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의 청아한 목소리의 찬미를 들으며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레는
천상 엄마이신 나주 성모님께 우리의 마음을 모아 봉헌하며 기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이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보내주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5대 영성을
잘 실천하도록 다짐을 새롭게 봉헌하며 기도를 바쳤습니다.
이춘옥 아녜스님이 성경봉독을 해주셨습니다.
천상의 신비를 알려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박베드로 기획부장님께서 설명해 주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율리아 엄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5대 영성, 어려운 것 아닙니다! [마음을 비우면...]
여러분, 육신의 치유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치유가 더 중요하죠?
우리 내적 영적인 모든 상처 오늘 다 치유받도록 합시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 치유를 받겠는가?
어떻게 하면 치유를 받아요?
회개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회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렇죠?
우리 입에서 5대 영성이 안 떨어져야 돼요.
회개가 그냥 막 회개가 되는 게 아니잖아요.
‘나 회개해야 돼. 회개 하면 치유받아.’
그런다고 해서 회개가 안 되거든요.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돼요.
정말 짜증나게 그렇게 하려다가
‘아! 예수님, 그것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잘못했습니다.
저 사람은 나를 영적으로 키워주시는 은인입니다.’ 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봉헌하고.
또 ‘그래, 저 사람이 지금 상처를 나한테 줬지만
나한테 상처를 준 줄 모를 것입니다.
그러니 내 탓입니다.
저 영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모든 걸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그런데 모든 것을 다 아멘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그랬죠.
그렇죠? 맞아요!
대답을 잘 못 하셔. 헷갈려서.
대답을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가 예언이나 그런 말에 아멘은 하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 말씀에는 아멘으로 해야 돼요.
예, 그래서 아멘으로 여러분 모든 것을 바쳐드린다면
우리는 영혼 육신을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조그마한 것까지도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다 무장하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1989년 3월 4일, 사순절이었어요.
그 때 서울에서 어떤 자매님 전화가 왔어요.
“자매님, 요즘에 몸 좀 어떠세요?”
“아, 저 요즘에 사순절이어서 더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랬어요.
“어머! 좋으시겠어요. 아유~ 나도 그런 사랑 좀 받아보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어떤 사랑을 받은 줄 아세요?” 그러니까
“그럼요, 아주 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으시겠죠.”
그래서 “그럼요, 제가 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정말 움직일 수도 없고, 눈도 뜰 수 없는
그런 극심한 고통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어머, 싫어요! 싫어! 그런 사랑 싫어요! 나 그런 사랑 안 받을래요!
내가 지금 사는 것도 정말 죽을 둥 살고 있는데.
나 그런 사랑 안 받아요!” 뚝! 전화를 끊어버려요.
그 때는 제가 전화를 받을 때였어요.
전화했으면 “죄송해요. 저 그런 고통은 저는 못 받을 것 같아요.
안녕히 계세요.”도 안 하고 그냥 바로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래도 우리가 생활의 기도잖아요.
그 모든 것을 우리는 그냥 지나치면 안 된다니까요.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거예요.
‘그래, 저 영혼하고 저하고 이렇게 전화했던 것도
그냥 우연이 아니니까 예수님, 제 이 기도를 통해서
그 영혼이 변화되길 바랍니다.’
5대 영성, 그거 어려운 거 아닙니다.
절대로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서 한 가지, 한 가지를 다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렇다면 절대 누구를 미워할 수 없어요.
5대 영성은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이잖아요. 아멘!
조귀덕 카타리나 자매님이 감동적인 은총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https://www.najumary.or.kr/blessed-bord/?idx=12413885&bmode=view
늘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저희를 더욱 율리아 엄마와 일치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알렉산델 신부님의 말씀과 강복이 있었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 말씀 묵상하면서 우리가 손님이나 누가 찾아왔을 때
잘 맞아들여야 된다는 것과 제2독서의 바오로 사도가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기꺼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몸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우리 다 알죠? 사도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기쁘게 봉헌했는지, 그리고 초대교회 때 수많은 순교자들이 있었잖아요.
