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치유되지 않던 목이 나았어요!

101maria
2026-07-22
조회수 267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부산지부 정주현 이사벨라입니다.

 

제가 너무 바쁘다 보니 병원에 갈 시간이 없었습니다.

평소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일을 해서 목이 항상 아픈 편이었습니다.

예전에는 한의원에 가서 목 뒤를 사혈 치료를 받곤 했는데,

그럴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은총 스티커가 생각나 목 뒤에 붙였는데

그 후 목이 편안해졌고, 지금은 목이 자유롭게 잘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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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 정말 많은 은총이 있었습니다.

사랑의 은총을 받으신 분도 계셨고, 회개의 은총을 받으신 분도 계셨을 것입니다.

저는 그날 특별히 대주교님의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앞에서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쓰러지셨을 때,

아무도 미처 움직이지 못하는 순간 대주교님께서는

아픈 몸을 이끌고 재빨리 달려가 율리아 엄마를 붙잡아 주셨습니다.

 

대주교님께서는 고령이신 데다 장거리 여행으로 몸이 많이 힘드셔서

휠체어를 타고 들어오셨습니다. 그런데 그 휠체어를 율리아 엄마께 양보하시고,

정작 본인은 걸어서 나오셨습니다.

또한 몸이 많이 불편하신 가운데서도 끝까지 순례자들을 위해

강복해 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장면이 기도할 때마다 떠오르며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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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보며 ‘아, 이런 신부님들께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부님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고,

기도 중에 그 모습을 떠올릴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피눈물 기념일에 함께해 주신 대주교님과

신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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