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대구지부 정혜엘리사벳입니다.^^
저는 이번 피정을 너무나 기다렸습니다~매번 피정 때마다 근무를 마치고 피정 참가를 했었기에 첫째날 낮 일정을 참여하지 못했었거든요. 17일이 휴무일로 바뀌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한달전에 미리 기차표를 예매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정 일주일 전에는 인간적인 걱정으로 분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갑상선이 안 좋은데 피정때 특히 몸이 더 안 좋아져 화장실을 들락날락했던 기억이 자꾸만 떠올랐습니다. 온갖 진통제, 장염약을 가득 준비했고, 또 잠자리가 바뀌면 뜬 눈으로 밤을 지새기에 수면제도 준비해야 했습니다. 일정을 다 따라가지 못할까 걱정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두려움과 믿음을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하지 못했다는 마음이 들었고 예수님께 함께 해 달라고 청했습니다.
경당에 도착해서 향유흘리는 성모님께 기도드리고 수녀님께서 향유는 성모님의 사랑, 우정, 현존 이라고 가르쳐 주셨어요. 성모님 오른쪽에는 예수님의 피로 물든 옷가루를 모셔둔 성광이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 때문에 흘리신 그 피조차 우리 모두에게 수혈에 주신다고 하셨어요. 성모님, 예수님께서 우리는 이토록 많이 사랑하시는 구나느꼈고 이렇게 청년피정 캠프에 참석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피정의 주제는 생활의 기도였습니다. 생활의 기도는 무엇인지, 왜 해야하는지, 어떤힘을 가지고 있는지 공부하고 김 오틸리아 수녀님의 나눔을 들었습니다. 극도로 미워한 아버지를 위해 죽을 힘을 다해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5대 영성 사랑의 실천으로 무너지는 가정이 변화가 되고 아버지가 변화된 기적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수녀님의 일화를 들으니 과거 상대방의 받아들일 수 없는 행동으로 낙담하다가 결국 생활의 기도를 포기해버린 제 자신이 떠올랐고 그것은 상대방 탓이 아니라 죽을 힘을 다해 상대를 위해 기도하지 않았던 내 탓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해 보고자 하는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다양한 물놀이 게임을 통한 동심동력 활동을 했었는데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즐겁고 세속 유흥이 아닌 생활의 기도를 통한 놀이를 함께 하면서 영혼의 유익이 되니 여기가 천국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몸이 아파서 중간에 힘들지 않을까? 미리 걱정했던 것들은 전~~혀 생각나지도 않았고 온몸에는 에너지가 넘쳐 났어요. 날씨도 3일 내내 비가 올 예정이었는데 야외 활동을 할 때는 너무 덥지도 너무 쨍쨍하지도 않으며 비는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실내에 있을 때만 오도록 율리아 엄마의 보속 고통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날씨조차 딱 맞게 해 주셨습니다.
라이브 생활의 기도시간에는 실제 생활에서 겪어 본, 그러나 세속에서는 감정에 사로잡혀 생활의 기도가 잘 되지 않는 상황들 속에서 어떤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을지 나누어보았습니다. 다른 조원들이 할때는 재밌기만 했는데 막상 제가 하려니 생활의 기도가 얼른 생각이 안났어요.ㅎㅎㅎ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집에 가면 생활의 기도책을 곳곳에 두고 틈틈이 들여다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또 율리아 엄마를 곁에서 모시는 카타리나 수녀님께서는 엄마의 극심한 고통들과 또 일상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억에 남는 말씀은 엄마의 방의 벽은 갈바리아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모님 모습의 사진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엄마께서는 나가실 때나, 들어오실 때 각각의 예수님과 성모님께 인사드리신다는 것이에요. 그모습이 상상되면서 너무 귀여우시다고 생각했어요. 피정이 끝나고 저도 율리아 엄마 따라 영광의 예수님 족자에 출퇴근하며 예수님 다녀올게요~함께해주세요. 인사를 드려보았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주님,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찬미를 드리는 것 또한 생명나무에 열매가 또 하나 맺힌다는 것이었어요. 가진것, 받은 은총들을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고 일상에 돌아와서 칭찬을 받을 때, 좋은 아이디어가 생겼을 때 그냥 지나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드렸어요.
저녁에는 율리아 엄마와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항상 엄마를 만나기 전에는 너무도 떨리는 것 같아요. 율리아 엄마께서 이번에 우울증, 조울증, 공황장애 등등 정신적 대속 고통과 음란, 낙태고통까지 봉헌하고 계셨습니다. 엄마께서는 저희들에게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내려놓으려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고 그 십자가를 통해서 계속 생활의 기도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의 말씀과 보여주신 삶을 통해서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자 하는 용기를 얻었어요. 또 아멘의 영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들이 아멘을 적극적으로 하여서 은총을 많이 받았으면 하는 엄마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엄마께서 이마에 도유해 주시고 사랑으로 안아 주셨는데 엄마 품에 안기니 눈물이 마구 났어요 .
