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님의 향기

hjy3372
2022-12-18
조회수 1497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954025eaba466.png


1990년 6월 19일 다섯째 날


방지거에게 토마토를 주자 큰 소리로 "안 무어." 하여

우리는 모두 놀랐다. 처음에 기껏해야 "-으-, 으-" 

목에서 올라오는 소리로 간신히 의사 표현을 하던 그였는데 

비록 정확한 발음은 아니었지만 처음으로 말을 한 것이다. 

난 너무나도 반가운 나머지 뛸 듯이 기뻐 손뼉 치며 눈물을 흘렸다. 

하루가 다르게 놀랍도록 호전되어 가는 방지거를 보면서, 

상처가 치유되면 감정도 되살아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비록 지체장애자요, 행려자로 왔지만 그는 나의 친구이자 한 형제이며

하느님께 함께 가는 동반자라 생각하니 내가 고통을 더 많이 받을지라도

주님께서 그에게 광명의 빛을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31ac909bab033.jpg

25 32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