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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인천지부 온라인 합동기도회 소식

jmjm3372
2022-06-17
조회수 532

주님 !제가 올리는 이 글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고,읽는 모든이들에게 유익이 되어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6월12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인천지부 온라인 합동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시작기도

1.성호경 찬미

2.생활의 기도,


"이마에 성호를 그으면서"
"주님! 저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소서. 아멘.


"눈에 성호를 그으면서"
"주님! 영상매체와 음란물을 통하여 
눈으로 죄짓는 일이 없도록 지켜주시며 

분별력을 갖고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바라볼수 있도록 영적으로 눈을 뜨게 해 주소서.아멘.


"입에 성호를 그으면서"

주님! 제 혀를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도록 입을 축복해 주시어 

험담은 피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며 찬미하는 거룩한 입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귀에 성호를 그으면서"

1.주님! 제가 잘못 알아듣고 잘못 전하여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하는 

분열마귀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으면서 

잘 알아듣고 잘 전할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2.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나 
유익한 말을 잘 알아듣도록 귀를 열어주시고, 

판단과 험담 그리고 나쁜 말을 하는 이들과 합세하지 않도록 분별의 은총을 허락하시어 

그들을 사랑으로 깨우쳐줌으로써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소서.아멘.

 

"가슴에 성호를 그으면서"

1.주님! 제 마음이 더욱 깨끗해져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주님의 왕국이 되게 해 주소서.아멘.


2.주님!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하며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하게 해 주소서. 아멘.


"성서 읽기전 기도: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아멘"


오늘의 복음 말씀 [요한16,12-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13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14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15 아버지께서 가지고 께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성서 읽고 난 후 기도: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2001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


아침 7시경 기도 중 성모님의 아름다운 음성을 듣게 되었다.

성모님 :
“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나의 협력자로 간택 받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어린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하느님의 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또 넘쳐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그렇게도 애타게 호소했건만 나를 안다고 하는 대부분의 자녀들 또한 내가 택한 너희들까지도 어찌 그리도 눈멀고 귀 멀어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천상의 이 엄마의 말을 그대로 따르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화가 실천되기는커녕 인간적인 생각과 교만으로 가득차,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다는 것을 분별치 못한 채 오히려 마귀와 합세하면서 분열을 초래하고 있으니, 이를 보고 있는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그러나 이제라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내 손을 잡아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너희들이 매 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시어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


묵주의 기도 "환희의 신비"

묵주기도 지향:

 1.나주 성모님 인준이 속히 이루어지지길 간절히 청하며,

 2.율리아 엄마가 받으시는 극심한 대속 고통이 경감되시고

  바치시는 모든 기도지향을 그대로 속히 이루어 주시길 청하며,

 3. 나주 성지 수신부님과 알렉산델 신부님의 영육건강과

   광주대교구와 우리나라 모든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4.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되고,북한이 회개로써

   핵전쟁의 야심을 포기하고 온 세상 죄인들이 회개하여

   전세계 평화가 이루어지길 청하며,

 5. 인천지부 모든 순례자가 5대 영성 실천하며 불림받은 자녀로써 

겸손하신 율리아님과 일치하고 힘이 되어 드리고,순례자 가정성화,순례자 증가를 위하여,

이 모든 기도를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바칩니다. 아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박베드로 기획본부장님의 사랑의 메시지 설명 요약

나주 성지에 대해 8가지로 요약해서 설명해주셨고,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신 의미와 성모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는 교회와 인류에 대한 대책에 대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작은 영혼을 예비하여 직접 양육하였으니 너희도 그에게 양육 받아 그와 같이 되어라."

(2017.10.2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참조)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2006.10.1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참조)


"지금은 하느님의 벌이 내려지기 직전 이 시대에 하느님 조차 위로 받으시는 작은 영혼의 두벌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더욱 심화되고, 지금까지 전대미문의 수많은 기적을 보여주시고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호소하심,

(2007.3.2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참조)


구원 받으려면 매순간 5대 영성을 실천하여 깨어 있어야만이 구원 받게 될 것,(2021.12.23.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참조)


"이 세상이 3차 대전으로 불바다가 되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 가려고 해도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해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영혼들은 나의 망토를 펼쳐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에 숨겨 반드시 구해 줄 것이다."(2022.3.4.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참조)


마리아의 구원방주 현시(94.9.24 사랑의 메시지 참조)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2001.11.6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참조)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2015.1.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참조) 

아멘.


[율리아님 말씀 묵상(짧은영상)]
"조건 없이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은총증언 (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 나주 알렉산델 신부님 말씀과 강복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메시지말씀에서도 성모님께서는 1986년 10월19일 피눈물 흘리시며 말씀하셨죠.

성부.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라.일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해요.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시간을 내어 놓으시며 일치해서 기도하시니 좋은 것 같아요.


모든 가정이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여 일치하면 좋으나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일치할 수 있는 길은 생활의 기도와 5대영성으로 무장하는 것, 2014년 4월18일 성부 하느님 말씀에 우리가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한다면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 없는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잘 안될때도 있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변화될 수 있는 것 같아요.작은 영혼인 마마 줄리아께서 나를 온전히 내어 줄 때 사랑의 기적이 일어 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힘들어도 감사, 일이 잘되어도 감사,우리가 희생을 바침으로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길 수 있거든요.작은 영혼의 고통 봉헌을 통해서 우리가 구원 받을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가 남은 한생애 한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서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도록 

우리 함께 하나가 되어서 노력합시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지부장님의 공지사항 말씀 >

율리아 엄마께서 받으시는 극심한 대속 고통이 경감 되시도록 매순간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깨어 기도하고,실천하며 6월 30일 눈물 흘리신 37주년 기념일에 많이들 순례가셔서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 드립시다. (아멘)


6월 30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해 계시며 우리를 기다리시는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기로 약속하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찬미 부르며 영광송으로 마쳤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해서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이 죄인들 위해 목숨바쳐 대속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성모님 눈물 닦아 드리러

6월 30일 기념일에 달려갈께요. 감사하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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