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 영상 보러 가기 ↓
https://youtu.be/NRrQaAbzukE
아프리카 R 수녀님
에스더라는 자매가 후천성 면역 결핍증, 즉 에이즈 진단을 받은 자매를 찾아갔습니다. 그 자매는 너무나 고통 중에 있었고, 병원에서도 치료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에스더는 이 스카프를 가지고 그 자매의 몸에 이 스카프를 얹었습니다. 그러자 곧바로 그 자매는 몸에 어떤 종류의 감각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이것이 에스더가 그 자매에게 얹었던 스카프입니다. 1년 뒤에, 에스더는 그 자매가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치유된 상태입니다.
홍콩 플로렌스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나주의 가족이 된 것입니다. 저의 가정에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은총과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 동서 푸나에게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5개월 동안 이렇게 걸었죠. 그녀는 많은 양의 복수가 차 있었습니다. 심지어 심장이 수축하는 통증을 느꼈고 물 한 컵도 들지 못했습니다. 저는 즉시 그녀를 위해 나주에 미사 봉헌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마 쥴리아께 그녀의 사진에 입김을 불어 달라고 청하였고 경당 성모님상 한가운데 앞에 그녀의 사진을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를 병원에 보내 정밀 검사 받게 했는데 의사가 뭐라고 말했는지 아세요? “여동생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주 똑바로 걸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그리고 제 동생 KK는 27년 전에 녹내장으로 한쪽 눈을 실명했어요. 그리고 다른 한쪽 눈도 녹내장과 백내장으로 매우 심각하게 악화되었습니다. 안과 전문의도 감히 수술해 주지 못했습니다. 시력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했어요.
그가 우리 집에 도착한 날, 완전히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틀 후) 그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 서 있을 때 갑자기 “기적! 우리 주님의 얼굴이 보여!” 그는 아무것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은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아시아의 한 왕국의 대 왕자님
제가 이곳에 올 수 있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은 참이라는 것을 세상에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멸망을 향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나주가 곧 인준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매우 열심히 기도드리겠습니다.
박 루비노
저는 직장암으로 병원에서 수술하기는 이미 늦었다며 인공항문을 만들어 대변 주머니를 차고 다녀야 된다고 했습니다. 저의 항문은 인간의 의술로는 절대로 치료 불가능한 상태였고, 숯검정보다 더 새카맣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미 항문까지 새까맣게 부패되어 고름같이 찐득한 액체가 흘러, 암 썩어가는 역한 냄새가 얼마나 지독했던지 충격적이었다고 했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신약을 바르시고 저의 치유를 위해 아름다운 향기를 맡은 셈 치고, 사랑으로 봉헌하고 새카맣게 썩어가는 항문을 벌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항문에 33번씩 입김을 불어 넣고 뽀뽀하기를 매일매일 3개월 동안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항문이 깨끗해 고통도 사라져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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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R 수녀님
에스더라는 자매가 후천성 면역 결핍증, 즉 에이즈 진단을 받은 자매를 찾아갔습니다. 그 자매는 너무나 고통 중에 있었고, 병원에서도 치료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에스더는 이 스카프를 가지고 그 자매의 몸에 이 스카프를 얹었습니다. 그러자 곧바로 그 자매는 몸에 어떤 종류의 감각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이것이 에스더가 그 자매에게 얹었던 스카프입니다. 1년 뒤에, 에스더는 그 자매가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치유된 상태입니다.
홍콩 플로렌스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나주의 가족이 된 것입니다. 저의 가정에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은총과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 동서 푸나에게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5개월 동안 이렇게 걸었죠. 그녀는 많은 양의 복수가 차 있었습니다. 심지어 심장이 수축하는 통증을 느꼈고 물 한 컵도 들지 못했습니다. 저는 즉시 그녀를 위해 나주에 미사 봉헌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마 쥴리아께 그녀의 사진에 입김을 불어 달라고 청하였고 경당 성모님상 한가운데 앞에 그녀의 사진을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를 병원에 보내 정밀 검사 받게 했는데 의사가 뭐라고 말했는지 아세요? “여동생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주 똑바로 걸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그리고 제 동생 KK는 27년 전에 녹내장으로 한쪽 눈을 실명했어요. 그리고 다른 한쪽 눈도 녹내장과 백내장으로 매우 심각하게 악화되었습니다. 안과 전문의도 감히 수술해 주지 못했습니다. 시력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했어요.
그가 우리 집에 도착한 날, 완전히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틀 후) 그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 서 있을 때 갑자기 “기적! 우리 주님의 얼굴이 보여!” 그는 아무것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은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아시아의 한 왕국의 대 왕자님
제가 이곳에 올 수 있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은 참이라는 것을 세상에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멸망을 향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나주가 곧 인준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매우 열심히 기도드리겠습니다.
박 루비노
저는 직장암으로 병원에서 수술하기는 이미 늦었다며 인공항문을 만들어 대변 주머니를 차고 다녀야 된다고 했습니다. 저의 항문은 인간의 의술로는 절대로 치료 불가능한 상태였고, 숯검정보다 더 새카맣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미 항문까지 새까맣게 부패되어 고름같이 찐득한 액체가 흘러, 암 썩어가는 역한 냄새가 얼마나 지독했던지 충격적이었다고 했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신약을 바르시고 저의 치유를 위해 아름다운 향기를 맡은 셈 치고, 사랑으로 봉헌하고 새카맣게 썩어가는 항문을 벌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항문에 33번씩 입김을 불어 넣고 뽀뽀하기를 매일매일 3개월 동안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항문이 깨끗해 고통도 사라져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