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홍콩에서 온 리나입니다. 이번이 8번째 나주 순례입니다. 첫 순례는 2016년 10월이었어요. 첫 순례 날 아침에 한 살배기 아들을 안고 길을 나서다가 넘어져 발을 삐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 다리를 다쳤다는 것을 알았고 정말 힘들고 고통스럽게 걸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나주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 날, (나주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기적수 샤워를 하였어요. 5일간의 순례가 끝나고 홍콩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발이 아프지 않았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오! 요 며칠 동안 왜 전혀 아프지 않았지? 언제 좋아졌지? 발이 삐었을 때 매우 아팠었는데... 지금은 왜 아픈 게 없지?’라고 생각했어요. 단 며칠 만에 약 없이도 치유된 것입니다! 제 생애 처음 경험한 치유였어요. 그 이후 제 마음속에 나주는 아주아주 강한 특별함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돌아온 후, 중국에 나주를 전파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어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제 마음속에 그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더 많은 중국 천주교 신자들과 신부님들이 나주에 대해 알게 되기를 바랐어요. 저는 계속해서 일을 하면서 나주의 메시지를 전하였고, 그분들에게 나주의 책자들과 영상, 성물들, (나주) 기적 성수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리하여 팬데믹 전에 세 분의 신부님들을 나주에 모셔왔습니다.
제가 시작만 하면 나머지는 하느님께서 해 주시고,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은총을 주신다는 것을 저는 항상 믿습니다.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가 그것을 실행했고 나머지는 하느님께 맡겨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요! 현재도 매일 10분이 넘는 신부님들께 나주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나주의 메시지를 4년 넘게 전해왔습니다. 소식을 보내면 신부님들 모두 ‘아멘’이라고 답을 해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그 신부님들도 나주에 너무나 오고 싶어 하셔요.
저는 항상 신부님들을 만날 때마다 그분들에게 바로 나주를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위챗 메신저를 통해 사람들에게 5대 영성 책에 있는 마마 쥴리아의 일화를 자주 보냈는데, 그 일화들을 읽고 한 자매님이 시어머니를 용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들이 치유 은총을 받길 바라며, 나주 기적 성수를 보내드렸어요. 많은 분들이 치유받았는데, 특히 20년 넘게 발이 썩은 한 할머니가 계셨어요. 많은 의사를 만났지만 회복되지 않았는데, 저의 아버지께서 그분을 위해 기도하시며 (나주) 기적 성수를 약 3~4번 발라주셨습니다. 그러자 그분이 치유되었습니다!
예전엔 이랬는데요, (기적 성수를) 3~4번 바르고 (이렇게) 치유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이 은총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누고 싶은 것은 마마 쥴리아에 관한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하느님께서는 제가 그분께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는 제가 큰 축복을 받게 된 계기입니다. 2018년, 마마 쥴리아께서 홍콩에 오셨는데 그때 죠셉 푸 신부님의 상태는 신장 기능이 0이며 잘 걷지도 못하시고 심각한 병이 4가지나 있었으며, 매우 심한 중환자의 마지막 종착역인 호스피스 병동에 가시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마마 쥴리아께서 죠셉 푸 신부님을 위해 (홍콩에 오셔서) 정성스럽게 기도해 주셨을 때, 신부님께서 치유되심을 목격했습니다. 이 영접으로 인해, 저는 마마 쥴리아를 더욱 잘 알게 되었어요. 그분은 항상 당신의 고통을 미소 속에 감추셨고, 그분의 인자하신 사랑은 저를 너무나 감동시키셨습니다.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지난 38주년에 나주에 왔었는데, 오기 몇 주 전부터 목이 아프고, 뻐근하고, 머리까지 어지러워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마마 쥴리아가 저희와 함께 사진 찍을 때 저는 뒤에 서서 “엄마”라고 불렀어요. 그때 마마 쥴리아께서 제 목을 세게 누르셨습니다. 그리고 목이 조이는 듯한 어지러움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을 나주에서 체험한 것입니다. 하느님은 나주에서 저를 변화시켜 주셨고, 제가 사랑받고 있음을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 또한 저의 가족들과 3명의 자녀들을 잘 돌보아 주셨습니다. 제게 나주를 알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언제나 감사드리며, 크신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찬미합니다! 마마 쥴리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콩 (豆 ) 을 콩이다 , 팥 (赤豆) 을 팥이다 하는데도 콩인지 ? 팥인지 ? 맨날 의심하는 분들이 聖이고 俗이고
수두룩뻑쩍 , 뻑쩍수두룩 .. 등잔밑이 어둡다드니 내 나라에 국제적인 성지가 있어도 난 모린다 ! 으~으~메
아는 날이 오겠지요 . 너 ~무 ~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變~해~서 ♪~♬~~~사~무~친~미~움 !
발을 삔 상황에서도 십자가길 기도 기적수 샤워,
발이 치유되는 은총을 받으셨네요..
나주를 중국에 전파하기를 바라는 마음 너무 이쁨니다.
신부님도 3분이나 모셔 오시고.... 많은 열매를 맺고
계시는 노력의 결실.....큰 노력의 일꾼이네요..
기적수를 바르고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과 축복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20년 넘게 발이 썩은 한 할머니가 계셨어요.
