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짧은 묵상멸망의 대명사 격인 유다와 카인의 자리에 서지 맙시다

운영진
2023-02-23
조회수 1270

 

마태오 복음 27장 2절부터 3절에 보면 유다가 예수님을 은전 30냥에 팔았잖아요. 예수님께서 그동안에 많은 일을 행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 이렇게 팔아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지 않고 금방 탁 내려오실 것이다. 그리고 어떤 일이 있어도 유죄로 판결 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예수님을 판 거예요.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유죄 판결이 나자 너무 놀라서 유다가 가서 “나는 죄인이요. 죄 없는 사람을 나는 이렇게 팔았소. 나는 이거 못 하겠소.” 그러니까 “그것은 당신이 알아서 할 일이요.” 안 받아 줬어요. 그러니까 유다가 이거 30냥 그걸 던져 버리고 목매달아 죽어 버렸잖아요.

 

우리는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못했을지라도, 바로바로 회개하고 주님께 달아들어야 됩니다. 유다가 목매달아 죽지 않고 “아! 선생님 잘못했습니다. 제가 정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저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용서를 청했더라면 자비의 예수님께서 구원해 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멸망의 길로 갔습니다.

 

윗분들도 그리고 특별히 불림 받았던 형제자매들도 카인과 유다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고요. 여러분, 우리는 이제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으로 향해 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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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배반자의 그 대표적인 유다의 자리에 서지 않아야 되고, 욕심 때문에 친동생을 죽인 그 카인의 자리에 서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오늘 새로 깨어납시다. 새로 태어납시다!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들 괜찮습니다. 이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지만 그러나 회개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가장 사랑하셨습니다.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정말 의인들 그렇게 모든 장점 다 합쳐도 죄인들이 회개하는 것을 더 기뻐하시니까 우리가 지난날 다 잘못했을지라도 이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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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회개할 때입니다. 지금 사순절을 맞이해서 우리는 회개해야 됩니다. 그리고 용서하고 화해해야 됩니다. 가장 미워했던 사람이 누구인지, 가장 미워했던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은 아닌지. 나 자신을 미워했다면 큰 죄악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하느님 닮은 인간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서로 사랑해야 되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어찌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다면 지금, 이 순간 주님께 잘못을 용서 청하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해 주시라고 주님께 간청드립시다. 청하십시오. 구하십시오. 여러분이 간절히 청하고 두들기신다면 문을 열어주시고 여러분의 청을 그대로 들어주실 것입니다.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과연 내 가족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나 자신만 응시하고 나 자신만 사랑하지 않았는지. 아내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남편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시어머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며느리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부모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자녀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처갓집과 시갓집에 응어리진 것이 있다면 그것까지도 다 풀고 바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봉헌하고, 온전히 우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주님의 사랑으로 봉헌하고, 지나갔던 것까지도 기억해내서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고, 사랑받지 못했을 때도 사랑받은 셈 치고, 욕정이 일어난다면 바로 예수님께 봉헌하고, 음란한 생각이 들 때도 예수님께 봉헌하고, 자신이 잘 안될 때는 예수님께 청해야 됩니다.

 

주님께서 봉헌하셨던 것처럼, 성모님께서 봉헌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봉헌해야 됩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이 모든 자녀들 고통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우리 할 일이 너무나 많사오니 일꾼이 부족한 이 시대에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머리에서 발 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예수님께서 이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부활시키시고자 부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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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흘리셨던 그 고귀하온 보혈 한 방울도,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 주셨으니 그 고귀하온 보혈을 우리 모두에게 수혈시키셔서 우리의 나쁜 모든 것 다 빼내 주시고 이제 새롭게 태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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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에 남편을, 부인을 사랑하지 못했다면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시어머니, 며느리 간에 서로 사랑을 못 했다면 더 사랑을 하게 해 주시고, 부모, 자녀 간에 사랑을 못 했다면 더 사랑하게 해 주십시오. 이제 더 많은 사랑을 한다면, 그리고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우리는 그 보속을 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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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딸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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