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서 성모님께서 참으로 우셨으며 메시지도 참이라고 응답해 주셨다 한다.”
hjy3372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hjy3372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89년 6월 9일
파 신부님 묵주와 편지 보내주심.
묵주를 보내 주신 분은 벨기에 글로딘 자매인데 예수님과 성모님을 뵙는 분이라고 한다.
나주성모님에 대해서 물어보니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참으로 우셨으며 메시지도 참이라고 응답해 주셨다 한다.
1989년 6월 11일
오기선 신부님께서 전화로, 6년 전부터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으신
일본 나가사끼의 소화 데레사 자매님이 온다고 하셨다. 성모님이 데레사 자매에게
한국에 가서 나를 만나 손잡으라 하셨다며 왔다. 오후 7시경 나가사끼의 데레사 자매님과 함께
묵주의 기도를 하는데 빛이 위에서 나에게 강하게 비추이며 내려왔고 또 빛이 번쩍이면서 성모님 앞의
큰 촛불에 성심 모양으로 한가운데 있는 걸 여러 사람이 보았다고 한다. 의자에 앉은 데레사 자매님을
내가 기도해주자 그 자매 쓰러지면서 아주 튼튼한 의자도 부서졌다.
(가 예언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