끝나갈 무렵에는 의심하는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허락해 주셨어요. 저는 평소 엄마 앞에서는 머뭇거리고 망설였는데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서 손을 들고 앞으로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힘이 잘 들어가지 않던 손에서 엄마가 안아주시고 나서 제 몸에 무언가 강한 에너지가 가득 차오르는 느낌이 들었고 손끝에 강력한 힘이 생겨서 너무도 깜짝 놀랐습니다.
엄마께서는 늘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우리에게 숨결도 주시고 뽀뽀뽀도 해 주시는데 우리가 잘 믿지 못하고 예수님과 성모님도 볼 수 없으니 이를 통해서 청년들에게 눈높이 교육을 해주셨던 것 같아요. 저는 너무 기쁜 마음에 신이 나서 엄마랑 포옹을 한번 더!!!(오!!! 아멘!!!!!!!) 하고 엄마와 떨어지는 손이 그렇게 아쉬웠습니다.
너무 신기했던 것은 잠자리가 바뀌면 예민해져 집에서 사용하던 베개 커버까지 사용하고 수면제를 미리 복용하고도 힘들게 자는데 그날은 수면제를 먹지 않고도 걱정되지 않았고 머리가 베개에 닿자마자 폭신폭신~~한 느낌이 들어 스르르 잠이 들어버렸고 다음 날도 너무 상쾌하게 일어나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숙소로 돌아올 때 비가 엄청나게 내리고 천둥 번개도 쳤는데 잘 때는 왜 그렇게 고요했는지 너무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서 엄마께서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하고도 큰 힘이 있는 기도인지 느꼈고 각자가 가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우리와 예수님 사이에 놓인 심연을 생활의 기도로 가득 가득 채워 율리아 엄마 따라 천국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족하고도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생활의 기도의 참맛을 알려주신
수녀님 수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또 2박 3일간 사랑과 정성의 양념으로 영혼과 육신을 건강하게 해주신
식당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과 베드로 회장님,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청년 피정캠프에서 받은 은총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
나주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대구지부 정혜엘리사벳입니다.^^
저는 이번 피정을 너무나 기다렸습니다~매번 피정 때마다 근무를 마치고 피정 참가를 했었기에 첫째날 낮 일정을 참여하지 못했었거든요. 17일이 휴무일로 바뀌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한달전에 미리 기차표를 예매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정 일주일 전에는 인간적인 걱정으로 분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갑상선이 안 좋은데 피정때 특히 몸이 더 안 좋아져 화장실을 들락날락했던 기억이 자꾸만 떠올랐습니다. 온갖 진통제, 장염약을 가득 준비했고, 또 잠자리가 바뀌면 뜬 눈으로 밤을 지새기에 수면제도 준비해야 했습니다. 일정을 다 따라가지 못할까 걱정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두려움과 믿음을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하지 못했다는 마음이 들었고 예수님께 함께 해 달라고 청했습니다.
경당에 도착해서 향유흘리는 성모님께 기도드리고 수녀님께서 향유는 성모님의 사랑, 우정, 현존 이라고 가르쳐 주셨어요. 성모님 오른쪽에는 예수님의 피로 물든 옷가루를 모셔둔 성광이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 때문에 흘리신 그 피조차 우리 모두에게 수혈에 주신다고 하셨어요. 성모님, 예수님께서 우리는 이토록 많이 사랑하시는 구나느꼈고 이렇게 청년피정 캠프에 참석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피정의 주제는 생활의 기도였습니다. 생활의 기도는 무엇인지, 왜 해야하는지, 어떤힘을 가지고 있는지 공부하고 김 오틸리아 수녀님의 나눔을 들었습니다. 극도로 미워한 아버지를 위해 죽을 힘을 다해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5대 영성 사랑의 실천으로 무너지는 가정이 변화가 되고 아버지가 변화된 기적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수녀님의 일화를 들으니 과거 상대방의 받아들일 수 없는 행동으로 낙담하다가 결국 생활의 기도를 포기해버린 제 자신이 떠올랐고 그것은 상대방 탓이 아니라 죽을 힘을 다해 상대를 위해 기도하지 않았던 내 탓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해 보고자 하는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다양한 물놀이 게임을 통한 동심동력 활동을 했었는데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즐겁고 세속 유흥이 아닌 생활의 기도를 통한 놀이를 함께 하면서 영혼의 유익이 되니 여기가 천국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몸이 아파서 중간에 힘들지 않을까? 미리 걱정했던 것들은 전~~혀 생각나지도 않았고 온몸에는 에너지가 넘쳐 났어요. 날씨도 3일 내내 비가 올 예정이었는데 야외 활동을 할 때는 너무 덥지도 너무 쨍쨍하지도 않으며 비는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실내에 있을 때만 오도록 율리아 엄마의 보속 고통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날씨조차 딱 맞게 해 주셨습니다.
