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증언 영상비인두암으로 32kg까지 되었다가 마마 쥴리아 기도 후 정상으로!

운영진
2026-05-30
조회수 220


안녕하세요,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모니카입니다. 나주에 약 13번 정도 방문했습니다. 처음 나주를 알게 된 것은 1995년이었는데, 한 친구가 저에게 『하늘이 세상에 주시는 말씀』(첫 영어 메시지 책)이라는 책을 주었습니다. 호기심으로 그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나주가 은총의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주를 알게 된 것이 너무 기뻤고, 이 거룩한 장소를 더 알게 되고, 꼭 와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올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로 나주가 특별히 선택된 장소라고 확신합니다. 이곳에서 많은 은총과 치유, 그리고 수많은 회개의 은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의 증언을 통해서도 수많은 치유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다시 교회로 돌아오며, 고해성사를 통해 화해의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진실로 많은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3년에 저는 처음으로 나주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성모 승천 대축일이었는데, 그날 제가 경험한 것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성모님동산 전체가 향기로운 장미향기로 가득 차 있었고, 기적수에서도 같은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저는 성모님의 현존을 느꼈으며,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많은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2005년에 다시 나주를 방문했을 때 예전 경당 바닥 전체에 성모님의 향유가 내려와 있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경당 안은 다시 한번 장미향기로 가득 차 있었고, 성모님상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향유가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나주가 정말 특별한 은총의 장소라는 것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6년에 다시 나주를 방문했을 때는 성혈 조배실 전체에 예수님의 성혈이 내려와 계신 모습을 목격하였고, 향유의 은총도 체험하였습니다. 그때 저는 이 거룩한 장소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참으로 현존하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되었으며, 이곳이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4월, 저는 의사로부터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 심한 부작용을 겪었습니다. 극심한 두통과 인후통, 입안의 통증이 있었고, 고형 음식은 전혀 먹을 수 없었습니다. 삼키는 것조차 어려워 2시간마다 우유만 마셔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저에게 가장 큰 위로와 도움이 되었던 것은 전에 나주에서 가져온 기적수였습니다. 가까운 친구들은 제 건강 상태를 걱정하며 “몸이 너무 약하니 여행은 가지 않는 게 좋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육적으로는 매우 약하지만, 성모님께서 나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 그래서 그때 저는 남편과 함께 다시 나주에 오게 되었습니다.
 
철야 기도회 날, 마마 쥴리아와 개인 만남을 할 수 있었고, 마마 쥴리아께서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며 코와 목, 그리고 배 부위에 뽀뽀해 주셨습니다. 저는 마마 쥴리아를 통해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으로 돌아간 뒤, 저는 점차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제 몸무게는 32kg밖에 되지 않았고, 고형 음식은 전혀 먹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부드러운 죽을 조금씩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미각도 다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미각이 돌아온 후에는 조금씩 고형 음식도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점차 음식의 양도 늘려갈 수 있었습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저를 15년 동안 더 살 수 있도록 지켜주셨고, 몸무게도 서서히 늘어나 40kg, 44kg, 48kg가 되었고, 지금은 50kg이 되었습니다! 주님 찬미 받으소서!
 
그리고 이곳 나주에서, 마마 쥴리아께서는 보속 영혼으로서 저의 고통까지 함께 짊어지시고, 그 고통을 예수님의 수난과 결합하여 봉헌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특히 우리의 삶과 고통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삶을 배우게 되었고, 저 역시 제 병고를 제 죄의 보속과 세상의 죄인들을 위한 보속으로 봉헌하면서 이 질병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주에서는 우리의 고통을 5대 영성으로 하느님께 봉헌하면 연옥에서 정화의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사랑의 말씀도 주십니다. 저는 정말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마마 쥴리아의 말씀을 통해 하느님께 기도로 봉헌하는 삶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22년에 저는 다시 나주를 방문하여, 마마 쥴리아와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과 축복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날 철야 기도회 때 마마 쥴리아께서는 남편과 저에게 묵주 하나를 주셨습니다. 네, 이것은 마마 쥴리아께서 직접 주신 묵주입니다.
 
