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안토니 신부입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 (눈물) 39주년 기념일을 함께 기념하기 위하여 이곳에 오게 된 것을 매우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9주년에 나주에 오게 된 것은 정말 하느님의 섭리입니다.
이곳에 오기 전, 저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모든 것이 해결되기까지 성모님의 도움과 중재 덕분이었습니다.
이곳에 온 것은 저에게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로 제가 사제직을 수행한 지 9년이 되었는데, (영적) 메마름을 경험하며 때로는 좌절도 했고, 어쩌면 제가 스스로에게 너무 혹독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곳에서 함께 기도 바치는 동안, 나주 성모님의 영성이 저를 재충전시켜 주었습니다. 제가 받은 감동은, 다시 돌아갔을 때 사목을 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저의 체험은 제가 사제로서 사목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왜냐하면 사실 제가 지금 제 사목 활동에 (영적인) 메마름을 경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때때로 저의 보잘것없음(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곳(나주)에 순례함으로써, 사제로서의 저의 가치와 중요성을 발견하였습니다.
이곳에 온 것에 대하여 무척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 경험은 저희 본당 신자분들에게 드리는 저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을) 열심히 따르며, 저의 본당 신자분들에게 나주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장려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나주에 올 수 있었던) 이 기회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다음 기념일에도 이곳에 다시 올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이 잊을 수 없는 경험이 앞으로 제가 나주 성모님의 열심한 신자가 되는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께 감동하며 주님의 현존을 느꼈고, 저의 사목활동으로 돌아갈 때, 그 선물을 가지고 갈 것입니다. 이 체험을 통해 이 신심(나주 성모님 신심)과 마마 쥴리아의 서포터(지지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나주에서의) 이 체험들을 남은 여생 동안 소중히 간직할 것입니다. 기도 안에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며, 저의 본당 신자분들도 이곳으로 데리고 와서, 그분들도 제가 (이곳에서) 여러분과 경험한 것을 함께 체험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희 사제들을 사랑해 주시는 마마 쥴리아께 무척 감사드립니다. 저희 사제들의 삶 속에 이토록 훌륭한 순간들을 체험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마 쥴리아, 저희가 이곳에 올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주의 전례를 체험할 수 있게 해 주심에도요. 당신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셔요. 감사합니다!
이곳에서의 저의 체험은 제가 사제로서 사목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왜냐하면 사실 제가 지금 제 사목 활동에 (영적인) 메마름을 경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때때로 저의 보잘것없음(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곳(나주)에 순례함으로써, 사제로서의 저의 가치와 중요성을 발견하였습니다.
이곳에서 함께 기도 바치는 동안, 나주 성모님의 영성이 저를 재충전시켜 주었습니다. 제가 받은 감동은, 다시 돌아갔을 때 사목을 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저의 체험은 제가 사제로서 사목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왜냐하면 사실 제가 지금 제 사목 활동에 (영적인) 메마름을 경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때때로 저의 보잘것없음(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곳(나주)에 순례함으로써, 사제로서의 저의 가치와 중요성을 발견하였습니다.
이곳에 온 것에 대하여 무척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 경험은 저희 본당 신자분들에게 드리는 저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을) 열심히 따르며,
저의 본당 신자분들에게 나주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장려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안토니 신부입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 (눈물) 39주년 기념일을 함께 기념하기 위하여 이곳에 오게 된 것을 매우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9주년에 나주에 오게 된 것은 정말 하느님의 섭리입니다.
이곳에 오기 전, 저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모든 것이 해결되기까지 성모님의 도움과 중재 덕분이었습니다.
이곳에 온 것은 저에게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로 제가 사제직을 수행한 지 9년이 되었는데, (영적) 메마름을 경험하며 때로는 좌절도 했고, 어쩌면 제가 스스로에게 너무 혹독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곳에서 함께 기도 바치는 동안, 나주 성모님의 영성이 저를 재충전시켜 주었습니다. 제가 받은 감동은, 다시 돌아갔을 때 사목을 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저의 체험은 제가 사제로서 사목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왜냐하면 사실 제가 지금 제 사목 활동에 (영적인) 메마름을 경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때때로 저의 보잘것없음(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곳(나주)에 순례함으로써, 사제로서의 저의 가치와 중요성을 발견하였습니다.
이곳에 온 것에 대하여 무척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 경험은 저희 본당 신자분들에게 드리는 저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을) 열심히 따르며, 저의 본당 신자분들에게 나주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장려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나주에 올 수 있었던) 이 기회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다음 기념일에도 이곳에 다시 올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이 잊을 수 없는 경험이 앞으로 제가 나주 성모님의 열심한 신자가 되는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께 감동하며 주님의 현존을 느꼈고, 저의 사목활동으로 돌아갈 때, 그 선물을 가지고 갈 것입니다. 이 체험을 통해 이 신심(나주 성모님 신심)과 마마 쥴리아의 서포터(지지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나주에서의) 이 체험들을 남은 여생 동안 소중히 간직할 것입니다. 기도 안에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며, 저의 본당 신자분들도 이곳으로 데리고 와서, 그분들도 제가 (이곳에서) 여러분과 경험한 것을 함께 체험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희 사제들을 사랑해 주시는 마마 쥴리아께 무척 감사드립니다. 저희 사제들의 삶 속에 이토록 훌륭한 순간들을 체험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마 쥴리아, 저희가 이곳에 올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주의 전례를 체험할 수 있게 해 주심에도요. 당신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셔요. 감사합니다!
2024년 7월 2일 안토니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