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나주 순례를 꼭 다니고 싶어요!

101maria
2025-11-20
조회수 339

(제가 쓰는 글자 획수 만큼 클릭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며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되고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인천 지부 오순자 막달레나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저는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일에 처음 나주에 순례를 왔습니다.

그 뒤부터 순례를 오고 있는데 어느 날 피부가 가려우면서

빨갛게 발진이 막 올라오더라고요.


옆구리도 아프고 피부도 빨개져서 피부과를 가려고 하는데

아는 자매님이 경기도에 있는 성지에 가자고 왔어요.

몸도 안 좋고 피부병이 생긴 것 같다고 못가겠다고 하는데

기어이 가자고 해서 가서 막 긁으면서 돌아 댕겼어요.


 밤에 자는데 너무 가렵고 괴로워서

‘아이고 하느님, 저 오늘 저녁에 잠 좀 자게 해주세요.

내일 피부과에 꼭 가겠습니다.’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나주 기적수가 생각이 나는 거예요.


기적수를 먹고 바르고 자고 일어났는데

옆구리도 안 아프고 피부병이 싹 들어가 버렸더라고요.

지금까지 가렵지도 않고 병원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순례를 다녀오고 왼쪽 엄지 발가락이 발톱이 빠질 정도로 막 아프고 

왼쪽 무릎 옆이 바늘로 쑤시는 것처럼 말도 못하게 아팠어요.

기적수가 또 생각이 나서 무릎에도 기적수를 바르고

휴지에 기적수를 적셔서 발톱에 올리고 비닐로 감싸고 잤어요.

 

자고 일어나니 놀랍게도 무릎 쑤시는 것도 사라지고

발톱 아픈 것도 감쪽같이 없어졌어요.

아이고 이게 진짜인가 너무 신기하고 두 번 순례 왔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과 함께 순례를 다니고 싶은데 허리가 불편한 남편은

버스를 몇 시간씩 타며 오려니 너무 힘든가 봐요.

방을 하나 구해서 첫 토요일에 오고 싶을 만큼 나주 성지가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순례하며 부족한 저희를 불러주시고

풍성한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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