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7월 30일
너무 아픈 일이 내 뇌리를 스친다. 성모님께 죄송할 뿐이다.
오기선 신부님께서 이렇게 돌아가시다니... 신부님께서 돌아가신 것도 아프지만
진정 더 아픈 것은 내가 오 신부님께 검사하기 위해 보내드린 피눈물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신부님께서 하늘나라로 영영 가셨기에 너무너무
고통도 되고 또 뵙지도 못한 마음 달랠 길 없어 많이 울었었다.
딸처럼 너무나 잘해 주셨는데 보답도 못하고... 근데 돌아가시기 전에
신부님께서 "내가 세 가지 일을 못했어." 하셨다는데 하나는 그 일이 아닌가 싶다.
궁금해도 검사 결과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리고 있었는데 하늘나라로 가시다니!
1986년도에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을 솜에다 적셔 작은 병으로 가득 담아 두었는데
어떤 공소 회장님이 보자고 하시더니 가지고 달아났기에 얼마나 가슴을 치고 울었던가!
주님! 나의 님이시여! 이 불충을 어찌하오리이까.
무디고 무딘 이 죄녀의 바보스러움 때문에
당신의 아픔은 얼마나 극심하셨을까요.
초와 쓸개를 마시게 함은 뒤에 오는 고통을 덜어주기 위함인가요.
오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고 미련한 이 죄녀,
당신 앞에 두 무릎 꿇고 깊이 고개 숙여 부복 하나이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딸, 내 작은 아기야!
너의 애타는 그 마음을 내 어찌 모르겠느냐. 그만 울고 어서 일어나거라.
사탄과 마귀들은, 그들이 형성해 놓은 군대를 파괴하기 위하여 네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너를 가만두지 않으려 할 뿐 아니라
네가 하는 모든 일들을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훼방 놓으려 할 것이니 너는 매사를
신중하게 잘 대처해 나가야 한다.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너를 통해
많은 영혼이 그들의 사슬에서 풀려나와 내 사랑 안에서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7월 30일
너무 아픈 일이 내 뇌리를 스친다. 성모님께 죄송할 뿐이다.
오기선 신부님께서 이렇게 돌아가시다니... 신부님께서 돌아가신 것도 아프지만
진정 더 아픈 것은 내가 오 신부님께 검사하기 위해 보내드린 피눈물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신부님께서 하늘나라로 영영 가셨기에 너무너무
고통도 되고 또 뵙지도 못한 마음 달랠 길 없어 많이 울었었다.
딸처럼 너무나 잘해 주셨는데 보답도 못하고... 근데 돌아가시기 전에
신부님께서 "내가 세 가지 일을 못했어." 하셨다는데 하나는 그 일이 아닌가 싶다.
궁금해도 검사 결과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리고 있었는데 하늘나라로 가시다니!
1986년도에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을 솜에다 적셔 작은 병으로 가득 담아 두었는데
어떤 공소 회장님이 보자고 하시더니 가지고 달아났기에 얼마나 가슴을 치고 울었던가!
주님! 나의 님이시여! 이 불충을 어찌하오리이까.
무디고 무딘 이 죄녀의 바보스러움 때문에
당신의 아픔은 얼마나 극심하셨을까요.
초와 쓸개를 마시게 함은 뒤에 오는 고통을 덜어주기 위함인가요.
오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고 미련한 이 죄녀,
당신 앞에 두 무릎 꿇고 깊이 고개 숙여 부복 하나이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딸, 내 작은 아기야!
너의 애타는 그 마음을 내 어찌 모르겠느냐. 그만 울고 어서 일어나거라.
사탄과 마귀들은, 그들이 형성해 놓은 군대를 파괴하기 위하여 네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너를 가만두지 않으려 할 뿐 아니라
네가 하는 모든 일들을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훼방 놓으려 할 것이니 너는 매사를
신중하게 잘 대처해 나가야 한다.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너를 통해
많은 영혼이 그들의 사슬에서 풀려나와 내 사랑 안에서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