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5대 영성으로 무장해 있으니 짜증도 화도 나지 않고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통한 은총)

wlsgdoqn
2024-09-03
조회수 262


" 주님, 당신의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전주지부 박 카타리나 자매님의 소감문 💝


결핵 환자이고 어린아이들과 생활하기에는 위험한 상황에서 

사흘 밤을 새워가며 치유를 위해 지극정성으로 기도하신 엄마를

대하는 두 부부의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그런 무시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오직 주님 영광만을 위하여

 5대 영성으로 봉헌하시며 자아를 다 버리고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켜 완벽하게 승리하셨습니다.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섬마을 사람들의 마음에 생명의 빛을 비추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셨으니 주님께는 기쁨이요,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말 그대로 은총을 폭포수처럼 받아서 평생을 살아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내 집에 오는 모든 사람에게 정말 친절하게 대해야겠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5대 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올 나의 엄마💗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묵상할 때마다 신비로움을 느끼며 

가슴 벅차게 감동을 받아서 눈물을 흘리게 되며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다급해지거나 포기하고 싶어질 때 

가슴속 깊은 곳에서 엄마께서 항상 하신 말씀.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하신 말씀이 떠오르면서 

“할 수 있다!”를 외치면 정말로 힘이 나며 그 일을 헤쳐나가게 됩니다.



엄마께서 받으시는 희생과 고통을 묵상하면 예수님께서 받으셨던 

수난 고통을 더 잘 묵상하게 되며 끊임없이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의 깊으신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요즈음 아침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발을 만지며

 “예수님 성모님, 이 죄인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피를 흘리셨나요. 

이 죄인 용서해 주소서.” 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엄마께서 저희에게 쏟으신 사랑에 비하면 미세한 먼지 하나에 

불과합니다. 고통 중에 계신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나도 큰 힘이 되며 

크신 하느님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한없이 드리게 됩니다.



 진실로 진실로 엄마의 한없는 사랑을 느낍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





💝광주지부 김 데레사 자매님의 소감문💝


율리아 엄마의 삶을 보면서 어려운 일을 당할 때 희생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실감 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저의 한옥 다용도실에 누수가 생겨 물이 철철 넘쳤어요.

그래서 누수 전문가를 불러 수리를 3번 하였습니다.


처음에 두 곳 50만원. 두 번째 한 곳 30만원. 

세 번째는 다용도실과 목욕탕 2개를 아예 수도 파이프를 

새로 설치 하기로하고 250만원. 그래서 330만원~!

 

처음 공사할 때 파이프를 좋은 것을 사용 안 하고 

공사를 질질 끌면 파이프가 햇빛에 노출되어 삭는다고 해요.


더운 여름 공사한다고 힘들었지만 집이 있으니깐 누수공사도 

하는 것이라 생각되어 집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

 


그런데 그 며칠 뒤 다른 곳을 확인해보니 씽크대 아래에 물기가 고였어요. 

그러니 공사를 한 곳 외의 다른 곳이 어디가 터질지 모른다고 해요. 

결국 저번에 공사한 외의 부분에 새로 수도 파이프를 설치하기로 했어요.

비용은 460만원. 모두 합치면 790만원~!

 

그래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 있으니 짜증도 화도 나지 않았고

집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훌륭한 기술자를 

보내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나니 청소 할 것이 엄청났지만 먼지 수 만큼 

많은 영혼이 회개하게 해달라고 기도드리며 땀방울도 봉헌했습니다.

 

공사를 훌륭하게 마치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5대 영성을 가르쳐주신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



💝 해외 요셉 형제님의 소감문 💝


은총과 사랑이 전해지려 할 때 분열 마귀는 더욱 날뛰어 사랑을 

전하지 못하게 하지만, 엄마께서는 내 탓으로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고

 희생하여 오히려 분열 마귀로부터 승리하며 주님 성모님의 큰일을 이루십니다.



지난날의 삶을 돌아보며 내 탓으로 봉헌하고 뉘우치며 살지 않았던 

시간들을 회개하며 주님 성모님께 봉헌 드리고,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무장하여 새롭게 변화되어 부활의 삶을 살아갈 것을 새롭게 결심합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고통 가운데도 항상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희생하며 삶을 봉헌 드리는 엄마 사랑합니다.


저도 엄마 따라 새롭게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제 아픈 것들

 엄마의 고통을 경감시켜 주시길 간청하며 주님 성모님께 봉헌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 건강하세요. 🥰🙏




"내가 좋은 일 있을 때 웃고 하는데 안 좋은 일 있을 때는 

셈 치면 웃을 수 있잖아요. 셈 치지 않으면 화가 나고 

막 욕도 나오면 그 안에서 예수님이 어떻게 생활하시겠어요? 


그래서 우리 좀 짜증 나더라도 얼른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면 됩니다. ‘나는 왜 짜증이 날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니까 짜증 날 수 있어요.  짜증 나면 얼른 

‘아, 내가 얼른 봉헌하지 못했구나.’ 그리고 봉헌하면 됩니다. "

2024년 3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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