집으로 돌아간 후, 저는 이 묵주로 묵주기도를 바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묵주로 기도할 때 뭔가 매우 특별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묵주에서 마치 맥박이 뛰는 듯한 진동이 느껴졌고, ‘이 묵주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하며 놀라워했고, 계속해서 이 묵주로 기도하며 신비를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은 목요일 저녁이었고, 저는 빛의 신비를 바치고 있었습니다. 기도를 계속할수록 그 맥박은 점점 더 강해졌고, 묵주 전체가 흔들리는 것처럼 느껴져 놀랐습니다. 그때 제 마음 안에 이런 메시지가 들려오는 것 같았습니다. “모니카야, 나는 네가 이 묵주기도를 온 마음을 다해 정성껏 바치기를 바란다.”
 
사실 저는 때때로 입으로만 묵주기도를 하고, 마음과 생각은 다른 곳으로 흩어질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는 “내 사랑하는 아들의 생애를 묵상하며 온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바쳐라.” 하고 깨우쳐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모님, 이러한 영적인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하나 제가 체험한 은총은 제 딸 그레이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딸은 결혼했지만, 몇 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딸과 사위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산부인과에서 정밀 검진도 받았는데, 의사로부터 난임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점점 희망을 잃어가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도 몇 년 동안 임신 소식은 없었고, 그레이스는 9년 동안 아이를 갖지 못한 채 지내야 했습니다. 저희는 인내하며 기다렸지만, 아무 변화가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2023년, 저와 남편 조셉은 딸과 사위를 함께 나주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성삼일 철야 기도회였는데, 마마 쥴리아께서 두 사람을 안아 주시고, 그레이스의 배에 뽀뽀해 주시며 치유의 손길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직접 배에 입김을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그 순간 저는 우리가 정말 간절히 필요로 할 때 하느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주를 다녀온 후 약 5~6개월쯤 지났을 때, 그레이스가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모두가 너무 기뻐했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 성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렸습니다. 또한 마마 쥴리아를 통해 많은 은총이 흘러왔음을 느끼며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8월 27일, 그레이스는 노엘이라는 남자아이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전에는 임신이 되지 않자 두 사람이 시험관 시술(IVF)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곧바로 그들을 말렸었습니다. 저는 “가톨릭 신앙 안에서는 이러한 방법이 허용되지 않는다. 생명의 잉태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이지, 인간이 만들어내는 산물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많은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자고 권했습니다.
 
그리고 8월 27일은 나주에 여러 중요한 은총의 사건들이 있었던 날입니다. 1997년 8월 27일 경당에 성체 강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987년에는 성모님상에서 눈물이 많이 흘러내리는 놀라운 현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1992년에 성모님동산에서 기적수를 주셨습니다. 이처럼 많은 기적의 사건들이 있었는데, 바로 그 뜻깊은 날에 제 딸 그레이스와 사위 조니 사이에서 아기 노엘이 태어났습니다.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한번 마마 쥴리아께서 우리를 위해 얼마나 고통받으시는지 느낍니다. 세상이 혼란스럽고 죄로 가득할수록, 하느님께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저에게 가장 깊은 감동을 준 것은 바로 5대 영성입니다. 우리가 이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천국으로 가는 더 빠르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이미 말씀드렸듯이, 마마 쥴리아는 보속 영혼으로서 세상의 죄인들을 위한 보속으로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번 성삼일에도 남편과 다른 순례자들과 함께 나주를 방문했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 성삼일 나주 순례였습니다. 저희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던 중, 마마 쥴리아께서는 가시관 고통을 받으셨고, 극심한 고통을 겪으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것 역시 우리를 위한 고통 봉헌이라고 느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마 쥴리아는 단지 보속 영혼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살아 있는 성인이십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이 세상의 인간 권력보다 하느님께 더 순명합시다!
 
다시 한번, 우리를 위해 많은 고통을 봉헌하시는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우리 구원자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님께 더욱 헌신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세상에 일깨워 주고 계심에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이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인 나주 성지를 찾아오게 되고, 하루빨리 인준받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2026년 4월 5일
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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