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용어로 사망이래요. 사망했는데 아시는 분, 나주 성모님집
다니시는 분이 기적수를 가져오셔서 그 기적수를 계속 다 먹고
(의식 없는 아이 입을 벌려 계속 기적수를 넣어줌) 퇴원을 했거든요.
병원에서 포기했던 아이가 그 기적수로 죽음에서 (살아나) 지금 많이
좋고요.지금 현재 학교도 다니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강사찬미드립니다 은총 나눔 글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합니다 !!!
인준도 중요하지만 시급한것은 자유로운 나주 순례가 이루어져
작은 영혼의 수가 많아짐으로써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그래서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부족하고
미약하오나 우리의 기도를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광주 교구 신부님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나이다. 아멘!!!
저희 아들은 세현이고 11살 올해 됐고요.
저는 정 율리안나고 41살 됐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기적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아이는 1999년 12월 14일 날 아무 아픈 데도 없이 학교에 갔는데 2교시 수업 시작하고 10분 후에 아이가 쓰러졌대요.
그런데 병원에 갔더니 병원 용어로 사망이래요. 사망했는데 아시는 분, 나주 성모님집 다니시는 분이 기적수를 가져오셔서 그 기적수를 계속 다 먹고 (의식 없는 아이 입을 벌려 계속 기적수를 넣어줌) 퇴원을 했거든요.
병원에서 포기했던 아이가 그 기적수로 죽음에서 (살아나) 지금 많이 좋고요.
지금 현재 학교도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