그렇게 수많은 순교자들이 나온 다음에 가톨릭이 313년 공인됐는데
우리 나주 성모님도 공인이 되기까지 수많은 어려움들을 봉헌해야 된다는 거
우리는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고통, 어려움, 박해 이런 것들을 억지로
봉헌하는 것이 아니라 잘 봉헌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는 5대 영성이 있잖아요.
어떻게 보면 이곳 나주에 와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온전히 산다고 하는 저희들보다 여러분들이 훨씬 큰 십자가를
가정에서 봉헌하고 계시다는 것이 묵상이 되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지부에서 일치해서 기도하고, 어려움들을 나누고
또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순례도 계속해서 오고 또 어려움들을
잘 극복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후방에 있는 거고 여러분들은 전방 일선에서
직접적으로 마귀와 싸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희도 계속해서
이곳 나주에서 여러분들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치해서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도록 합시다.
마마 쥴리아 작은 영혼이 계속해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데
여러분들도 이렇게 자녀들로부터 아니면 남편으로부터, 이웃으로부터
계속 어려움을 겪잖아요. 나주 순례하는 것 때문에 그런데,
그것을 우리가 기쁘게 잘 봉헌해야겠어요.
그래서 아까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 스토리에서도 보면
사순절 동안에 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그랬죠?
우리도 그렇게 힘든 거 고통을 사랑으로 잘 봉헌할 때 어떻게 돼요?
선의 나무에 열매가 맺힐 수 있다는 거, 그래서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이 나주 영성은 연옥을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에 갈 수 있는 영성인데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가?
우리가 주어진 고통들을 생활의 기도, 셈 치고, 내 탓으로, 아멘으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우리 힘을 모아서 파이팅 합시다! 사랑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가를 부르고 영광송으로 마쳤습니다.
늘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우리를 향한 율리아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목숨 바쳐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녀님의 청아한 목소리의 찬미를 들으며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레는
천상 엄마이신 나주 성모님께 우리의 마음을 모아 봉헌하며 기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이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보내주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5대 영성을
잘 실천하도록 다짐을 새롭게 봉헌하며 기도를 바쳤습니다.
이춘옥 아녜스님이 성경봉독을 해주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율리아 엄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5대 영성, 어려운 것 아닙니다! [마음을 비우면...]
여러분, 육신의 치유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치유가 더 중요하죠?
우리 내적 영적인 모든 상처 오늘 다 치유받도록 합시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 치유를 받겠는가?
어떻게 하면 치유를 받아요?
회개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회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렇죠?
우리 입에서 5대 영성이 안 떨어져야 돼요.
회개가 그냥 막 회개가 되는 게 아니잖아요.
‘나 회개해야 돼. 회개 하면 치유받아.’
그런다고 해서 회개가 안 되거든요.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돼요.
정말 짜증나게 그렇게 하려다가
‘아! 예수님, 그것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잘못했습니다.
저 사람은 나를 영적으로 키워주시는 은인입니다.’ 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봉헌하고.
또 ‘그래, 저 사람이 지금 상처를 나한테 줬지만
나한테 상처를 준 줄 모를 것입니다.
그러니 내 탓입니다.
저 영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모든 걸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그런데 모든 것을 다 아멘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그랬죠.
그렇죠? 맞아요!
대답을 잘 못 하셔. 헷갈려서.
대답을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가 예언이나 그런 말에 아멘은 하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 말씀에는 아멘으로 해야 돼요.
예, 그래서 아멘으로 여러분 모든 것을 바쳐드린다면
우리는 영혼 육신을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조그마한 것까지도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다 무장하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1989년 3월 4일, 사순절이었어요.
그 때 서울에서 어떤 자매님 전화가 왔어요.
“자매님, 요즘에 몸 좀 어떠세요?”
