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나주 기적수와 오대 영성으로 사랑 실천합니다.

cecilia
2026-04-08
조회수 183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이 보순 실비아입니다.
 
제가 20년 전에 성당에서 어떤 자매님이 저 보고 자꾸 노마네 집 가서 기도를 해주래요. 
"아니 내가 알지도 못하고 기도할 줄도 모르는데 어떻게 기도를 해주냐?" ...
"일단 한번 가봐야겠다." '성모님이 보내시는 것일수도 ..' 하고 갔어요.


남편은 서른도 안 돼서 돌아가셨고 애들이 초등학교 둘이고 엄마는 양쪽 유방 절제하고
그 암이 다 목으로 다 퍼져 나왔어요. 겉으로 두드레기처럼 굵게 굵게 나왔더라고요.
병원을 가는데 누가 갈 사람이 없어서 같이 가줬어요.


원장님이 진찰하고 내보내고 단둘이 저와 얘기를 했어요.
많이 살아야 두 달 더 많이 살아야 한 겨울 이라더라고요

아!  그래서 고민 끝에 '아버지 아버지 뜻이 있으시면 뭔가 이루어질 거 아니에요.
저를 여기에 보냈으니까  이 자매님을 3년만 더 살게 해주세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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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매님을 통하여 느낀것인데 정말로 우리들이 환자들과는 항상 말 조심하고
내 마음에 있는 말을 진심으로 털어놓고 상대방 얘기를 들으면서 얘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어떤 사람들은 와서 "아이고 왜 이렇게 지저분하게 사냐" 그러면 상처를 많이 받더라고요.
그 자매님이 저를 열심히 쳐다보면서 "언니는 믿을 수 있어" 그러더라고.


둘이 얘기를 하면서 제가 "9일 기도 할까?" 그러니까 "언니가 하면 좋아" 그러더라고.
그래 같이 하자. 내가 그러니까 같이 이제 했는데 그 소문이 난 겁니다.
9일기도 한다고 소문이 나서 여러사람들이 다 옵니다.

근데  기도하는 데서 그냥 흉을 보니까 기도를 하다가 끊었어요. 
지금 환자가 너무 힘들어서 하는데 흉도보고 하니 못하겠다고 하길래  저만 오래고 했습니다.
"너는 생각이 어떠냐 얼마나 살 것 같냐?" 물어봤는데 "나도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나서 어짜피 많이 퍼진 암이니 
"그러면 항암제도 끊고 우리 한번 도전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자매를 데리고 계양산에 갔어요.


10분 걸리는 길인데 환자와 같이 가면 1시간은 걸렸지만 그래도 매일 올라갔어요.
일요일도 안빠지고 매일 갔어요. 성당도 다녀오고 바람도 쉴겸 한강도 데려 갔다가
나주성지에도 세 번 왔었어요.


여름에 성지에 왔는데  사람들이 "왜 저렇게 두꺼운 거 입냐?"

환자인줄 모르고 그런 말을 했지만 아픈 사람은 다 마음이 쓰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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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기적수만 먹였어요.
내가 항암제 안 맞고 먹고 싶은 거 실컷 다 먹으라고 하니까


"언니 술도 먹어도 돼?" 먹고 싶은 것 먹게 해 주고 싶어

 그래서 닭발을 사다가 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처음 봤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랬는데 며칠 있다가 또 불러서 그가 원하는 데로 국수도 쌂아
원하는대로 양념을 해서 주고는 그냥 먹고 싶은 거 다 말해라. 내가 다 해줄게. 
했습니다.

1년을 항암제 없이 본인이 먹고 싶은 데로 그리고 나주 기적수를 먹고 지내다
병원에 한 번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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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은  어서 오시라는 소리 안 하고  신기하게 쳐다봐요.
치료를 하였냐고 암이 더 번지지는 않았다며 도대체 무슨 약을 썼냐고?
해서 데리고 다니면서 즐겁게 해주고 먹고 싶다는 거 다 해주고 그랬습니다.

말하니 참 이런 언니가 어디 있냐고 ?" 저 친언니 아니에요. 옆에 사는 언니에요" 
그랬더니 원장님이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냐고 간호를 잘 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살고 있고 암이 더 커지지 않았으니까 그게 신기하다고 해요. 


2년이 지나서 병원 갔더니 우리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의사인 우리들보다 낫다고 
병 증세가 나빠지지 않아서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제가 한 게 뭐 있을까요?
이건 주님 성모님 소리이 해 주신 거라는 소리가 나와야 되는데 그는 신자가 아니라서 말을 못했어요.

세월이 흘러서 3년이 지나서 내가 나주에 가야 해서 "너 어디 가지 말고 누구 말 듣지 말고
집에 가만히 잘 있으라고 했는데  제주도에서 한약으로  암 걸린 사람이 나았다고 유튜브를 보고 
제주도를 갔는데 친언니가 한약을 먹어 완전 녹초가 돼 갖고 온 거에요.


기적수로 3년 4개월 살았는데 이제는 가망이 없어 보이더라고요.
의사도 놀랄 정도로 좋아졌는데 ...

그 자매 집에 갔는데  성가를 부르라고 해서 성가를 부르는데 
얘가 "언니 고마워. 그 동안에 해줬던 거 고마워" 합니다.


집으로 돌아와 쇼파에 너무 힘들어서 조금 드러누웠는데
"언니 나 갈겨." "어디를?" "내 고향 갈게." 그러더라고.
꿈인지 생시인지 몰라가지고 횡설수설한 거에요.
그러고 전화가 왔어요. 


자기 친언니가 보니까 죽기 전에 눈을 뜨고 이렇게 훑어보더니 
유난히 저를 기다리는 것 같은 그런 마음이 들어 
"실비아 언니?" 그러니까 눈을 깜빡깜빡하더래요


"실비아 언니가 형부 밥 차려주고 이곳에 온다고 했으니까 좀 기다려 봐."
그러더니 알았다고 눈을 깜박깜박 하더니 세상을 떠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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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환자들 방문할 때는 항상 말 조심하고 항상 내 마음에 있는 말을 먼저 털어놓고
상대방을 얘기를 들어주고 이렇게 상대방을 보면서 눈치도 보고 조심히 얘기를 하고 그래야 돼요.

그리고 옆집 "형부가 중환자실 들어가는데 무엇을 심어야 된대요.
"그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는데 가서 삽질 몇 번 하니까 


"이건 아니여. 사랑이 아니여. 이거는 완전히 그냥 내가 왜 이렇게 힘든 일을 해야되나"

그런 생각이 들었기에 


 "아 아니지 오대영성 실천하면서 하겠습니다." 하고 기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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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도 아파 위태위태한데 때론 도와줄 일이 있을 때 힘들면

마음껏 안되니까 그래도 또 오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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