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50년 된 끈질긴 고질병 비염이 나주 첫 순례에 치유!”

운영진
2024-09-09
조회수 406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 동생이 멕시코에서 사는데 나주 성모님한테 갔다 왔다고. 또 얼마나 있다 와서 나주 성모님한테 간다고 그래서 그때는 제가 “나주 성모님은 성당에서 못 가게 하는데 가냐?” 그랬어요.

 

그런데 이번에 동생이 5년 만에 또 왔어요. 저에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하고 기도문하고 징표 이불을 선물로 “언니 거야.” 그러면서 가져왔어요. 그런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 기도문을 펼치는 순간 향이 진동했어요.

 

그래서 ‘어머, 무슨 향을 이렇게 향수를 뿌렸나?’ 제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향수 뿌렸냐?” 그랬더니 아니라고 그러면서 “언니는 은총 많이 받았네?” 그러더라고요. 저에게 그렇게 은총을 베풀어 주셨어요.

 

제가 70년부터 50년 동안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서 아이고, 성당에 가도 너무 재채기하고 긴 콧물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할 때도 “주님, 성모님 저 재채기하고 콧물 좀 안 나오게 해 주세요.” 또 성당에 가서도 “오늘은 재채기하고 콧물이 안 나오게 해 주세요.” 그러면서 미사 드리고 그랬어요.

 

그런데 7월 첫째 토요일 날 나주 너무 오고 싶어서 처음 올 때 그것(50년 된 비염)이 나았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적을 저에게 베풀어 주셔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자면서도 은총 징표 이불에 새겨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하고 성모님, 또 율리아 엄마한테 뽀뽀를 하고 주모경을 하고 잡니다.

 

또 이 총 징표 모자에도 뽀뽀를 하고 잡니다. 그래서 잠도 잘 자고 좋은데 받은 은총 또 하나는 제가 남의 차만 타면 토하고 멀미를 해요. 그러는데 이제 8월 15일 올 때는 집에서 약을 멀미약을 가지고 버스를 탔어요. 그런데 안 먹고 여기 왔다 가는데 멀미를 안 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또 여러 형제자매님들 축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3년 9월 2일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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