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저는 한복 전례봉사자였는데 한복 어떻게 입나.팔월에는 한복 안입으면 안되나 .하고 걱정했는데 모든 걱정 다 날려버렸네요.
십자가의길 하기전 기도하러 동산을 돌았는데 땀이 어찌나 많이 흘렸는지. 넘 뜨거우니깐 거이 순례자들이 나오지 않더라고요.그런데 곧바로 십자가의길 시작하기전부터 그름이 하늘을 다 가려주고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와서 넘 신기했어요.오히려 밤에 묵주기도 할때 어찌나 무덥고 땀이 나던지요.
율리아 엄마기도와 사랑은 정말 하늘을 감동시킨다는것을 온몸으로 느낀 하루였어요.엄마 감사드려요.부족하지만 5대 영성으로 살려고 노력할께요.💗💗💗
샬롬. 😀
한 여름의 정점을 달리는 8월 첫토요일 기념일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기도 하니 뭉클 했습니다.
유례없는 더위로 올 여름에 바캉스다 뭐다 하며 육신의 안락을 찾고 있는
이 시대에 이를 마다하고 나주 성모님의 "이 밤을 함께 깨어 기도하자."의
초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오신 많은 분들, 어르신 분들부터 귀여운 아이들까지..
성모님~ 부디 위로 받으시고 눈물을 거두소서!
대지가 불타는 듯하여 금요일 나주 날씨를 보며 첫 토요일을 준비 하는데
구름 아이콘 한점 없는 동그란 태양 2개로 표시 되었어요. 오전 오후. ㅠㅠ
💥💥
더위에 약하니 걱정을 좀 하던 차에 첫 토요일 성모님 동산에 도착했어요.
경당 출발 할 즈음엔 해가 쨍쨍해서 마음의 무장하고 갔는데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니 하늘이 쿠므리 한거에요. 어머나, 그랬는데 시작기도 들어 갈 즈음에
성혈 조배실 앞에 도착하니 하늘이 정말 딱 차광막 쳐진 듯 불타는 햇살이 없는거에요.
제가 아는 분을 통해 들었는데 3시 율리아 엄마의 목소리 나레이션이 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기도가 동산에 울려 퍼지기 시작 때부터 구름이
몰려오기시작했다고 해요.
오, 우리 순례자들을 목숨 바쳐 사랑하시는 율리아 엄마께서 오늘도 염려 하여
봉헌해 주신 기도를 주님께서 자비로이 들어주셨구나, 하며 감동했어요.
여름 날씨는 푹푹 찌는 것이기에 바람이 살짝 불어도 덥덥한게 정상인데 놀랍게도
십자가의 길 내내 자주 불어온 바람은 상큼한거에요. 후레쉬하고... !
주님의 손길임을 알아채며 키다리 나무 사이 높은 곳을 보면서 미소를 지었습니다.
다 마치고 내려오는데 첫 순례자인 국내 외국인들이 마악 좋아라 하며 서로들
말하는데, 처음에 시작 하러 성혈조배실로 걸어올때 " 오, 주님, 햇빛이 너무 강해서
어떻게 해요.." 그랬대요. 그런중 어느 순간 구름들이 밀려왔다고 해요.
미라클 미라클. 기적이라면서..
밤에 십자가의 길 기도하며 도는 묵주 기도 때가 오히려 습도가 높았고,
바람이 불어도 낮에 느꼈던 그 상큼함과 달랐어요. 그 현저한 차이로 더욱 강하게
느꼈지요. 낮에 주신 바람은 십자가의 길 기도 동안 특별히 내려 주신 은총이었음을..
아. 느꼈구나.. 율리아 엄마께서 그렇게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감사를 드릴 수 있구나..
율리아 엄마께서 그 힘드시고 고통중이었는데 이 날
찐한 만남까지 해주셔서 마음 짠하고 너무 감사했어요.
나주 성모님을 따르고 일하며 5대영성을 실천하는 자녀들을
어떤 천재지변에서도 지켜 주신다는 약속은 늘 현재진행형 유효함을...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 엄마, 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어 오래 오래 우리와 함께 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