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도라입니다. 저를 치유해 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기 위해 거룩한 땅, 나주에 다시 왔습니다. 제 십자가와 모든 허물과 죄악을 짊어지시고 조건 없는 사랑과 희생을 베풀어 주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마마 쥴리아 덕분에 하느님께서는 제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바로 올해 3월 성삼일 순례할 때예요!
저는 OLP(구강 편평 태선) 진단을 받았습니다. 진단 후 저는 여러 의사와 치과 의사와 상담했고, 환부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구강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구내염과 달리 현상 유지만 되고 고칠 수 없으며, 구강암 유발) 의료 검사를 통해 제 면역 체계가 손상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그 원인이 무엇인지 결정적인 것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구강 편평 태선으로 인해 제 뺨 안쪽에 궤양이 생겼는데, 이는 제가 주님 앞에 죄인이고 연약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걱정도 되었지만 하느님의 은총과 구원을 믿었습니다.
2024년 3월 27일,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일행과 나주 성지에서 성삼일을 보내기 위해 왔습니다. 부활 성야 철야 동안, 저희는 마마 쥴리아와 개별 만남을 가졌습니다. 만남이 진행되는 동안 마마 쥴리아는 모든 사람을 안아주셨습니다. 제 차례가 되자 마마 쥴리아는 제 뺨(궤양이 있는 쪽)에 뽀뽀해 주셨습니다. 저는 마마 쥴리아는 물론, 일행 중 누구와도 제 질병에 대해 미리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었어요.
서울로 출발하기 전, 출발(파견) 미사 중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바라보며 예수님께 왜 저를 이곳으로 데려오셨는지 여쭈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마마 쥴리아께서 우리가 떠나기 전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오셨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미리 약속되지 않고는, 이런 일은 이전에 없었던 일이라고 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오셔서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은 어젯밤에 입의 궤양을 앓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마마 쥴리아께 그런 고통을 드린 것이 바로 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장 달려가 안아드리고 싶었지만 평정심을 유지했습니다.
서울로 가는 길에 제 입안의 궤양이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덩어리가 완전히 사라졌고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이 퍼졌던 손의 상처도 말라 아물어 있었습니다. 완치 단계에 접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질환은 치료를 통해 현상 유지만 되고 고칠 수 없음) 그 이후, 궤양은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마마 쥴리아의 기적을 통해 저를 치유해 주셨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의 치유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이곳 나주에 진정으로 현존하시며 마마 쥴리아를 통해 일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육체적 치유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제 삶을 변화시키셨습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용서, 평화, 연민, 사랑을 찾았습니다. 저에 대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당신의 고통을 바쳐주신 마마 쥴리아,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 저희에게 보여주신 기적과 은총과 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치유 전 저의 모든 것(상황)을 증명할 의료 기록을 모두 가져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헛 참 ! 이글을 보는 순간 또 부리키네예 ( 성질난다 , 화난다 , 뿔따구난다 ,부르트다 ) 내 나라에 요로코롬 삐까뻔쩍한 성지를 놔두고 외국으로 날라삐니 .. ( 외국성지순례 ) 먼 곳 성지에 가봐도 별 볼 일 없던구만 ( 교황청에서 나주상본 돌리고 파티마 , 루르드...etc ) 고려청자를 놔두고 플라스틱 일회용 그릇에 밥 담고 , 국 퍼 묵는다고 참 욕보지예~에 ? ( 파티마 , 루르드를 무시하는 글이 결코 아님니데이 ) 누가 ? 우린 고려청자에 밥 담고 국 퍼 식사하는 사람들 ! ^^*
하느님과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도라입니다. 저를 치유해 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기 위해 거룩한 땅, 나주에 다시 왔습니다. 제 십자가와 모든 허물과 죄악을 짊어지시고 조건 없는 사랑과 희생을 베풀어 주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마마 쥴리아 덕분에 하느님께서는 제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바로 올해 3월 성삼일 순례할 때예요!
저는 OLP(구강 편평 태선) 진단을 받았습니다. 진단 후 저는 여러 의사와 치과 의사와 상담했고, 환부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구강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구내염과 달리 현상 유지만 되고 고칠 수 없으며, 구강암 유발) 의료 검사를 통해 제 면역 체계가 손상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그 원인이 무엇인지 결정적인 것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구강 편평 태선으로 인해 제 뺨 안쪽에 궤양이 생겼는데, 이는 제가 주님 앞에 죄인이고 연약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걱정도 되었지만 하느님의 은총과 구원을 믿었습니다.
2024년 3월 27일,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일행과 나주 성지에서 성삼일을 보내기 위해 왔습니다. 부활 성야 철야 동안, 저희는 마마 쥴리아와 개별 만남을 가졌습니다. 만남이 진행되는 동안 마마 쥴리아는 모든 사람을 안아주셨습니다. 제 차례가 되자 마마 쥴리아는 제 뺨(궤양이 있는 쪽)에 뽀뽀해 주셨습니다. 저는 마마 쥴리아는 물론, 일행 중 누구와도 제 질병에 대해 미리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었어요.
서울로 출발하기 전, 출발(파견) 미사 중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바라보며 예수님께 왜 저를 이곳으로 데려오셨는지 여쭈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마마 쥴리아께서 우리가 떠나기 전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오셨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미리 약속되지 않고는, 이런 일은 이전에 없었던 일이라고 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오셔서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은 어젯밤에 입의 궤양을 앓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마마 쥴리아께 그런 고통을 드린 것이 바로 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장 달려가 안아드리고 싶었지만 평정심을 유지했습니다.
서울로 가는 길에 제 입안의 궤양이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덩어리가 완전히 사라졌고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이 퍼졌던 손의 상처도 말라 아물어 있었습니다. 완치 단계에 접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질환은 치료를 통해 현상 유지만 되고 고칠 수 없음) 그 이후, 궤양은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마마 쥴리아의 기적을 통해 저를 치유해 주셨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의 치유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이곳 나주에 진정으로 현존하시며 마마 쥴리아를 통해 일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육체적 치유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제 삶을 변화시키셨습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용서, 평화, 연민, 사랑을 찾았습니다. 저에 대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당신의 고통을 바쳐주신 마마 쥴리아,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 저희에게 보여주신 기적과 은총과 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치유 전 저의 모든 것(상황)을 증명할 의료 기록을 모두 가져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6월 29일 말레이시아 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