 남편의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해 주시라고 간청드렸습니다.


'남편의 쉰 목소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가 더 아프면 안 됩니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남편을 치유해 주신다면 증언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약속을 지키면 남편이 괜찮아질 것이라는 
내면의 목소리가 들렸고 저는 남편과 함께 기도하기 위해 그에게 갔습니다. 


마마 쥴리아의 성령의 입김과 
마마 쥴리아를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뽀뽀뽀 영상을 틀고 기도한 후, 
또 다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를 바치고 아멘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마마 쥴리아의 입김 천을 붙여주었습니다.
 

다음 날 1월 7일. 
남편의 목소리가 괜찮아졌으며, 더 이상 다른 증상 없이 더 좋아져 있었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제 남편을 치유해 주신 나주 성모님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마마 쥴리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세상 모든 자녀들이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내 영광의 자비의 성화를 각 가정의 중심에 두고 이 기도를 바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고, 구원받아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21년 7월 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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