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아멘으로 믿고 감사하며 받는 치유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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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
조회수 218
주님! 제가 쓰는 글자 획 수만큼, 클릭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며,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되고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부산 지부 홍진희 젬마 입니다.


저는 어느 날부터 밤에 잠을 잘 때마다 다리에 쥐가 나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데,
점점 심해져 밤에 몇 번씩 다리에 쥐가 나서 잠에서 깨곤 하니
많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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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은총 무릎 보호대가 생각나서 생활하면서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보호대를 착용할 때마다
“주님, 제 몸과 마음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오니
필요한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아멘.”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다리에 쥐가 나는 증상이 서서히 없어지더니,
지금은 전혀 그런 증상 없이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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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평소에 앉아서 일을 많이 하고
자세도 좋지 않은 편이라 허리가 은은하게 계속 아팠습니다.
첫 토요일에 순례를 다닐 때마다 율리아님께서
여러 번 “허리가 치유되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주님, 정말 제 허리도 좋아지게 해 주세요. 아멘!”
하고 믿음으로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으로는‘정말 좋아질까? 내가 치유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실제로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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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 40주년 기념일인 6월 28일에도 순례를 왔는데,
그날도 은총 허리 보호대를 차고 왔습니다. 그날 율리아님께서 다시
“허리 치유가 되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고,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힘차게
“아멘!” 하고 외쳤습니다.
 
날씨도 덥고 오래 앉아 있어야 했으며 평소처럼 자세도 좋지 않았기에
허리가 많이 아파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허리에 아무런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속으로 ‘아, 치유를 받았구나!’ 하며 즉시 감사드렸습니다.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 주신 치유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은총을 주님께 봉헌하오니
제 남은 삶도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제 안에 의심이 생겼습니다.
‘나는 믿음이 깊지도 않은데 정말 나은 것이 맞을까?’
‘정말 내가 치유를 받은 걸까?’
이런 생각을 자꾸 하게 되었습니다.
 
순례를 다녀온 후 며칠 동안은 이렇게 저렇게 움직여도
괜찮았고, 직장에 가서 일을 하면서 아무렇게나 앉아 있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온전히 믿지 못하고 계속 의심했습니다.
그러자 서서히 허리가 다시 아프기 시작했고,
지금은 원래의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이 일을 겪으면서 저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주님께서 은총을 베풀어 주셨을 때는 의심하지 않고
즉시 “아멘!”으로 받아들이며 감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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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을 받고도 ‘정말 그런가?’ 하고 의심하기보다는,
비록 제 눈으로 완전히 확인되지 않더라도
“아멘!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려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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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치유의 은총을 체험하고 며칠 동안이라도
허리가 편안했던 것 자체가 너무나 감사한 은총이었습니다.
저의 부족함까지도 깨닫게 해 주시고, 다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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