라이브 생활의 기도시간에는 실제 생활에서 겪어 본, 그러나 세속에서는 감정에 사로잡혀 생활의 기도가 잘 되지 않는 상황들 속에서 어떤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을지 나누어보았습니다. 다른 조원들이 할때는 재밌기만 했는데 막상 제가 하려니 생활의 기도가 얼른 생각이 안났어요.ㅎㅎㅎ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집에 가면 생활의 기도책을 곳곳에 두고 틈틈이 들여다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또 율리아 엄마를 곁에서 모시는 카타리나 수녀님께서는 엄마의 극심한 고통들과 또 일상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억에 남는 말씀은 엄마의 방의 벽은 갈바리아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모님 모습의 사진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엄마께서는 나가실 때나, 들어오실 때 각각의 예수님과 성모님께 인사드리신다는 것이에요. 그모습이 상상되면서 너무 귀여우시다고 생각했어요. 피정이 끝나고 저도 율리아 엄마 따라 영광의 예수님 족자에 출퇴근하며 예수님 다녀올게요~함께해주세요. 인사를 드려보았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주님,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찬미를 드리는 것 또한 생명나무에 열매가 또 하나 맺힌다는 것이었어요. 가진것, 받은 은총들을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고 일상에 돌아와서 칭찬을 받을 때, 좋은 아이디어가 생겼을 때 그냥 지나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드렸어요.
저녁에는 율리아 엄마와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항상 엄마를 만나기 전에는 너무도 떨리는 것 같아요. 율리아 엄마께서 이번에 우울증, 조울증, 공황장애 등등 정신적 대속 고통과 음란, 낙태고통까지 봉헌하고 계셨습니다. 엄마께서는 저희들에게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내려놓으려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고 그 십자가를 통해서 계속 생활의 기도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의 말씀과 보여주신 삶을 통해서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자 하는 용기를 얻었어요. 또 아멘의 영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들이 아멘을 적극적으로 하여서 은총을 많이 받았으면 하는 엄마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엄마께서 이마에 도유해 주시고 사랑으로 안아 주셨는데 엄마 품에 안기니 눈물이 마구 났어요 .
끝나갈 무렵에는 의심하는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허락해 주셨어요. 저는 평소 엄마 앞에서는 머뭇거리고 망설였는데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서 손을 들고 앞으로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힘이 잘 들어가지 않던 손에서 엄마가 안아주시고 나서 제 몸에 무언가 강한 에너지가 가득 차오르는 느낌이 들었고 손끝에 강력한 힘이 생겨서 너무도 깜짝 놀랐습니다.
엄마께서는 늘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우리에게 숨결도 주시고 뽀뽀뽀도 해 주시는데 우리가 잘 믿지 못하고 예수님과 성모님도 볼 수 없으니 이를 통해서 청년들에게 눈높이 교육을 해주셨던 것 같아요. 저는 너무 기쁜 마음에 신이 나서 엄마랑 포옹을 한번 더!!!(오!!! 아멘!!!!!!!) 하고 엄마와 떨어지는 손이 그렇게 아쉬웠습니다.
너무 신기했던 것은 잠자리가 바뀌면 예민해져 집에서 사용하던 베개 커버까지 사용하고 수면제를 미리 복용하고도 힘들게 자는데 그날은 수면제를 먹지 않고도 걱정되지 않았고 머리가 베개에 닿자마자 폭신폭신~~한 느낌이 들어 스르르 잠이 들어버렸고 다음 날도 너무 상쾌하게 일어나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숙소로 돌아올 때 비가 엄청나게 내리고 천둥 번개도 쳤는데 잘 때는 왜 그렇게 고요했는지 너무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서 엄마께서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하고도 큰 힘이 있는 기도인지 느꼈고 각자가 가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우리와 예수님 사이에 놓인 심연을 생활의 기도로 가득 가득 채워 율리아 엄마 따라 천국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족하고도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생활의 기도의 참맛을 알려주신
수녀님 수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또 2박 3일간 사랑과 정성의 양념으로 영혼과 육신을 건강하게 해주신
식당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과 베드로 회장님,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청년 피정캠프에서 받은 은총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
나주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