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총 징표 성물로 치유받은 4가지 기적!”

운영진
2024-09-04
조회수 379


안녕하세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나주에 처음 왔습니다! 매우 놀라운 치유에 대해 많이 들었고, 저 또한 놀라운 기적들을 체험했습니다. 저는 나주를 오래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수 신부님 덕분에요. 신부님께서 저를 방문하신 것은 한 10년도 더 된 것 같아요. 그때 신부님께서 이곳 나주에 순례 오기 시작하셨고, 저에게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 흘리시는 상본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상본들을 제 사무실에 걸도록 선물해 주셨어요. 마마 쥴리아는 항상 저를 마리라고 부릅니다. 저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는 태어날 때는 가톨릭 신자가 아니었어요.


부모님은 다른 종교를 믿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르게 양육 받았고 16살이 되었을 때 결심했습니다. 제 자신을 위해 하느님의 누구신지 꼭 찾기로요. 저는 실제로 어린 나이에 다른 종교들도 많이 접해 보았어요. 그것들을 이해하기 위해서요. 불교를 공부했고, 도교도 공부해 봤습니다.


하루는 제가 집에 있는데 누가 승합차를 타고 와서 “예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함께 갑시다.” 하기에 “좋아요!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고 싶었거든요.” 그는 개신교 사람이었어요.


제가 즉시 그 장소로 갔는데, 누군가가 저에게 손을 얹고 기도한 것입니다. 그렇게 갑자기 개신교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개신교인들은 성경 구절을 잘 알고 ‘이 구절대로 살겠다. 혹은 저 구절대로 살겠다.’ 하는데

 

하루는 제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셨기에 예수님을 따른다면 모든 것은 당신 것인데 왜 한 가지만 주장하나요?

 

즉, 당신이 성경을 읽으면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니 그것을 따르면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인데, 왜 이 구절 또는 저 구절로만 산다고 해야 합니까?” 저는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18살에 가톨릭 세례를 받았습니다. 최근 나주의 소식을 접한 것은 약 2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나주에 대한 거의 모든 것들을 읽었고 그동안 수녀님이 제게 기적수, 징표 이불, 그리고 치유의 은총이 많다고 하는 주님, 성모님, 마마 쥴리아가 함께해 주시는 입김 천을 제게 많이 보내주었어요. 2021년, 팬데믹 동안, 넷째 손가락을 굽히면 다시 펼 수 없고 힘을 줘서 올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의에게 갔고, 그는 제게 어떤 주사를 놓으며 좋아질 거라고 했습니다. 만약에 6개월 후에도 낫지 않으면 그때 다시 오라고, 두 번째 주사를 놓겠다고요. 그런데도 효과가 없으면 수술해야 한다고요.


1년이 지났는데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주님, 성모님, 마마 쥴리아가 함께해 주시는 입김 천을 받았어요. “좋아, 이 천으로 내 손가락을 감싸야겠다.” 하루가 지나고 제 손가락은 이렇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알렐루야! 주님을 찬미합니다!


그리고 몇 가지(치유 기적)가 더 있는데요. 제 허리는 항상 아팠고, 저는 수년간 척추지압사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조금 괜찮아지는데 통증이 다시 돌아오곤 했어요.


그래서 저는 은총 이불을 덮었는데 하루 후에 심지어 운동까지 할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허리 통증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멘! 그리고 남자들은 제 정도 나이가 되면 전립선 문제가 항상 찾아옵니다. 하룻밤에도 3~4번 화장실에 가게 되어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어요.


그래서 결심했어요. 물론 나주엔 정말 많은 은총이 있고, 저는 은총 이불, 기적수 등등 가지고 있기에 사용했습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밤에 화장실을 가기 위해 일어날 필요가 없습니다! 3~4번씩도 화장실에 갔었는데 이제 안 가고 아침까지 푹 잡니다. 물론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전립선 비대증으로 주치의는 이대로 가면 암 조직이 자랄 수 있다고 했는데 은총 이불 사용 후 검사하니 정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한번 망가지면 되돌릴 수 없는 신장이 안 좋아져 검사하면 단백질이 많이 나왔는데 은총 이불 사용 후 단백질량이 너무나 많이 줄어 전립선, 신장 검사 결과를 본 주치의가 뭘 한 것이냐며 놀라워했습니다.)

 

한번은, 저의 개인 비서와 함께 변호사들과의 저녁 식사에 참석했습니다. 돌아온 다음 날, 제 비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양성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전화해 말하기를, “제가 코로나에 걸렸으니, 당신도 검사해 보는 게 좋겠어요.” 하였어요.

