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짧은 묵상 “너희는 어찌하여 한 시간도 깨어있지 못 하느냐!”

운영진
2023-03-14
조회수 1722


 

마태오 복음 26장 31절부터 57절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하고 최후 만찬을 했죠. 그때 “오늘 나를 배반할 자가 있다.” 그러니까 “저는 아니겠지요?”, “저는 아니겠지요?” 다 그러죠. 유다도 그랬습니다. “저는 아니겠지요?”, “그건 네 말이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그런 이야기, 우리가 그냥 듣지 마시고 정말 어떻게 깨어 있어야 되는지, 어떻게 멸망의 길로 가지 않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것인지 잘 깨어서 우리가 천국 가야 됩니다. (아멘!) 그런데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지금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의 길로 맹진하고 있습니다. 천국과 연옥을 오가야 되는데 천국은 저 멀리 있고 연옥과 지옥을 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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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러분은 깨어 계신 분들입니다. 이제까지 못 깨어 있었더라도 지금부터 깨어나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너는 닭이 울기 전에 3번이나 배반할 것”이라고 그랬잖아요. 그랬는데 주님, 저는 주님과 함께 죽었으면 죽었지 배반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베드로랑 세 제자를 데리고 게쎄마니에 가서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게쎄마니에서 기도하고 오실 때 다 자고 있었어요. “너희는 어찌하여 한 시간도 깨어있지 못 하느냐!” 또 가서 기도하시면서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다 하실 수 있으십니다.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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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목은 바로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입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었지만 하느님이시면서도 그 잔을 받기 어려워하셨습니다. “이 쓴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쓴잔을 다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싫지만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하고 너희도 나를 이렇게 따라오너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붙잡혀 가서 모욕당하고 있는데 그 뜰에서 베드로한테 여종이 “당신도 그들과 한패”라고 하니까 “아! 무슨 소리냐! 나는 그를 모른다.”고.

 

그런데 또 그랬어요. “나는 절대 그 사람 모른다.” 맹세까지 하면서 모른다고 했습니다. 나중에는 “천벌을 받을지라도 나는 그를 모르오.” 세상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예수님 시대 때도 그랬는데 나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은총을 받고 치유를 받고 죽음에서 살아나고 불치병에서 치유되고 그랬는데 공지문이 나고, PD수첩이 나니까 다 도망갔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남아 계신 분들입니다. (아멘!)

 

이제까지 못 믿었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아프십니다. 지금도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도 2천 년이 지난 지금!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왜 피를 흘리고 계십니까!

 

우리가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잘 살라고! 잘 살라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 주시면서 바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그대로 따라 산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그러나 ‘아이, 뭐. 천천히, 천천히.’ 그렇게 생각한다면 절대로 안 됩니다.

 

멸망에 처한 이 시대에 불림 받은 지도자들까지도 양 떼를 잘못 데리고 가고 있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지금도 피땀을 흘리시고 성혈 비도 내려주십니다. 그런데 성혈 비를 받으신 분들도 ‘신부님들은 거짓말하지 않을 것이다.’, ‘수녀들은 거짓말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 때문에, 그들이 바로 거짓말로 온갖 유언비어를 퍼뜨려서 진리의 길을 갈 수 없도록 막은 것입니다.

 

그런데 끝까지 박해받아가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서 그 길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여러분들 오늘 많은 은총과 치유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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