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증언의 은총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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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조회수 263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율리아님께는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전주지부 박 헬레나입니다.
1부에 이어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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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과도 나오지 않았는데 아들은 이미 위암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순간 저는 아들과 딸의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춤을 출 때 표정이 어두웠던 이유를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사실 저는 의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을 때도 전혀 두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 이젠 암 치유의 증언을 하게 되겠구나.
주님과 성모님께 큰 영광을 드릴 기회를 주시는구나.
이미 깨끗이 치유받은 셈치고 감사하자.
주님께서 가장 좋은 것을 마련해 주신 셈치고 기뻐하자!'
그렇게 감사하며 기쁘게 지내니 불안과 두려움이 설 자리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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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알지 못했다면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절망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수많은 은총을 체험했기에 오히려 감사와 희망 뿐이었습니다.


아들의 증언을 들으신 후 율리아님께서는 소중한 향유천이 담긴 작은 주머니를 주시며
배에 붙이고 다니도록 해 주셨습니다.
또 꽃바구니를 봉헌하러 나갈 때마다 손에 성호를 그어 주시고 손을 꼭 잡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만남 시간에는 제 옷을 걷어올리시고 맨살에 허리를 깊이 숙이시며
키가 작은 제 배에 입 맞추어 주시고, 여러 번 성호를 그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번에도 깨끗이 치유받도록 하자!"
그 사랑과 정성을 받을 때마다 저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습니다.
"주님, 이 사랑을 저만 받지 않게 하소서. 병고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도 같은 사랑과
치유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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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증언 덕분에 더욱 깊고 찐한 사랑의 만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내시경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종양이 완전히 사라져 있었고 위 안은 깨끗했습니다.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믿었던 그대로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율리아 엄마와 많은 분들의 기도를 통하여 깨끗이 치유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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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을 통해 저는 증언이 얼마나 큰 은총의 통로가 되는지를 깊이 깨달았습니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고, 걱정을 기도로 바꾸며, 고통마저 감사로 봉헌할 때
주님께서는 놀라운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사랑으로 돌보고 계심을 깊이 체험하였습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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