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자녀와의 관계가 회복되고 있어요.

ma9194
2026-07-22
조회수 256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지부 정동미 소화데레사입니다.

저는 유투브 영상을 통해 순례를 다니게 되었어요. 

그래서 개신교 다니는 아는 분께 영상을 자주 보내줘요. 

그러면 카톨릭에 관심을 보이시고 나주에 한번 가 보고 싶다. 

이런 말을 많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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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주 순례를 갔다 오면 일단 영상을 다 보내요. 

잠 안 자고 사람들한테 줄기차게 영상 보내고 

또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된 분이 있는데 

그 분이 천주교 신자 소화데레사인데 

아주 오래 전에 개신교로 가서 신앙 체험을 했나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 자매가 너무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성체신비가 가득한 천주교가 있고 나주성모님이 계시는데

개신교를 다닌다는 게 안타까워서 제가 영상을 항상 보내줘요. 

그분이 무척 감동을 받으셔요. 

그래서 '주님께서 이런 방법으로도 나를 사용하시는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고통이 심하다 보니까 

전교를 한참 동안 못하고 살았어요. 

복음을 전하는 것,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이 제 은사인데 

이걸 안 전하니까 이렇게 고통이 많구나. 

고통이 많아도 엄마처럼 기쁘게 살아야 되는데 

기쁘게 살지를 못하고 있었어요.


제가 잘못 산 죄로 딸하고 갈등이 너무 많아서 무척 힘들었거든요. 

제가 순례 갈 때는 십자가의 길이고 집에 도착하면 가시밭길이다고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저를 위해 개인적으로 기도를 많이 해 주시고 계시는 형제 자매님들과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 덕분에 얼마전부터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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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제가

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의 삶과 그 고통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아 많이 힘들었어요.

저는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가슴으로 정말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억울한 일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 받아들이고 싶지도 않았어요. 

그렇지만 이 길이 지름길이고 가야 되는 길이란 걸 알기에

힘들어도 제가 순례는 놓지 않았습니다.

진짜 매일매일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 빈도가 아주 많이 줄어들었어요.


언젠가 향유랑 참젖을 받은 적도 있어요. 

너무 좋았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제가 너무 믿음이 부족해서 

이렇게 징표를 많이 주시는 것 같아요.

제가 고통이 너무 심하다 보니까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신다는 징표를 많이 주신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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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도 정말 자주 주시거든요.

거의 매일 주실 때도 있고요,

버스 정류장에 있을 때도 무지개를 매일 주셔요.

아는 분이 햇볕에서 반사돼서 그러는 거 아니야 하기에

"언니, 이거는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거야."

 정말 어느 날은 의자에 앉아 있는데 조그맣게 또 주신 거에요.

그래서 내가 그 사진을 보내주며 이렇게도 주셔 그랬더니

"진짜 신기하다! 이제는 믿겠다." 하더라구요.


가정에서 자녀와의 관계가 회복되고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향유 은총, 무지개 은총, 참젖 은총, 태양의 기적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순례하시는 모든 분들의 그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제 마음도 합하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봉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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