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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생활의 기도로 평화가

101maria
2026-06-17
조회수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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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서울 지부 한 젬마입니다.

 

2023년 11월 첫 토요일, 네 번째 순례 때 받은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날은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해 눕지도 앉지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너무 아파 기도도 하지 못한 채 누워 있었는데,

속으로 ‘이러다가 어떻게 되는 거 아닐까’ 하고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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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예수님께서 “걱정하지 말아라. 걱정하지 말아라.

걱정하지 말아라.” 하고 세 번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벌떡 일어났고,

그 후부터 허리가 점점 좋아지기 시작해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사실 저는 한동안 미사에 나가지 않고 냉담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불안해지고 어깨와 온몸도 자주 아팠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신앙생활을 멀리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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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성당에 열심히 나가기 시작했고,

요즘은 미사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습니다.

성당에 가서 기도하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아프던 것들도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성당에 가는 것이 즐겁습니다.

 

또 묵주기도를 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화가 나거나

마음이 힘들 때는 “주님, 원수를 사랑하지는 못하더라도

미워하는 마음만은 비울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미움이 조금씩 사라지고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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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갈 때도 생활의 기도를 합니다.

“주님,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게 해 주시고, 누구도 미워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기도할 때와 하지 않을 때의 차이를 분명히 느낍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리고

사람들과 부딪히기 쉽지만, 기도하면 훨씬 평안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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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의 은총을

깊이 체험하고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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