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묵상 프로젝트💗 신부님의 주일묵상

wlsgodqn
2026-05-24
조회수 510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주예삶을 통해 많이 배우시고 실천도 해보셨나요?
우리가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실망치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거듭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한주간 동안 묵상한 내용들을 종합해보겠습니다.
 
작은영혼은 임신 3개월에 시댁에서 무리한 중노동으로 유산이 되었는데도
고통스러운 몸으로 미용을 하고 자개를 하면서 어렵게 돈을 마련해
시어머니께 모두 드리고 패물을 팔아 시동생들과 시아버님을 돌보면서
사랑받은 셈치며, 사랑과 관심 속에서 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다정한 사랑을 나눈 셈치고 처한 모든 상황을 봉헌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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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흘리는 아픔 속에서도 생활의기도를 잊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이 피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유산되어 죽어간 내 아이를 치유해 주시어 천국으로 인도해 주소서.’
 
결국 결혼한 뒤로 처음으로 들어보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의 다정한 말씀을 들었던 것입니다.
“얘야, 형제 많은 집에 시집와서 고생이 참 많았구나. 그동안 나에게 너무 잘해주었는데, 내가 너에게 섭섭하게 했던 일들 다 미안하다. 이제부터 잘 살아보자.”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던 수많은 날의 메아리가 마침내 돌아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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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아버님은 몇 시간 뒤 세상을 떠나시게 되어,
이제는 마음껏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 수 있다고 기뻐하며
이제야 막 피어오른 그 사랑으로 가슴이 벅차올랐던 작은영혼의 큰 꿈은 산산이 부서져 내렸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혈혈단신으로 딸 하나 잘 기르시고자 그 숱하고 모진 고생을 하신 사랑하는 어머니의 죽음을 마주하게 됐을 때 작은영혼의 심정은 어떠했겠습니까?
 
우리 모두 우리의 영적 엄마인 마마쥴리아의 삶을 통해서 배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생활의 기도”와 “셈치고”로 봉헌하고, “아멘”과 “내 탓”으로 봉헌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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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2.7.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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