“아, 저 요즘에 사순절이어서 더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랬어요.
“어머! 좋으시겠어요. 아유~ 나도 그런 사랑 좀 받아보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어떤 사랑을 받은 줄 아세요?” 그러니까
“그럼요, 아주 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으시겠죠.”
그래서 “그럼요, 제가 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정말 움직일 수도 없고, 눈도 뜰 수 없는
그런 극심한 고통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어머, 싫어요! 싫어! 그런 사랑 싫어요! 나 그런 사랑 안 받을래요!
내가 지금 사는 것도 정말 죽을 둥 살고 있는데.
나 그런 사랑 안 받아요!” 뚝! 전화를 끊어버려요.
그 때는 제가 전화를 받을 때였어요.
전화했으면 “죄송해요. 저 그런 고통은 저는 못 받을 것 같아요.
안녕히 계세요.”도 안 하고 그냥 바로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래도 우리가 생활의 기도잖아요.
그 모든 것을 우리는 그냥 지나치면 안 된다니까요.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거예요.
‘그래, 저 영혼하고 저하고 이렇게 전화했던 것도
그냥 우연이 아니니까 예수님, 제 이 기도를 통해서
그 영혼이 변화되길 바랍니다.’
5대 영성, 그거 어려운 거 아닙니다.
절대로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서 한 가지, 한 가지를 다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렇다면 절대 누구를 미워할 수 없어요.
5대 영성은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이잖아요. 아멘!
조귀덕 카타리나 자매님이 감동적인 은총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https://www.najumary.or.kr/blessed-bord/?idx=12413885&bmode=view
늘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저희를 더욱 율리아 엄마와 일치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알렉산델 신부님의 말씀과 강복이 있었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 말씀 묵상하면서 우리가 손님이나 누가 찾아왔을 때
잘 맞아들여야 된다는 것과 제2독서의 바오로 사도가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기꺼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몸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우리 다 알죠? 사도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기쁘게 봉헌했는지, 그리고 초대교회 때 수많은 순교자들이 있었잖아요.
그렇게 수많은 순교자들이 나온 다음에 가톨릭이 313년 공인됐는데
우리 나주 성모님도 공인이 되기까지 수많은 어려움들을 봉헌해야 된다는 거
우리는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고통, 어려움, 박해 이런 것들을 억지로
봉헌하는 것이 아니라 잘 봉헌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는 5대 영성이 있잖아요.
어떻게 보면 이곳 나주에 와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온전히 산다고 하는 저희들보다 여러분들이 훨씬 큰 십자가를
가정에서 봉헌하고 계시다는 것이 묵상이 되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지부에서 일치해서 기도하고, 어려움들을 나누고
또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순례도 계속해서 오고 또 어려움들을
잘 극복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후방에 있는 거고 여러분들은 전방 일선에서
직접적으로 마귀와 싸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희도 계속해서
이곳 나주에서 여러분들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치해서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도록 합시다.
마마 쥴리아 작은 영혼이 계속해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데
여러분들도 이렇게 자녀들로부터 아니면 남편으로부터, 이웃으로부터
계속 어려움을 겪잖아요. 나주 순례하는 것 때문에 그런데,
그것을 우리가 기쁘게 잘 봉헌해야겠어요.
그래서 아까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 스토리에서도 보면
사순절 동안에 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그랬죠?
우리도 그렇게 힘든 거 고통을 사랑으로 잘 봉헌할 때 어떻게 돼요?
선의 나무에 열매가 맺힐 수 있다는 거, 그래서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이 나주 영성은 연옥을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에 갈 수 있는 영성인데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가?
우리가 주어진 고통들을 생활의 기도, 셈 치고, 내 탓으로, 아멘으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우리 힘을 모아서 파이팅 합시다! 사랑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가를 부르고 영광송으로 마쳤습니다.
늘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우리를 향한 율리아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목숨 바쳐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