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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순례 와서 신앙생활을 되찾았어요

pmy4177
2026-04-06
조회수 203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차 엘리사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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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에 처음으로 순례를 왔고 그 해 6월에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왔다 갔는데

그 다음 날 잘 나가지 않던 가게가 나갔어요. 그 가게가 조그맣고 구석져서 나가기 힘든 가게였는데

타 지역 사람에게 그 가게가 나간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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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악습이 있었는데 속상한 일이 있으면 술을 먹어야 했는데

고해성사를 보고 끊겼어요. 아직도 잘 살고 있지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오고 있어요. 그러다 보면 차근차근 좋아지겠죠.

 

전에는 제가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는데 10년 정도 냉담을 하면서 죄도 많이 짓고 있던 중에

지인이 그냥 가 보자 하여 재미로 여기에 한 번 왔는데 여기 와서 신앙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6년 넘게 순례를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일하면서 주말에 여기 오니까 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안 온다 다시는 안 온다.”

하고 갔는데 이상하게 발걸음이 오게 되더라구요.

여기 다니면서 안 나가던 가게가 나가고  잘 끊기지 않던 악습이 고해성사 두 번 보고 완전히 끊기고

하는 걸 보고 '여긴 뭐가 있구나!' 하며 계속 오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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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 체험으로는 눈이 빨갛게 충혈되었는데 기적성수를 넣으니 바로 치유가 되었어요.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릅니다.

 

끝으로 저를 나주 성모 성지로 불러주시어 5대 영성을 알게 해 주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고

극심한 고통 중에 저희를 위하여 항상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는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너희가 죄 지을 기회를 피하지 않고 자유 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한다면

이미 태동된 성덕에서도 멀어져 가진 것 마저 빼앗기게 되어

참불인견 하게 될 수도 있음을 명심불망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기 바란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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