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을 겪으신 율리아 엄마께는 그 고통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광주 지부 유 복순 미카엘라 자매님의 치유 은총입니다.
저는 예전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발목이 오랫동안 아팠습니다.
아픈 상태로 나주 성지를 계속 다녔는데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도 나지
않게 그 아팠던 발목을 완전 치유 받아 지금을 아프지 않고 잘 걸어 다녀요.
그리고 요 근래에 무릎이 아팠습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 부족하지만 봉사를 하는데 무릎이 아픕니다. 그래서
‘예수님! 무릎이 아프니 고쳐주세요.' 하고 징표 손목 보호대를 무릎에
두르고 보니 사이즈가 좀 작아 그 위에 총 징표 은총 스카프를 둘렸어요.
얼마 지나고 나니 안 아픈 거예요.
또 일을 하다 보니 다시 무릎이 좀 아파서 '예수님! 아직도 좀 아프네요.
완전히 안 아프게 좀 해주세요.' 하고 다시 손목 보호대를 무릎에 두르고
그 위에 총 징표 은총 스카프를 감싸고 묶은 후 좀 지나니 완전 무릎이 치유되었어요.
무릎 치유는 4-5개월 전에 치유 받았습니다.
이렇게 쉽게 치유해 주시니 너무 감사했고 너무나 많은 총 징표 성물들은
저희들 건강을 위하여 주시는 참으로 큰 은총이요. 축복의 선물임을
느끼며 이 모두가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무한대의 은총을 받습니다.
이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행복함을 우리 모두는 받고
있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치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게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
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구해 내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라고 하셨죠? 믿으십시오.
어느 날 머리를 다쳤어요. 그런데 이제 살짝 피만 났어. ‘아이 재수 없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
경초처럼 세워 주신다 해놓고 왜 이렇게 머리를 다치게 하셨습니까?’ 가
아니라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머리 한가운데로 쳤으면 제가 즉사할
수도 있었는데 예수님 일촉즉발에서 구해주셨군요!’ 그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아멘!)
말하자면 이렇게 계단에 굴러 가지고 왼쪽 어깨가 부러졌어요.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른 어깨 안 부러트리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것이 은총입니다.
‘아 왜! 조수불급한 일촉즉발에서도 구해주신다고 해놓고 왜 다치게, 부러
지게 하시냐?’ 하면 그것은 은총을 다 까먹어 버리는 것입니다.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른손을 쓸 수 있고 두 다리로 걸을 수 있으니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우리가 모든 일을 그렇게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욕심이 한정이 없어요. 계속 더 더더더더더 더 바랍니다.
모든 것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 2017년 6월 3일 율리아님 말씀 )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을 겪으신 율리아 엄마께는 그 고통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광주 지부 유 복순 미카엘라 자매님의 치유 은총입니다.
저는 예전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발목이 오랫동안 아팠습니다.
아픈 상태로 나주 성지를 계속 다녔는데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도 나지
않게 그 아팠던 발목을 완전 치유 받아 지금을 아프지 않고 잘 걸어 다녀요.
그리고 요 근래에 무릎이 아팠습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 부족하지만 봉사를 하는데 무릎이 아픕니다. 그래서
‘예수님! 무릎이 아프니 고쳐주세요.' 하고 징표 손목 보호대를 무릎에
두르고 보니 사이즈가 좀 작아 그 위에 총 징표 은총 스카프를 둘렸어요.
얼마 지나고 나니 안 아픈 거예요.
또 일을 하다 보니 다시 무릎이 좀 아파서 '예수님! 아직도 좀 아프네요.
완전히 안 아프게 좀 해주세요.' 하고 다시 손목 보호대를 무릎에 두르고
그 위에 총 징표 은총 스카프를 감싸고 묶은 후 좀 지나니 완전 무릎이 치유되었어요.
무릎 치유는 4-5개월 전에 치유 받았습니다.
이렇게 쉽게 치유해 주시니 너무 감사했고 너무나 많은 총 징표 성물들은
저희들 건강을 위하여 주시는 참으로 큰 은총이요. 축복의 선물임을
느끼며 이 모두가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무한대의 은총을 받습니다.
이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행복함을 우리 모두는 받고
있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치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게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
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구해 내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라고 하셨죠? 믿으십시오.
어느 날 머리를 다쳤어요. 그런데 이제 살짝 피만 났어. ‘아이 재수 없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
경초처럼 세워 주신다 해놓고 왜 이렇게 머리를 다치게 하셨습니까?’ 가
아니라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머리 한가운데로 쳤으면 제가 즉사할
수도 있었는데 예수님 일촉즉발에서 구해주셨군요!’ 그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아멘!)
말하자면 이렇게 계단에 굴러 가지고 왼쪽 어깨가 부러졌어요.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른 어깨 안 부러트리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것이 은총입니다.
‘아 왜! 조수불급한 일촉즉발에서도 구해주신다고 해놓고 왜 다치게, 부러
지게 하시냐?’ 하면 그것은 은총을 다 까먹어 버리는 것입니다.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른손을 쓸 수 있고 두 다리로 걸을 수 있으니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우리가 모든 일을 그렇게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욕심이 한정이 없어요. 계속 더 더더더더더 더 바랍니다.
모든 것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 2017년 6월 3일 율리아님 말씀 )