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신부님 강론 20222022년 1월 1일 첫토 수 신부님 강론 "매일 5대 영성의 갑옷을 장착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운영진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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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대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 공현 대축일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공현’이라는 말은 드러낸다는 의미인데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기 위한 이 세상의 구세주가 되실 당신의 외아드님을 베들레헴의 마구간에 태어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드러내셨음을 의미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 가장 먼저 당신 아드님의 탄생을 드러내 보이셨습니까? 여러분 모두 잘 아실 것입니다. 순진하고 가난한 목자들입니다. 왜일까요? 왜냐하면 그들은 단순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천사가 전한 메시지를 아주 잘 받아들이고 응답했습니다. 매우 쉽게 받아들였습니다.
 
하느님께서 두 번째로 누구에게 당신의 사랑하는 아드님을 드러내셨습니까? 동방에서 온 박사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지요. 그들은 왕이면서도 현자들이었습니다. 왜일까요? 그들의 마음이 지혜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미 연구하여 알고 있었습니다. 별이 나타났을 때, 특별한 별이 나타났을 때 이사야 예언서의 말씀이 성취되고 있음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야훼의 영광이 너를 비춘다.”
 
그들은 단순한 왕들이면서도 현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현자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에 바로 응답했습니다. 그들이 이 말씀을 들었을 때 그 별을 보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이 이스라엘 백성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즉시 믿었고 새로 태어난 왕을 온 힘을 다해 찾아냈습니다. 그들은 기차나 버스나 비행기를 타고 여행한 것이 아니라 낙타를 타고 여행했습니다. 천천히 걷고 걸어 거룩한 땅에 도착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들은 별을 따라갔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이 별의 형상으로 빛을 내며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 “야훼의 영광이 너를 비춘다.”는 이사야 예언서의 말씀을 믿고 기뻐하며 별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백성들은 아주 조용했습니다. 왜 조용하였을까요? 헤로데 왕이 이 사실 (새로 나신 왕에 대한 사실)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걱정하였습니다. 그의 마음은 혼란스럽고 산란해졌습니다.
 
그래서 헤로데 왕은 모든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소위 학식 있는 사람들을 모두 불러서 새로운 왕의 탄생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경과 모든 학자들을 살펴보았고 “유다의 땅 베들레헴아, 너는 결코 유다의 땅에서 가장 작은 고을이 아니다.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될 영도자가 너에게서 나리라.”는 말씀을 찾았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헤로데 왕은 마음이 더욱 산란해졌습니다. 그는 동방 박사들을 불러서 “이리 와보시게. 먼저 가서 그 아기를 찾게나. 그런 다음 돌아와서 나에게 말해주게. 그러면 나도 가겠네.” 한 것입니다.
 
그의 마음은 평화가 없고 산란해졌습니다. 밤새 잠 못 이루며 그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꿈에) 헤로데가 새로 태어난 왕을 죽이려고 하니, 그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그들 또한 왕이었지만 아주 단순했기에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였고 바로 응답했습니다. 그들은 겸손했습니다. 그리고 베들레헴에 갔을 때 아기 예수님을 발견하고 나서 어떻게 했습니까? 그들은 새로 나신 왕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가장 값비싼 선물을 새로 나신 왕에게 드렸습니다. 먼저 황금, 그리고 유향과 몰약이었습니다. 황금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바로 왕에게 드리는 것이지요. 동방 박사들은 성령의 인도에 따라 이 아기가 새로 태어난 왕이며 아주 특별한 왕이라는 것을 알아본 것입니다.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실 왕이며, 온 세상을 다스리실 왕이 되실 분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무엇을 드렸습니까? 유향을 드렸습니다. 사제들이 바로 유향을 씁니다. 좀 전에 저도 사용하였지요. 유향은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하느님께 봉헌하는 의미입니다. 사제들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경배하도록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들이 천국에 가도록 이끌어줍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천국으로 이끌어주실 사제라는 것을 알아본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동방박사들은 예수님께 몰약을 봉헌하였습니다. 이것은 장례를 치를 때 쓰는 아주 값비싼 향료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혼 구원을 위한 희생 제물로서 당신의 삶에서 고난을 받으셔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영혼 구원을 위해 돌아가실 예수님께 도유를 해 드리는 의미로 가장 값비싼 향료인 몰약을 준비한 것입니다.
 
차이점을 볼 수 있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아주 겸손했습니다. 새로 태어난 왕, 아기로 오신 임금님께 무릎 꿇어 절을 하며 경배와 조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헤로데 왕은 두려워했습니다. ‘뭐라고? 새로 태어난 왕? 나를 대신할 왕?’ 그는 매우 불안했습니다. 그는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사실 새로 태어난 왕이 다 자랄 때까지는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이미 그때쯤이면 헤로데 왕은 이미 늙고 목숨이 다할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가 매우 어리석었다는 것입니다. 전혀 현명하지 않았습니다.
 
