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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율리아 엄마를 통해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운영진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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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정말 부족한 사람이라 이렇게 앞에서 말하는 걸 굉장히 어려워하는 사람인데 율리아 엄마 생각하면서 용기 내서 나오게 됐습니다. 제가 나주에 처음 오게 된 거는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 때였는데요.

부모님의 대모님께서 저희를 이곳에 데려와 주셨는데 사실 예전에 이미 저는 유튜브로 이곳을 접했었고 그때는 교회에서 이제 가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마음속에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러면서 ‘꼭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제가 몸도 마음도 좀 지쳐 있던 시기에 40주년 기도회를 통해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기적수를 마시자마자 제가 바로 몸의 변화를 경험했는데요. 몇 주 동안 배가 계속 아프고, 장에 탈이 나고, 음식도 잘 못 먹었는데, 기적수를 마시자마자 제가 몸이 좋아지고 다시 식욕이 돌면서 여기서 밥도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여름이라서 사람들도 많고 땀 냄새도 되게 많이 나고 제가 냄새에 좀 취약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향수를 계속 뿌리고 했는데도 냄새가 사라지지를 않는 거예요. 그런데 율리아 엄마가 딱 오셨는데 그 순간에 갑자기 장미향이 진하게 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냄새에 민감했기 때문에 바로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속에는 ‘아, 혹시 내가 착각한 게 아닌가?’ 왜냐하면 장미꽃 봉헌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장미 냄새인가?’ 하면서 마음속에 좀 의심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장미를 직접 냄새 맡아보니까 제가 맡은 장미향이 나지를 않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바로 확신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곳에 왔을 때 어릴 적부터 집에 있던 묵주를 목에 걸고 왔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그게 여기 나주 스카풀라였던 거예요. ‘아! 성모님께서 진짜 이곳으로 저를 이끌어주셨나 보다!’ 하면서 굉장히 놀랐었습니다. 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어떤 수사님 한 분이 주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왜 그렇게 오랫동안 나주가 제 마음속에 떠올랐는지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세 번째 이곳에 방문했을 때는 청년 피정 캠프에 참여하게 됐는데요. 그곳에서 율리아 엄마를 봤을 때 마치 천사를 본 것 같이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또 생각지도 못하게 율리아 엄마에게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족자를 선물로 받게 됐어요.
 
저는 단지 엄마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감동하고 그거를 답변으로 얘기를 했을 뿐인데 저에게 그렇게 귀한 선물을 주셔서 너무너무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마치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다 아시고 포용해 주시는 것 같았어요.
 
제가 지금도 예수님 족자를 집에서 매일매일 보면서 기도하고 예수님과 대화 나누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정 중에 수녀님이랑 수사님들이 나눔을 해 주셨었는데요.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
 
수녀님이랑 수사님들이 굉장히 진솔한 자신의 얘기를 다 해 주셔서 제가 굉장히 감명을 많이 받았고 그 감동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극복하신 이야기가 정말 마음속에 남으면서도 ‘진짜 모든 것을 내려놨을 때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날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체험을 하면서도 제가 굉장히 은총을 많이 받았는데요. 처음으로 맨발로 십자가를 지면서 산을 오르는데 정말 너무너무 무거워서 뒤에서 이렇게 밀어주지를 않으면 제가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 예수님도 우리가 이렇게 도와드리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겠구나. 정말 우리가 예수님을 외면하지 않고 꼭 도와드려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체험을 하고 나니까 제가 주위에 말을 안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나주 기적수를 사람들한테 나눠주면서 제 체험 얘기도 하면서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에 제 친구 한 명을 여기에 데려올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이곳에서 제가 제일 은총이 크다고 느낀 거는 제가 사실 엄마한테 상처를 굉장히 많이 받은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율리아 엄마를 보자마자 너무 큰 감동을 느꼈는데 마치 성모님 같은 엄마가 생긴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가진 이런 결핍들이 저를 이곳으로 이끌어주신 것 같고 또 제가 가진 아픔들을 엄마의 고통과 봉헌들을 통해서 치유를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이 세상에 이런 분이 계시구나. 진정 의인이 있구나!’ 하면서 반성을 정말 많이 하게 됐고 항상 남 탓만 했었던 제가 엄마를 떠올리면서 기도하고 묵상하면서 정말 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었어요. 사실 저는 이전에 우울증도 굉장히 크게 앓았었고 자살 생각도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그랬었던 제가 지금은 ‘성모님과 예수님, 율리아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제가 받았던 고통이랑 그런 것들을 봉헌할 수 있구나. 그 삶을 살면은 제가 진짜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 삶을 본받아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곳에 한 네 번째인가 왔을 때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공부를 계속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도 다 봉헌하고 무작정 이곳에 왔고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해서 계속 불안했는데 합격의 은총도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에 힘들었던 관계들이나 그런 모든 것들을 다 정리를 해 주셨는데 아마 이곳에 더 집중하고 이곳을 더 알리라는 뜻으로 저에게 그렇게 모든 것을 정리해 주신 것 같아요. 이제는 힘들었던 그런 것들도 다 봉헌하고
 
기도하는 삶을 주신 것 같아서 제 주변인들, 지금은 연락을 하지 않든 하든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율리아 엄마께서 가신 길을 따라 살 때 믿지 않는 저희 가족들, 제 주위 사람들도 다 구원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나주 사랑합니다.

2025년 11월 1일 송 소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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