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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형제 사제의 치유! 나주에서는 기적이 즉시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운영진
2026-07-28
조회수 237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지난 6월 30일부터 마음속에 간직해 온 것을 여러분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날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그날은 매우 뜻깊은 기념일이었으며 또한 저의 사제 서품 4주년 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강론에서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주 성모님을 찾아 이곳에 모인 우리 순례자들은 저마다 서로 다른 짐을 안고 이곳에 왔습니다. 어떤 이는 질병을, 어떤 이는 슬픔을, 어떤 이는 가정의 어려움을, 또 어떤 이는 죄책감과 불안, 혹은 영적인 고통을 안고 왔습니다.
 
저 역시 이곳에 오면서 어머니의 지향과 치유를 청하는 소중한 친구들의 지향을 함께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한 지향도 있었습니다. 8개월 전 저는 신장결석을 제거하기 위한 시술이나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의사 선생님께서는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제가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셨다면, 허리를 자주 붙잡는 것을 보셨을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통증이 매우 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틀 전부터는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을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흔히 회개와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나주에서는 기적이 즉시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아멘! 
 
저는 제 형제 사제인 아도날도 신부님을 통해 그것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주와 관련된 사람들을 비판하고 심지어 박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말씀드려야 합니다.
 
또한 나주에 관여하는 사제들은 말하자면 어떤 교회법적인 불이익이라고 하는 것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한 신부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신부님, 나주 같은 곳은 조심해서 가십시오. 자칫하면 파문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설령 그렇게 되어도 마마 쥴리아와 나주 성모님께서는 결코 저를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분노하거나 비난으로 대응하기보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항상 사랑과 겸손이 우리의 말과 행동을 이끌어야 합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인들이 반대에 부딪혔을 때 분노로 대응하지 말고, 마마 줄리아처럼 애덕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일깨워 줍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 때문에 사람들이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우리의 응답은 언제나 5대 영성이어야 합니다.
 
저의 바람은 단순합니다. 제가 어디를 가든 더욱 예수 그리스도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를 기도와 회개로 이끌고, 성사 생활,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이끄는 영성을 접하게 된다면, 저는 그 열매를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나주에 와 있는 지금, 모든 사적 계시는 언제나 겸손과 분별, 그리고 교회와의 일치 안에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주 성모님을 공경하는 모든 분들과 마마 쥴리아를 따르는 모든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항상 겸손하십시오. 항상 순명하십시오. 항상 기도하십시오. 또한 아직 의심을 품고 있는 분들, 회의적인 분들, 또는 비판적인 분들께도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언제나 진리와 사랑 안에서 이야기해야 하며, 성급한 판단이나 근거 없는 비난은 피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결국 하나의 같은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명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를 찾고, 그분의 교회에 충실하며,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힘쓰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교회의 최고의 법입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교회법 조문이 있습니다. 무려 1,752개의 조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교회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교회법 조문은 “Salus animarum.” 영혼들의 구원입니다. 바로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 이웃의 영혼과 우리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아멘. 
2026년 7월 4일
어윈 신부님
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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