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존경하는 신부님들, 사랑하는 마마 쥴리아,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저는 진심으로 감사가 넘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전능하신 하느님께 모든 영광과 흠숭과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저에게 이 거룩한 순례를 할 수 있는 은총과 특권을 허락해 주신 나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마마 쥴리아를 당신 사랑과 은총의 겸손한 도구로 사용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번 순례에 동행 사제로 초대받은 것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큰 축복이었습니다. 사실 초대를 받기 전까지 저는 나주도, 마마 쥴리아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진실을 확인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호기심을 가지고 초대를 받아들였습니다.
성 토마스처럼 저 역시 제가 직접 체험하기 전에는 쉽게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순례를 통해 주님께서는 당신의 크신 자비로 제가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체험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는 거의 3년 동안 방아쇠 수지(손가락 건초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의사들은 물리치료를 권했고, 저는 거의 두 달 동안 성실히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무런 호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수술을 권유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마마 쥴리아를 당신 치유의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고, 제게 입김을 불어 넣어 주셨으며, 제 손가락을 만져 주시고 입맞춤해 주셨습니다. 그 후 하느님의 은총으로 제 방아쇠 수지는 치유되었습니다.
사실 제 손가락 2개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이미 치유되었지만, 다른 하나는 아직 치유되지 않았습니다.
당일(7월 첫 토요일) 다른 한쪽 손가락에 율리아님의 기도와 입김을 받으시는 신부님
그 후 나머지 손가락도 치유되어 기뻐하시며 순례자들에게 보이는 신부님
오늘 저는 하느님께서 지금도 치유하시고 기적을 행하고 계심을 증언할 수 있습니다. 저를 치유해 주시고, 마마 쥴리아를 당신 사랑과 치유의 도구로 사용해 주신 하느님께 모든 영광과 흠숭과 찬미를 드립니다.
저에게 이 치유는 하느님의 사랑에 찬 현존을 보여 주시는 개인적인 표징이자 제 마음 깊은 곳을 움직여 준 큰 은총이 되었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제 의심은 크게 줄어들었고 제 믿음은 더욱 굳건해졌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마마 쥴리아께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 가득한 전구를 통해 진정으로 하느님의 도구가 되고자 애쓰고 계심을 믿게 되었습니다.
또한 육체적인 치유 외에도 제가 이번 순례를 통해 받은 가장 큰 축복 가운데 하나는 마마 쥴리아께서 가르쳐 주시는 아름다운 영성을 알게 된 것입니다. 저는 5대 영성으로부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멘, 내 탓이오, 셈치고,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 이것들은 단지 아름다운 생각이 아닙니다. 복음을 매일 살아가는 매우 실제적인 삶의 방법입니다. ‘아멘’의 영성은 하느님의 계획이 제 생각과 다를지라도 완전한 신뢰로 하느님의 거룩한 뜻을 받아들이도록 저를 일깨워 줍니다.
사제로서 저는 이 영성들이 제 자신의 영적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주었다고 진심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영성들은 저를 더욱 겸손하게, 더욱 인내하게, 더욱 용서하게, 더욱 자비롭게, 그리고 하느님의 섭리를 더욱 신뢰하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또한 제가 사목하는 신자들을 대할 때에도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모든 사람 안에서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더욱 큰 사랑과 이해로 응답하도록 끊임없이 일깨워 주었습니다. 이 소중한 영적 선물들을 주신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어머니 같은 사랑과 친절, 겸손, 그리고 항구함의 감동적인 모범을 보여 주신 마마 쥴리아께도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수많은 오해와 고통, 그리고 많은 시련 속에서도 마마 쥴리아께서는 계속해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아낌없이 응답하고 계십니다.
그 인내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완전하신 뜻과 가장 알맞은 때에 따라 모든 것을 이루신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믿으며 끝까지 충실하도록 큰 용기를 줍니다.
사랑하는 수녀님들, 다시 한번 여러분의 기쁨에 찬 봉사와 아낌없는 환대, 모든 순례자를 향한 따뜻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모든 신부님들과 순례자 여러분의 우정과 기도, 친절, 그리고 아름다운 신앙의 증거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번 순례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마 쥴리아께 저의 기도를 약속드립니다. 주님께서 건강과 새로운 힘을 허락하시고, 앞으로도 나주 성모님의 전구를 통한 하느님에 대한 감사의 증거를 계속하실 수 있도록 더 오래 사실 수 있는 축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당신 사랑의 도구로 사용하시고, 나주 성모님께서 언제나 인도하시며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시기를! 예수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마마 쥴리아께 저의 기도를 약속드립니다. 주님께서
건강과 새로운 힘을 허락하시고, 앞으로도 나주 성모님의 전구를
통한 하느님에 대한 감사의 증거를 계속하실 수 있도록 더 오래
사실 수 있는 축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당신 사랑의 도구로 사용하시고, 나주 성모님께서 언제나
인도하시며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멘!
저를 치유해 주시고, 마마 쥴리아를 당신 사랑과 치유의 도구로 사용해 주신 하느님께 모든 영광과 흠숭과 찬미를 드립니다.
이번 순례를 통해 받은 가장 큰 축복 가운데 하나는 마마 쥴리아께서 가르쳐 주시는 아름다운 영성을 알게 된 것입니다.
저는 5대 영성으로부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멘, 내 탓이오, 셈치고,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 이것들은 단지 아름다운 생각이 아닙니다.
복음을 매일 살아가는 매우 실제적인 삶의 방법입니다.
3년 반동안 방아쇠수지로 고생하신 신부님이 치유받으신 기쁨이 얼마나 크실지요!