많은 의사를 만났지만 회복되지 않았는데, 저의 아버지께서 그분을 위해 기도하시며
(나주) 기적 성수를 약 3~4번 발라주셨습니다. 그러자 그분이 치유되었습니다!
저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을 나주에서 체험한 것입니다.
하느님은 나주에서 저를 변화시켜 주셨고, 제가 사랑받고 있음을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
또한 저의 가족들과 3명의 자녀들을 잘 돌보아 주셨습니다. 제게 나주를 알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언제나 감사드리며, 크신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찬미합니다! 마마 쥴리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을
나주에서 체험한 것입니다. 하느님은 나주에서 저를 변화시켜
주셨고, 제가 사랑받고 있음을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 또한
저의 가족들과 3명의 자녀들을 잘 돌보아 주셨습니다. 제게 나
주를 알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언제나 감사드리며, 크신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기적수 은총과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 성모님!
저는 홍콩에서 온 리나입니다. 이번이 8번째 나주 순례입니다. 첫 순례는 2016년 10월이었어요. 첫 순례 날 아침에 한 살배기 아들을 안고 길을 나서다가 넘어져 발을 삐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 다리를 다쳤다는 것을 알았고 정말 힘들고 고통스럽게 걸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나주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 날, (나주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기적수 샤워를 하였어요. 5일간의 순례가 끝나고 홍콩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발이 아프지 않았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오! 요 며칠 동안 왜 전혀 아프지 않았지? 언제 좋아졌지? 발이 삐었을 때 매우 아팠었는데... 지금은 왜 아픈 게 없지?’라고 생각했어요. 단 며칠 만에 약 없이도 치유된 것입니다! 제 생애 처음 경험한 치유였어요. 그 이후 제 마음속에 나주는 아주아주 강한 특별함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돌아온 후, 중국에 나주를 전파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어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제 마음속에 그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더 많은 중국 천주교 신자들과 신부님들이 나주에 대해 알게 되기를 바랐어요. 저는 계속해서 일을 하면서 나주의 메시지를 전하였고, 그분들에게 나주의 책자들과 영상, 성물들, (나주) 기적 성수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리하여 팬데믹 전에 세 분의 신부님들을 나주에 모셔왔습니다.
제가 시작만 하면 나머지는 하느님께서 해 주시고,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은총을 주신다는 것을 저는 항상 믿습니다.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가 그것을 실행했고 나머지는 하느님께 맡겨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요! 현재도 매일 10분이 넘는 신부님들께 나주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나주의 메시지를 4년 넘게 전해왔습니다. 소식을 보내면 신부님들 모두 ‘아멘’이라고 답을 해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그 신부님들도 나주에 너무나 오고 싶어 하셔요.
저는 항상 신부님들을 만날 때마다 그분들에게 바로 나주를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위챗 메신저를 통해 사람들에게 5대 영성 책에 있는 마마 쥴리아의 일화를 자주 보냈는데, 그 일화들을 읽고 한 자매님이 시어머니를 용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들이 치유 은총을 받길 바라며, 나주 기적 성수를 보내드렸어요. 많은 분들이 치유받았는데, 특히 20년 넘게 발이 썩은 한 할머니가 계셨어요. 많은 의사를 만났지만 회복되지 않았는데, 저의 아버지께서 그분을 위해 기도하시며 (나주) 기적 성수를 약 3~4번 발라주셨습니다. 그러자 그분이 치유되었습니다!
예전엔 이랬는데요, (기적 성수를) 3~4번 바르고 (이렇게) 치유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이 은총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누고 싶은 것은 마마 쥴리아에 관한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하느님께서는 제가 그분께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는 제가 큰 축복을 받게 된 계기입니다. 2018년, 마마 쥴리아께서 홍콩에 오셨는데 그때 죠셉 푸 신부님의 상태는 신장 기능이 0이며 잘 걷지도 못하시고 심각한 병이 4가지나 있었으며, 매우 심한 중환자의 마지막 종착역인 호스피스 병동에 가시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마마 쥴리아께서 죠셉 푸 신부님을 위해 (홍콩에 오셔서) 정성스럽게 기도해 주셨을 때, 신부님께서 치유되심을 목격했습니다. 이 영접으로 인해, 저는 마마 쥴리아를 더욱 잘 알게 되었어요. 그분은 항상 당신의 고통을 미소 속에 감추셨고, 그분의 인자하신 사랑은 저를 너무나 감동시키셨습니다.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지난 38주년에 나주에 왔었는데, 오기 몇 주 전부터 목이 아프고, 뻐근하고, 머리까지 어지러워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마마 쥴리아가 저희와 함께 사진 찍을 때 저는 뒤에 서서 “엄마”라고 불렀어요. 그때 마마 쥴리아께서 제 목을 세게 누르셨습니다. 그리고 목이 조이는 듯한 어지러움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을 나주에서 체험한 것입니다. 하느님은 나주에서 저를 변화시켜 주셨고, 제가 사랑받고 있음을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 또한 저의 가족들과 3명의 자녀들을 잘 돌보아 주셨습니다. 제게 나주를 알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언제나 감사드리며, 크신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찬미합니다! 마마 쥴리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6월 29일 홍콩 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