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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를 본받으려고 노력하니 긍정적으로 바뀌었어요.

internetteam
2022-07-26
조회수 494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극심한 대속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대구지부 양 도미질라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보며

율리아 엄마께서 살아오신 삶을 묵상하다 보니

'아! 내가 너무 잘못 살았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까지 느끼지 못하고 살았는데 모령성체도 했다 싶고, 

이제껏 잘못 살았다는 생각에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좀 엄마의 삶을 본받아야 되겠다 결심했어요.


옛날에는 남편이나 우리 아버지를 탓하고 원망했던 것들이 

요새는 '어, 전부 아니네? 다 내 탓이었네.' 하고 느끼며

아무 것도 가족 탓을 하지 않고 내 탓으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삶을 이제라도 좀 본받으려고 노력하니

신앙심도 깊어지고 매사 5대 영성으로 뭐 좀 나쁜 것도 셈 치고 

봉헌하게 되고 내 탓으로 돌리면서 긍정적으로 변하게 되었어요. 


똑같은 일도 율리아 엄마처럼 생각하고 

삶을 바라보니 모든 것이 긍정으로 바뀌었어요.

5대 영성 실천하며 율리아 엄마처럼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고통스럽거나 즐거울 때나, 병들고 좀 안 좋을 때도 

'예수님이 나를 버리시나?' 그러지 마시고 내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본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불림 받은 자녀로서 사랑 받고 있으니 

조금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2014년 5월 16일 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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