동방에서 온 왕들은 현명한 사람들로 불렸습니다. 하지만 헤로데 왕의 마음은 보복을 위한 분노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아기 예수님을 죽이길 바랐기에 2살 이하의 남자 아기를 모두 죽였습니다.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만약 단순하지 않다면, 교만하고 분노로 가득하고 보복할 마음으로 가득하다면 사람들을 죽이고 싶어 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기 구유를 한번 보십시오 그들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 환영해 주십시오. 동방 박사들이 여기 아기 예수님 앞에 와 있습니다. 그들은 동방에서부터 먼 길을 여행했습니다. 여기(베들레헴)에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모릅니다.
 
자, 형제자매 여러분, 이 말씀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말씀이니 주의 깊게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께서는 지극히 높으시고 위대하신 분이시지만 베들레헴이라고 하는 알려지지 않은 작은 고을에 내려오셨습니다. 이곳은 온 유다 땅의 모든 고을 중에 가장 작은 고을이었습니다. 맞죠? 이 작고 소박한 장소를 택하셔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실 통치자께서 오셨습니다.
 
여러분 모두 천국에 가길 원하십니까?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밝혀주셨습니다. 그것은 어떤 길입니까? 작은 자의 길, 겸손의 길입니다. 갓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을 보십시오. 베들레헴은 아주 작은 고을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주 작은 아기로 오셨습니다. 가장 위대하시고 높으신 분께서 가장 작은 자가 되셨습니다.
 
이것은 저로 하여금 루르드를 생각하게 합니다. 마마 쥴리아도 루르드에 두세 번 다녀오셨습니다. 저도 그곳에 10번도 넘게 다녀왔는데, 루르드가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것을 아십니까? 사람들이 온갖 쓰레기들을 가져와 그곳에 버렸는데 그곳에서 성모님께서 베르나데트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베르나데트의 가정은 매우 가난했고 그녀는 아주 병약하고 교육도 받지 못한 아이였는데, 성모님께서는 그녀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겸손한 장소, 겸손한 사람들을 선택하십니다.
 
파티마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모님께서 누구를 선택하셨고, 누구에게 나타나셨습니까? 바로 목동들입니다. 어린 목동들 말입니다. 순수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당신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요청하셨습니다.
 
비슷한 일이 이곳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곳 나주를 선택하셨고 이곳은 원래 쓰레기 매립장이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주교님이나 아주 위대한 신학자를 선택하신 것이 아닙니다. 단순한 가정주부를 선택하셨는데, 그분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가 되시기 위하여 고통으로 활활 타오르는 용광로와 큰 상처들을 거쳐오신 분입니다.
 
누가 나주를 믿습니까? 여러분들처럼 단순한 사람들입니다. 모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믿지 않습니다. 하물며 사람들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아기 예수님을 보고 배워 겸손해집시다. 천사가 나타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태어났으니 가서 보라는 말을 들은 목동들을 보고 배웁시다. 그들은 아주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동방에서부터 그 먼 길을 온 힘을 다해 베들레헴까지 와서 새로 태어난 왕에게 경배드렸던 동방 박사들로부터 배우십시오.
 
똑같은 일이 이곳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 한국 사람들은 나주에 오지 않고 루르드나 다른 곳에 가서 경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전 세계 사람들이 나주로 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순하기에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잘 받아들여 응답하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바로 일주일 전 12월 23일에 성모님께서 주신 최근 메시지를 다시 한번 잘 새겨들어야 합니다. 사탄과 마귀들이 총출동하여 개개인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은 여러분을 공격하고, 모레는 저를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방심하지 말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누구나 공격합니다. 오늘은 괜찮다고 하더라도 내일 그들의 공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에게 무기가 없다면 패배하고 말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이 사악한 영적 세력, 즉 마귀와 타락한 천사(사탄)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무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매일 5대 영성의 갑옷을 완전히 장착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특히 가슴 보호대와 투구를 입고 방패를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저격당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칼과 창이 주어졌습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의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로 사탄과 마귀들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작은영혼과 일치하고 서로서로 일치하기를 원하십니다. 마귀는 우리를 분열시키고 파괴하려고 합니다. 마귀는 여러분이 어리든지 나이가 들었든지, 신부님이든지 수녀님이든지 분열시키고 파괴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방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공격할 칼을 사용하십시오. 그것은 바로 하느님의 말씀이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며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승리를 거두시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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