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증언 영상메시지 책자를 많이 읽다 보니 아내가 무조건 다 예쁘게 보입니다!

운영진
2025-11-06
조회수 410


메시지 책자를 많이 읽다 보니 아내가 무조건 다 예쁘게 보입니다!
- "내가 주는 메시지가 그 영혼들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나주 사랑의 메시지 책자를 10번 읽었다고 하니까 주위에서 증언을 권유하여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도 사랑의 메시지 책자 다 가지고 계시죠? 예, 이 책입니다.

제가 이 사랑의 메시지 책자를 읽고 받은 은총을 이야기하려면 먼저 저의 아내 미리암 이야기부터 해야 합니다. 미리암과 저는 많은 면에서 서로 다릅니다. 미리암은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고 저는 찢어지게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미리암은 완벽주의인 반면에 저는 좀 느슨합니다.

미리암은 판단하고 행동하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이 빠른데 저는 아주 많이 느립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제가 미리암의 기대에 차지 못할 때가 있어서 잔소리를 좀 듣고 삽니다. 잔소리를 들어도 처음에는 별일 아닌 것처럼 여겨졌는데 자꾸 듣다 보니까 듣기 싫어졌고 어느 순간부터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며 슬슬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에 비례하여 미리암이 미워졌습니다. 그런 중에 사랑의 메시지 책자를 거듭해서 읽으면서 세 가지 사실을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지극 정성으로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 둘째는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 안에서 활동하시며 우리를 양육하고 계신다는 것,

셋째는 마귀는 우리를 주님 성모님 사랑에서 끊어 놓기 위해 별의별 수단을 다 동원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미리암이 잔소리를 하거나 화를 내면 세 번째 항목을 떠올리며 ‘마귀가 이 상황을 이용해서 나를 화나게 했겠지? 미리암을 미워하게 하겠지? 절대 거기 넘어가서는 안 돼!’ 하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리암이 잔소리를 하거나 화를 내면 기쁘게 봉헌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머리로는 되는데 가슴에는 서운함과 화와 미움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메시지 책자를 4~5번 읽고 난 어느 날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떤 일로 미리암이 벼락같이 화를 내었는데, 그리고 그 모습을 대하는데 이상하게도 평소와 달리 아무렇지도 않은 겁니다! 오히려 마음이 평온해지며 미리암이 그냥 예쁘게만 보이는 겁니다. 평상시 같으면 그런 미리암이 마귀 할머니처럼 보이고 속이 부글부글 끓고 함께 화를 내야 하는데 전혀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런 상황이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다시 바라보아도 미리암은 여전히 예뻤고 쫑알쫑알 화내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하였습니다. 그제야 ‘아! 이게 바로 은총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거는 사람 힘으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그 뒤부터는 미리암이 어떤 듣기 싫은 말을 해도 어떤 보기 싫은 행동을 해도 예쁘게만 보입니다.

엎어놔도 예쁘고 뒤집어 놔도 예쁩니다. 그냥 무조건 다 예뻐요. 따지고 보면 사실 오랜 세월 저는 나 자신만을 위해 살아왔고, 미리암은 스스로는 모든 걸 포기하고 오직 저와 아이들만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그 고마움이 한순간에 깨우쳐졌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주 가끔씩은 미리암이 화를 낼 때 섭섭한 감정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저를 더욱 낮아지게 하기 위한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과 배려로 여기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랑의 메시지를 읽고 순한 양처럼 변화하니까 미리암이 “이왕 10번 읽은 거 33번까지 채워.”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엄마께 작은 위로가 될 거라고도 했습니다.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저는 그 말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10번 읽은 뒤로 4번을 더 읽었어요. 그러니까 14번 읽었죠. 그러면 33번까지 19번이 남았습니다. 저는 선호하지 않는 책은 절대 읽지 않는데 사랑의 메시지 책자는 읽어도 읽어도 다시 읽고 싶어집니다.

사랑의 메시지에는 주님, 성모님 아니면 도저히 하실 수 없을 것만 같은 주옥 같은 금싸라기 말씀이 너무너무 많아 자꾸만 마음이 끌립니다.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읽고 있으면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알아듣고 끝까지 깨어지고 부서지고 낮아져야 주님, 성모님을 만날 수 있다고 다짐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33번을 채우려고 합니다.


제가 나주에서 받은 은총이 적지 않은데 33번 다 읽고 그동안의 은총 가운데서 특별한 것을 골라서 요약해서 다시 증언하겠습니다. 모든 은총이 율리아 엄마라는 통로를 통해서 흘러나왔으니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사랑의 메시지를 열심히 읽고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읽지 않으면 그 참맛을 모릅니다. 읽지 않으면 그에 따른 은총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이 책 다 가지고 계시죠? 없으면 지금 구입하십시오. 1987년 6월 29일 성모님께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을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에게는 내가 주는 메시지가 그 영혼들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메시지를 읽으면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의 영혼을 반드시 주님 성모님 사랑에 합당하게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2025년 11월 1일
홍 시몬
2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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