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메시지

하느님과 대화하는 법을 알았어요. (님 향한 사랑의 길)

eunsung
2022-08-01
조회수 472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박 임마누엘이에요.^0^


율리아 엄마께서 열병에 걸리셔서 병원에 계셨는데   

이요한 형제님이 병문안을 오셨어요. 빨리 나으라고 

기도를 시작하셨는데 성경을 읽지 않으셨어요.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이고 

성경도 읽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대화는 서로 말해야 하는데 성경 말씀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메시지이고 청하는 것은 하느님께

우리의 생각을 보내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하느님 말씀은 안들리는데   

어떻게 대화하지? 했는데 무슨 뜻인지 이제 알게 되었어요. 

저도 앞으로는 성경을 읽고 마음에 새기며 기도해야겠어요.


주님께서 율리아 엄마께 한동안 

영혼의 상태를 볼 수 있게 하셨는데 

그 망가진 영혼들이 엄청 많았어요.


그래서 주님께 그것을 거두어 달라고 하셨어요.

이 일화를 보면서 저는 그런 영혼이 아니라

멋진 박 임마누엘 영혼이 되야지~~~ 생각했어요.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고

멋진 짱!짱! 영혼이 되도록 결심하게 해주신

율리아 할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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