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늦지 않았다. 어서 나의 사랑의 품으로 오너라.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어서 빨리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와 ‘예’ 하고 응답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리라.”
(1993년 1월 26일 예수님 말씀)
사람이 한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났어도 성격이 다 다릅니다.
그런데 어찌 모든 사람을 나에게 맞춰 달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내가 변화되려고 노력해야지 다른 사람이 변화되지 않는다고
계속하면 계속 천국까지 못 가고 마지막에 끝나버려요.
그래서 천국 갈 수 있도록 정말 누구든지 잘 데리고 가야 돼요. (아멘!)
그래야 공덕이 쌓이는 거죠. (아멘!)
그런데 막 그렇게 윽박지르고 저기하면 막 그냥 완전히 주눅 들려서
일은 더 못하는 거예요.
자, 우리 굳건히! (아멘!) 예수님, 성모님 바라보고 갑시다! (아멘!)
인간을 바라보고 가면 우리는 항상 슬프고, 실망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보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아멘!)
(2018년 11월 3일 율리아님 말씀)
“때는 늦지 않았다. 어서 나의 사랑의 품으로 오너라.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어서 빨리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와 ‘예’ 하고 응답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리라.”
(1993년 1월 26일 예수님 말씀)
사람이 한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났어도 성격이 다 다릅니다.
그런데 어찌 모든 사람을 나에게 맞춰 달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내가 변화되려고 노력해야지 다른 사람이 변화되지 않는다고
계속하면 계속 천국까지 못 가고 마지막에 끝나버려요.
그래서 천국 갈 수 있도록 정말 누구든지 잘 데리고 가야 돼요. (아멘!)
그래야 공덕이 쌓이는 거죠. (아멘!)
그런데 막 그렇게 윽박지르고 저기하면 막 그냥 완전히 주눅 들려서
일은 더 못하는 거예요.
자, 우리 굳건히! (아멘!) 예수님, 성모님 바라보고 갑시다! (아멘!)
인간을 바라보고 가면 우리는 항상 슬프고, 실망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보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아멘!)
(2018년 11월 3일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