고통으로 인해 더욱 큰 기쁨과 여러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복음을 매일 살아가는 실제적인 방법인 오대영성으로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신부님께서 방아쇠 수지라는 질병을 앓고 계신 줄 몰랐기에 그 전에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을 직접 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손가락을 올렸다 내렸다 하시며 치유받았다고 하셔서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왜 한쪽만 치유해 주셨을까 하는 의아심이 들었습니다.
손가락의 부자유로 일상생활에서 많은 불편함을 겪으신 신부님께서는 오른손만이라도 치유된 것이 굉장히 기쁘셨을 거예요.
그러나 한 손을 남겨 놓으신 것은 바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함이었음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으니 그 분의 뜻은 도저히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탄성과 박수가 절로 나왔어요.
신부님께서 왜 한쪽 손만 해 주셨을까 하고 원망하셨다면 깜짝 선물을 준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 아프셨겠어요. 그러나 치유받은 한 손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밝게 웃으시던 모습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흐뭇하게 바라보시며 우리 모두가 보는 앞에서 사랑의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비록 호기심으로 나주를 찾으셨지만 이것 또한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나주에 오든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이라는 것을 깨닫고 겸손하게 아멘으로 응답한다면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체험할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존경하는 신부님들, 사랑하는 마마 쥴리아,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저는 진심으로 감사가 넘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전능하신 하느님께 모든 영광과 흠숭과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저에게 이 거룩한 순례를 할 수 있는 은총과 특권을 허락해 주신 나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마마 쥴리아를 당신 사랑과 은총의 겸손한 도구로 사용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번 순례에 동행 사제로 초대받은 것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큰 축복이었습니다. 사실 초대를 받기 전까지 저는 나주도, 마마 쥴리아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진실을 확인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호기심을 가지고 초대를 받아들였습니다.
성 토마스처럼 저 역시 제가 직접 체험하기 전에는 쉽게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순례를 통해 주님께서는 당신의 크신 자비로 제가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체험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는 거의 3년 동안 방아쇠 수지(손가락 건초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의사들은 물리치료를 권했고, 저는 거의 두 달 동안 성실히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무런 호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수술을 권유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마마 쥴리아를 당신 치유의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고, 제게 입김을 불어 넣어 주셨으며, 제 손가락을 만져 주시고 입맞춤해 주셨습니다. 그 후 하느님의 은총으로 제 방아쇠 수지는 치유되었습니다.
사실 제 손가락 2개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이미 치유되었지만, 다른 하나는 아직 치유되지 않았습니다.
당일(7월 첫 토요일) 다른 한쪽 손가락에 율리아님의 기도와 입김을 받으시는 신부님
그 후 나머지 손가락도 치유되어 기뻐하시며 순례자들에게 보이는 신부님
오늘 저는 하느님께서 지금도 치유하시고 기적을 행하고 계심을 증언할 수 있습니다. 저를 치유해 주시고, 마마 쥴리아를 당신 사랑과 치유의 도구로 사용해 주신 하느님께 모든 영광과 흠숭과 찬미를 드립니다.
저에게 이 치유는 하느님의 사랑에 찬 현존을 보여 주시는 개인적인 표징이자 제 마음 깊은 곳을 움직여 준 큰 은총이 되었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제 의심은 크게 줄어들었고 제 믿음은 더욱 굳건해졌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마마 쥴리아께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 가득한 전구를 통해 진정으로 하느님의 도구가 되고자 애쓰고 계심을 믿게 되었습니다.
또한 육체적인 치유 외에도 제가 이번 순례를 통해 받은 가장 큰 축복 가운데 하나는 마마 쥴리아께서 가르쳐 주시는 아름다운 영성을 알게 된 것입니다. 저는 5대 영성으로부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멘, 내 탓이오, 셈치고,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 이것들은 단지 아름다운 생각이 아닙니다. 복음을 매일 살아가는 매우 실제적인 삶의 방법입니다. ‘아멘’의 영성은 하느님의 계획이 제 생각과 다를지라도 완전한 신뢰로 하느님의 거룩한 뜻을 받아들이도록 저를 일깨워 줍니다.
사제로서 저는 이 영성들이 제 자신의 영적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주었다고 진심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영성들은 저를 더욱 겸손하게, 더욱 인내하게, 더욱 용서하게, 더욱 자비롭게, 그리고 하느님의 섭리를 더욱 신뢰하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또한 제가 사목하는 신자들을 대할 때에도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모든 사람 안에서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더욱 큰 사랑과 이해로 응답하도록 끊임없이 일깨워 주었습니다. 이 소중한 영적 선물들을 주신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어머니 같은 사랑과 친절, 겸손, 그리고 항구함의 감동적인 모범을 보여 주신 마마 쥴리아께도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수많은 오해와 고통, 그리고 많은 시련 속에서도 마마 쥴리아께서는 계속해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아낌없이 응답하고 계십니다.
그 인내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완전하신 뜻과 가장 알맞은 때에 따라 모든 것을 이루신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믿으며 끝까지 충실하도록 큰 용기를 줍니다.
사랑하는 수녀님들, 다시 한번 여러분의 기쁨에 찬 봉사와 아낌없는 환대, 모든 순례자를 향한 따뜻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모든 신부님들과 순례자 여러분의 우정과 기도, 친절, 그리고 아름다운 신앙의 증거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번 순례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마 쥴리아께 저의 기도를 약속드립니다. 주님께서 건강과 새로운 힘을 허락하시고, 앞으로도 나주 성모님의 전구를 통한 하느님에 대한 감사의 증거를 계속하실 수 있도록 더 오래 사실 수 있는 축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당신 사랑의 도구로 사용하시고, 나주 성모님께서 언제나 인도하시며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시기를! 예수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4일
아도날도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