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토요일이 무슨 날입니까?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성모님께서 처음으로 계속 우시면서 밤새워 기도하신 날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아들 예수님이 “고통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셔서 우리는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맨발로 눈을 딛고 어렵게 십자가의 길 하신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아프다가도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그렇게 할 때, 은총을 더불어 받습니다.
청주 루치아 자매님이 유방암이 있다고 그러니까 ‘에이, 유방암 그거 뭐 수술해 버리면 낫지.’ 그랬는데 병원에서 전체 암 있는 거 찍어보자고 했나 봐요. (PET-CT 검사) 그걸 찍었는데 몇만 개의 암이 있더래요. 그래서 너무 놀랐어요. 이제 죽게 됐죠. 그랬는데 여기를 6월 30일 날 왔어요. 그런데 그게 싹 나았어요. (아멘!) 제가 특별히 기도해 준 것 아닌데 말씀 전할 때 회개한 거예요.
치유의 가장 좋은 약은 뭐예요? (회개!) 회개죠? 오늘도 우리 회개로서 치유받읍시다. 그 자매가 그동안에는 죄인이라고 생각 못 했 는데 그때 죄인이라고 고백하고 그렇게 회개를 했어요. 그리고 치유받았어요. 6월 30일 날 와서 그렇게 내 탓으로 회개해서 치유받고 증언을 했습니다.
(루치아 자매님 : 수만 개의 암이 전부 없어졌습니다!)
그랬는데 어느 순간 안 와요. 이제 나중에 또 왔는데. 그때는 제가 계속해서 만남해 줄 때였어요. 그 자매님이 와서 제가 “그동안에 못 오셨네요.” 그러고 나도 모르게 여기를 만졌어요. 그랬는데 이렇게 세모지게 뭐가 있어요. 뼈같이 깡깡한 게. 뭐 넣고 온지 알았어요.
제가 깜짝 놀라서 “어머! 이게 뭐예요?” 그랬더니 “암이 재발했어요.” 세상에, 암이 유방으로 온 것이 아니라 완전히 꽝꽝하게 돌덩이처럼 가슴에 재발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거기서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그게 나아버렸어요. (아멘!)
제가 한 거 아니에요. 저는 도구로 사용될 뿐입니다.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 자매님이 나주에 순례 오다가 또 안 왔어요. 병원을 간 거예요. 병원에 가면 어떤 줄 아세요? 말기 암이면 수술 못 하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치유를 받아요.
그리고 병원에 가면 “이제 수술해도 되겠네요.” 그전에는 “수술할 수가 없네요.” 했는데 “수술할 수 있네요.” 그러면 암이 다 없어도 “암 뿌리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해야 됩니다.” 그래서 수술합니다. 그러면 안 돼요. 주님께서 치유해 주셨으면 주님께 맡겨야죠.
그런데 루치아 자매가 이제 그렇게 안 왔어요. 그랬는데 이제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하다가 가버렸어요. 그래서 우리가 받은 은총은 정말 잘 관리해야 됩니다. 아멘!
첫 토요일이 무슨 날입니까?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성모님께서 처음으로 계속 우시면서 밤새워 기도하신 날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아들 예수님이 “고통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셔서 우리는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맨발로 눈을 딛고 어렵게 십자가의 길 하신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아프다가도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그렇게 할 때, 은총을 더불어 받습니다.
청주 루치아 자매님이 유방암이 있다고 그러니까 ‘에이, 유방암 그거 뭐 수술해 버리면 낫지.’ 그랬는데 병원에서 전체 암 있는 거 찍어보자고 했나 봐요. (PET-CT 검사) 그걸 찍었는데 몇만 개의 암이 있더래요. 그래서 너무 놀랐어요. 이제 죽게 됐죠. 그랬는데 여기를 6월 30일 날 왔어요. 그런데 그게 싹 나았어요. (아멘!) 제가 특별히 기도해 준 것 아닌데 말씀 전할 때 회개한 거예요.
치유의 가장 좋은 약은 뭐예요? (회개!) 회개죠? 오늘도 우리 회개로서 치유받읍시다. 그 자매가 그동안에는 죄인이라고 생각 못 했 는데 그때 죄인이라고 고백하고 그렇게 회개를 했어요. 그리고 치유받았어요. 6월 30일 날 와서 그렇게 내 탓으로 회개해서 치유받고 증언을 했습니다.
(루치아 자매님 : 수만 개의 암이 전부 없어졌습니다!)
그랬는데 어느 순간 안 와요. 이제 나중에 또 왔는데. 그때는 제가 계속해서 만남해 줄 때였어요. 그 자매님이 와서 제가 “그동안에 못 오셨네요.” 그러고 나도 모르게 여기를 만졌어요. 그랬는데 이렇게 세모지게 뭐가 있어요. 뼈같이 깡깡한 게. 뭐 넣고 온지 알았어요.
제가 깜짝 놀라서 “어머! 이게 뭐예요?” 그랬더니 “암이 재발했어요.” 세상에, 암이 유방으로 온 것이 아니라 완전히 꽝꽝하게 돌덩이처럼 가슴에 재발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거기서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그게 나아버렸어요. (아멘!)
제가 한 거 아니에요. 저는 도구로 사용될 뿐입니다.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 자매님이 나주에 순례 오다가 또 안 왔어요. 병원을 간 거예요. 병원에 가면 어떤 줄 아세요? 말기 암이면 수술 못 하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치유를 받아요.
그리고 병원에 가면 “이제 수술해도 되겠네요.” 그전에는 “수술할 수가 없네요.” 했는데 “수술할 수 있네요.” 그러면 암이 다 없어도 “암 뿌리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해야 됩니다.” 그래서 수술합니다. 그러면 안 돼요. 주님께서 치유해 주셨으면 주님께 맡겨야죠.
그런데 루치아 자매가 이제 그렇게 안 왔어요. 그랬는데 이제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하다가 가버렸어요. 그래서 우리가 받은 은총은 정말 잘 관리해야 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