 

알았다고 했는데, 제겐 아무 증상도 없었어요. 검사했더니 줄이 1개 더 보였습니다. 저는 수녀님에게 전화해 제가 코로나가 의심된다고 저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어요.

 

그러고 나서 제 생각엔, 밤 약 12시 30분경, 1시경 되었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바로 마마 쥴리아 전화였습니다. 물론 저는 한국어를 못 하지만 저에게 기도해 주시려는 것을 알았어요. 마마 쥴리아는 제게 전화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을 때 매우 평화로움을 느꼈어요. 다음날, 다시 검사해 보니 음성이었습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한편 저의 개인 비서는 상태가 안 좋아져 격리를 해야만 했어요. 마마 쥴리아 기도의 힘과 그분께서 하신 일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자정이 넘었는데도 전화하여 기도해 주셨어요. 아멘!!!

 

이후, 저는 대 사이즈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받았습니다. 침실에 모시고 기도하는데, 어떤 흥미로운 현상을 목격하게 되었어요.

제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앞에 가서 기도드릴 때, 정말 멋졌습니다. 저는 항상 성화에 손을 대고 기도하는데 기도를 마친 후 검은 반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수 성심에서부터 이곳저곳에 나타났어요.


저는 왜 이런 검은 반점들이 나오는지 궁금했어요. 제가 기다리자, 그 반점들이 다시 사라졌어요. 이틀간 반복됐습니다. 그래서 수녀님에게 전화를 걸어 마마 쥴리아께 이런 답을 받았습니다. 제가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제 모든 나쁜 것을 다 빼내 주셨다는 것을요. 네, 아멘!


그리고 미카엘라 수녀님이 제게 부탁을 했는데, 나주에서 교황님께 보낼 편지를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알겠어요”. 하고선 저는 그 편지를 받고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어머니, 어떻게 할까요? 교황님도 모르지만, 로마로 날아가서 부딪쳐 볼까요? 아니면 외교적으로 해볼까요? 시간이 걸리고 그 편지를 전달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지만요.” 그리고 어떤 일이 있었냐면,

 

일주일 후 오후 3시에, 제가 알지도 못하고 만난 적도 없는 어떤 높은 분이 제 사무실에 온 것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딱 3시에 왔어요. 한 신부님도 저를 만나러 함께 오셨어요. 저는 그분의 방문에 너무나 놀랐고, 안으로 모셔 제 경당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가 마주 보고 앉았을 때 제가 “부탁이 있어요.” 했더니, “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제가 그분께 “성모님께서 당신을 보내신 것 같아요.” 그랬더니 그분이 저를 어리둥절한 얼굴로 보시더라고요. “교황님께 드릴 편지를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제 편지가 아니라, 그 편지를 교황님께 전해드릴 임무를 제가 받았으며 나주에서 보내는 편지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약간 설명을 드렸는데 좋다고 하시며, 사실 2주 후에 로마로 가서 교황님을 뵐 계획이라고 하시는 거예요! 저는 이 편지가 꼭 교황님께 직접 전달되게 해 주시라고 했습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2주 후, 그분이 제 사무실에 다시 오셨어요. (교황님께) 편지를 전해드렸으며 소식을 받게 되면 알려 주겠다고 하셨어요.


예, 이것이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입니다. 더 많은 것이 있지만, 계속 말하면 내일 오후 5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 증언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회개와 그밖에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지금 우리는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8주년을 기념하고 있죠.


우리는 이 행사에 참여하면서 우리를 돌보시는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곳을 다니며 많은 천주교 신자들을 만났고 예수님께서는 제게 실제로 이것을 알려주셨어요. “너 자신을 성찰하라. 네가 정말 나를 위한 그리스도인인가, 아니면 너 자신을 위한 그리스도인인가?” 그것은 정말 좋은 질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에 따라 그분을 따르고 있나요? 우리는 그분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그것을 입에 발린 소리로만 하는지 아니면 마음으로 진정 그분을 따르고 있는지요?

 

당신이 잃을 것이 무엇인가요? 마음을 여세요. 그것이 정말 성모님의 부르심이라면 어떻게 어떻게 하시려고요? 예수님의 부르심이라면요? 들어 보세요, 스스로 확인해 보세요. 저는 우리 각자가 숙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위한 그리스도인입니까? 아니면 우리 자신을 위한 그리스도인입니까?” 감사합니다.

 

2023년 7월 1일 윌리엄 마리 대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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