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천국 가시도록 기도해 주신 엄마

ma9194
2026-07-20
조회수 292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산의 김명희 마리아입니다

저는 개신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자라면서 천주교를 알게 되어 부모님 몰래 성당을 다니면서 세례를 받았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한동안 다니지 못했습니다.


외국에서 살고 있을 때 십 몇 년 전에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순례를 직접 온 것이 몇 년 전 11월이었습니다.

제가 외국에서 살고 있었는데 화재로 부모님 댁에 사고가 나서

급하게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엄마는 곧 돌아가실 정도로 위독하고 아빠도 중환자실에 계셨거든요.

위령 성월인 줄도 모르고 간절한 마음으로 나주에 순례를 왔는데

그때 처음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만남 때 옆에 계신 자매님께서 엄마가 많이 위독하시다고 말을 해주셨는데 

향유를 묻혀 제 손에 꽉 쥐여 주시고 제 눈을 지긋이 바라보면서

 “이 손으로 가서 엄마한테 기도해.” 하시는데 지금도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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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딱 일주일 만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천국에 가시지 않으셨을까 하는 

마음이 있어서 전혀 슬프지 않은 거예요.


돌아가시고 자식들 꿈에 한번쯤은 보일 법도 한데 한 번도 안 나오셨어요.

엄마가 개신교에서 자식들을 위해 기도하시며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셔서

꼭 천국에 가셨는지가 자식으로서 중요한 문제였기 때문에

천국에 계시는지 확실하게 알고 싶었고 그때 저를 보시던 율리아 자매님의 눈빛에서

‘엄마를 위해 꼭 기도해 줄게.’ 하는 게 느껴졌거든요.


한참 세월이 지나서 제 여동생이 급하게 전화가 왔어요.

여동생의 아이들 세 명이 똑같이 할머니가 한복을 곱게 입으시고

천국에 계시는 꿈을 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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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절히 바라던 응답을 주셨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나 기뻤어요.

엄마를 위해 기도해 주신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리고 응답을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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